▼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보도섀퍼의 돈
저자 및 출판사 : 보도섀퍼 / 북플러스
읽은 날짜 : 2025.8.19~8.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신념, 책임, 복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보도섀퍼의 돈은 출간된지 20년이 넘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경제 서적에서 이름을 날린다. 빚이 있었고, 풍족하지 못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다양한 상담가들을 만나며 성장하여 결국 부자가 된다. 그는 ‘돈’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놓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돈’이란 어떤 의미인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하는지, 빚에 대한 생각, 투자의 원칙 등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가 되어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자본주의에 대해 이제 조금씩 알아가면서 ‘돈’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를 바꿔나가고 있던 시기에 이 책은 더 강력하게 돈에 대해 알려주고 어떤 생각을 가져야하는지, 나의 주변 환경을 어떻게 세팅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초반에 와닿았던 부분은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권한도 있다’라는 말이였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나는 돈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위험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았고, 어찌보면 매달 나오는 월급에 안주하며 살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나의 생각에 훈수를 두는 듯 했다.
또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1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대평가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소평가한다는 말은 큰 깨우침을 주었다. 매번 내가 했던 생각이 이 책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매년 신정이 다가오면 올해의 목표를 하나라도 정해보려고 하는데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크게 목표를 잡았던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에 비해 10년후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제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정해보려고 한다. 10년보다 조금 더 짧게 7년 후의 목표를 잡아본다면 나는 7년 후에 10억 자산가가 되어있을 것이다. 아파트 투자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나의 든든한 발판이 생겼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목표를 크게 잡으면 문제가 생겨도 목표를 바라보는 나의 시야를 완전히 가리지 못하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나도 이제 매번 우유부단하고 작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닌 큰 생각을 가지고 뻗어나가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00%가 아닌 110%를 해내는 사람이 되야한다. 나에게 한계를 그어놓지 말고 꾸준하게 해나가며 큰 꿈을 키워나가자.
성공적인 투자가가 되기 위해 차이를 구분해라. ‘투기와 투자의 차이', ‘돈을 묶어두는 것과 돈을 투자하는 것의 차이’, ‘투자 방식의 차이’, '평범한 투자자와 전문적인 투자가의 차이’
투자가는 팔면서 이득을 보지 않고 사면서 이득을 본다.
자기 집은 돈을 묶어버린다. 너무 일찍 돈을 묶지 말자.
일을 할 때 가져야할 마음: 실수는 좋은 것이다. 더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성공만하려고 하는 것은 극한의 노력과 과감한 모험심을 발휘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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