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급지에서 투자를 하든, 결국은 다 귀한 돈 ] 서투기 6수콸콸무더위도못막는급매헌ㅌ7즈 금금지

권유디 튜텨님 4강 정말 잘 들었습니다.

투자자로서 조금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서기를 들었지만 임장은 가지 못했기에. 

대략적인 서울 분위기 정도만 기억이 납니다.

지금 시장은 그때 투자할 수 있던 선호도 있던 구에서 조금 내려오긴 했지만

여전히 투자할 수 있고 저평가 된곳도 많다는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투자금을 실거주 마련집에 쓴 상태라 다시 모아가야하는 시기입니다.

3~4년안에 서울 수도권으로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구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어디서 벌든 돈에 급을 매기지 말자-편견 깨기

주변 동료들이 서울, 지방에서 투자하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좋은곳, 좋은구에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현재 0호기를 싼 가격에 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00구에 했었으면 어땠을까? 란 생각이

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어요.

어떤곳에 투자하든 돈에 급을 매기지 말라는 튜텨님이 말씀에 많은 깨달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돌아보게 된 계기도 되었구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한 것은 잃지 않는 투자 그리고 노후 준비를 하기 위함이였는데

그걸 잊고 보여주기식 그리고 스스로의 욕심을 알아채지 못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노후준비를 위한 첫 발판을 만들었을때를 잊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00구는 000와 경쟁하는 지역

입지분석을 할 때 항상 해당지역과 인접하는 곳을 같이 봐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 공부하는 지역이다보니 000와 경쟁하는 지역이라는 것에 조금 놀라웠습니다.

“거긴 서울도 아닌데 저기까지 간다고? ”

그래도 서울인데, 000시와 000까지 전세가를  해봐야한다는 점.

변화하는 입지

 00구는 학군지라는 얕은 지식 정보만 알고 있었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출생률과 더불어 초등학생 수도 줄고 있다는 점을 투자와 연결 시켜서 봐야 했습니다.

단순히 학군지니까 “학원가와 배정단지가 좋을꺼야!.”라고 보면 안되는..

권유디 튜텨님의 투자자로서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저는 단순히 학군지로서만 중점적으로 보고 있었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들어서 아찔했습니다…. 

부동산은 제일 중요한게 ㅅㅇ와 ㄱㄱ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생각하겠습니다.

공급과 전세가의 관계

지방은 공급과 전세가 정직하게 움직이지만 

서울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 

ㅍㄱㅎㄱ+ㅅㄹ+ㄱㄱ+ㅈㅅ= 확인

무조건 ㄱㄱ이 많다고 ㅈㅅㄱ가 올라가는 것도 내려가는 것도 아니라는 것.

(조금 어렵지만 그래프를 보고 내가 생각이란걸 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투자자로서 한가지 더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당)

기회의 땅

00구는 여전히 생활권에 좋은 단지들도 가격이 전저점 수준!

오랫동안 우리에게 투자 기회를 줄 기회의 땅.

유디 튜터님 강의를 듣는 내내 너무 가슴이 떨리네요…ㅜㅜ

당장 투자할 수 없지만 저도 서울에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이 있다는 게

현재도 전고를 회복하지 못한 단지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앞마당으로 꼭 만들어서 투자할 수 있을때 하겠습니다.

김하자!!!

깨달은 점

투자 할 수 있을때 투자하자.

투자할 수 있는 급지가 날아갔다면 바로 다음 급지로 내려가자

어디든 돈을 벌 수 있다. 급지 따지지 말자

00구는 ㅎㄱ과 ㄱㅌ을 종합적으로 봐야한다.

우리는 부동산 투자자이기에 ㅅㅇ와 ㄱㄱ을 생각해야한다.

ㅍㄱㅎㄱ+ㅅㄹ를 우선으로 보고 ㄱㄱ과 ㅈㅅ를 봐야한다.

투자는 수학처럼 공식x

도미노처럼 촤르르륵

여전히 ㅈㄱㅈ을 회복 하지 못한 00구

0호선 기준으로 좋은 단지를 먼저 보자.

각 ㅅㅎㄱ마다 ㄹㄷㅁㅋㄷㅈ를 ㅅㅅㅌㄹㅋ하자.

ㅅㄱㄴ단지로 활용- ㅈㅅㅈㅅ 들어가기!

ㅈㅅ상승폭-ㅁㅁ상승폭 큰 단지들 잘 살펴보기!

투자할 수 있을때하자!

매물임장시 너무 많을 걸 할려고 하지말자, 차라리 덜어내자.

꼭 서울 투자하고 10억 달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