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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강의는 들어왔고, 조모임도 사람들이 좋고 임장하는게 재밌어서 하긴 했는데 과제는 거의 못하고 지나왔다. 내마기부터 쭉….. 너나위님이 그러셨지…. 과제 안할거면 강의 왜 듣냐고…… 그래도 해야할 것 같아서 강의라도 들어야 아는게  채워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 왔다. 

용맘님 강의 마지막 부분 내용에서 ‘못 하는 이유들’이 딱 내 상황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런데 하나씩 하나씩 해내셨네? 목소리도 까랑까랑 피부는 깐달걀처럼 너무 좋으셔서 정말 똑순이 이미지셨는데… 오 용맘님이 강의를 누워서 클릭하며 들으셨었다는 말에 빵 터졌고, 과제를 하기 시작하셨다는 말에 머리가 띵… 나도 그럼 해봐야겠다. 

일단 강의 끝났으니 후기과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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