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지 말고 지금과 같이 꾸준히 오래 해보는것 그것 뿐!

그동안 배운걸 생각해봅니다.

부동산이라는 투자목적물에 대해

이 아이의 가치는 무엇인지

그 가치는 어떻게 판단하는지

그러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들과 아이들을 어떻게 비교하여

가치있으면서도 그 값이 아직은 낮은 아이들을 찾아낼것인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아직 서툴고 다 이해한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꿋꿋이 걸어온 8개월의 시간이 헛되지는 않았습니다.

내 방향에 의심을 가지지 않고

지금과 같이. 아니 조금 늦더라도 오래 걸어가보자 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멘토님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책을 벗삼아

뚜벅뚜벅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