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스트롱백] 내집마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_머물지 않고 흘러가야지. 좋은 방향으로, 나답게! :)

22시간 전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2강이 끝났을 때 내집마련을 위한 방향성이 정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자본금을 모아봐도 안될 것 같아서 몹시 고민되고 괴로웠다. 

 

게다가 하, 

내가 보고 있는 지역에 매물임장을 가려고 하니, 집주인과 일정이 안 맞고

매물을 거두는 등의 이벤트를 겪고 나니, 전의가 상실됐다. 

일하며, 아이 돌보며,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외부 활동에

부동산 공부하며 임장 다니며,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왜 서울 지역 부동산은 계속 오르는가?

왜 나는 돈을 이것밖에 모으지 못했는가?

21년 상승장에 무주택자로 남았던 트라우마까지 더해져 참 괴로웠다.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 상황에 맞이한 3강 자모님 강의라서 강의 플레이 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첫 강의를 들으니 자모님이 안 그래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소’(긍정성)와 ‘행동’이라고 하셨다. 

“지금의 내 노력을 폄하하지 말고 확신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격려가 

너무나 와 닿았다. 

그렇게 강의 하나하나를 듣고, 또 메모 해가면서 보고, 

임장 많이 가보라는 말씀에 다시 용기 내서 부동산에 전화도 하고 다시 약속 잡게 됐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은 아니지만, 나는 나름 내 분야에서 끝을 봤다. 그때도 다 해냈어. 

이것도 해낼 수 있어! 어느 것을 포기하지 않아도 다 할 수 있을 거야!'

 

내집마련도, 나의 일도 육아도, 살림도 외부 활동도 다 해낼 수 있다고 마음 먹으니 

마음 먹은 것 만으로도 한결 가벼워졌다.

 

그게 자모님이 말씀하신 ‘미소’(긍정성) 인 건가?

 

지금 이 나이까지 돈이 없는 거?

→ 오히려 처절히 반성하고 돈 모을 기회(그래서 이번 주도 냉파입니다.)

지금까지 내집마련 못한 거?

→  못 모르고 0호기 샀다가 팔지도 사지도 못할 상황은 아니잖아. 여기서 제대로 공부해서 똘똘한 내집마련 할 수 있으니 럭키비키지 뭐야. 

부동산, 집주인이 매물 거둬서 집 못 본 거?

→ 오히려 좋아. 다른 더 좋은 단지 매임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실제로 더 좋은 단지 매물 임장 약속 잡힘.ㅎㅎ)

 

3강을 다 듣고 나니 한쪽으로 쏠려 있던 무지성 가치관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단지 비교하고 임장 다니면서 느꼈던 걸 자모님이 얘기해 주시면, 

그래도 행동했기에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내집마련 기초반의 심화 과정이라서 같은 내용이 반복되며 더 복잡한 내용도 있지만

중요한 거니까 반복해서 공부하며 명심 또 명심!!!

 

그리고 나 같이 내집마련 실전반 등록에 실패한 ㅜ 수강생들을 위해 

매수시 체크리스트나 매매 후 전세 놓을 것도 고려해 전세 셋팅 프로세스도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평생 수비수로 살아서 적극적인 공격수가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강사님들이 알려주신 대로 행동, 실천으로 옮기고 나면 3개월 뒤 답이 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제 나는 머물지 않고, 계속 흘러간다는 마음으로 매일 부동산 공부를 할 것이다. 

매주 토요일엔 임장을 가야지. 그걸 나의 힐링 타임으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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