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여름학기 김인턴의 텐(10)션 높은 첫 인턴들 리썬] 독서후기 #5 -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25.08.28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꿈은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었다”
‘안 된다’ ‘못 한다’는 이야기에 포기하지 않고 결국 꿈을 이뤄낸
14년 차 아나운서 강지영의 첫 번째 에세이

최근 예능부터 뉴스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강지영 아나운서에게도 오랜 담금질의 시간이 있었다. 안정된 회계사의 길을 뒤로하고 우연히 참가한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사에 입사했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경험이 없어서, 기본기가 약해서 “아나운서만은 안 된다” “뉴스는 못할 거다”라는 평가가 이어졌고,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선택받지 못해 홀로 아나운서실을 지킨 날도 많았다. 그러나 내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것은 결국 ‘나’뿐이라는 생각으로, 작은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며 입사 12년 만에 꿈에 그리던 뉴스 앵커가 되었다.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는 14년 차 아나운서 강지영의 실패와 시행착오에 관한 기록이다. 동시에 기회와 성장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누구든 자기 자신을 믿고, 조금씩 나아간다면 원하는 미래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지금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그의 시간으로 증명한, 단단한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1장 ‘꿈’은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었다>

 

  • 지난 몇 달 내내 나를 잠식했던 우울의 시간이 있었기에 덕분에 힘을 빼고 목적 없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다시 ‘아무렇게나 흘러가는 인생을 살지 말자’는 다짐도 할 수 있었다. 의미 없는 시간은 없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무언가를 시작해도 된다는 자신감이 조금씩 피어나기 시작했다.
  • 우리는 각자 다른 속도로 걷는다. 모든 꽃이 봄에만 피는 것은 아니듯, 내 인생은 겨울에 피는 동백꽃일 수도 있는 것이다.
  • 창피당하기 싫어서, 쓸데없는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아서, 이미 실패한 일에는 굳이 도전해 보고 싶지 않아서…. 많은 사람이 갖가지 이유로 직접 도전하는 것을 미루고, 준비를 준비한다.
  • 하지만 그럴 때마다 다른 지원자들보다 잘하려는 마음보다는 내가 가진 ‘발전 가능성’에 집중했고, 당장 내 앞에 놓인 과제를 바라보며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단계를 돌파해 나갔다
  • 해야 하는 것 또는 하기로 마음먹은 것을 앞에 두고 두려움, 귀찮음, 지루함과 같은 감성적 생각이 행동을 주저하게 만든다.
  • 실패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든 완벽하게 준비가 됐을 때 시도하고 싶다. 하지만 인생의 많은 기회는 대부분 완벽하게 준비된 상황에서 주어지지 않는다.
  • 오랜 시간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누군가의 평가, 심지어 위로에도 기대지 않을 수 있었다.
  • 벼락치기하듯 몰아서 많이 연습하기보다 매일 30분이라도 꾸준히 하자는 마음을 가졌다. 때때로 ‘이런다고 앞으로 뉴스를 할 수 있긴 할까’라는 회의가 들기도 했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었다.“나 자신을 믿는 게 제일 어려운 것이다.”최고의 인터뷰이이자 앵커 중 한 명인 바버라 월터스의 말이다. 자기 자신을 믿기 위해서는 근거가 필요하다. 자신을 신뢰하기까지 아주 작은 일부터 차근히 성취해 나가야 한다.

 

<2장. 두려움과 용기는 늘 함께 다닌다>

 

  • 노력하지 않으면서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더 나은 내가 되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다.
  •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매일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잠재된 능력을 깨우는 과정이 때로는 힘들고, 지쳐도 진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일 것이다.
  • 위에서 만난다. 이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결국 핸들을 쥔 운전자는 나뿐이라는 걸 오늘도 기억하며 살아간다.

     주변에 잘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성실하게 각자 처한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는 공통점이 있        다. 반면 잘 안 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저마다의 핑계와 이유가 있었다. 다른 사람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운을     탓하기도 한다. 

 

<3장.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 생각을 하는 것 만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관점에 귀를 열고, 내가 어떤 자세로 이야기하고, 받아들이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보는 눈이 있고, 들을 귀가 있는 자만이 볼 수 있는 세계가 따로 있을 테니까.
  •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안다. 사소한 말과 행동을 통해, 일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마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애쓴다. 마음을 쏟고, 열심을 다할 때 그다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4장. 나만은 나를 믿을 것>

 

  • 그릇이 커지려면, 그릇이 찢어져야 한다. 매번 감당할 만한 일만 하고, 견딜 만한 고민을 하면서는 성장할 수 없다.

감내할 수 없는 일, 마주치기 싫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나서야 겨우 단단해진다.

  • 내가 하는 말과 하는 행동이 곧 나다. 불행한 생각은 불행한 말을 낳고, 불행한 습관은 불행한 사람을 만든다. 지쳐서 날카롭게 날이 서 있다면 잠시 생각을 멈춘 채 스스로 휴식을 허락하고, 분노와 같이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내린 결단은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5장. 단단하게, 담담하게, 의연하게>

 

  • 사람마다 가진 무기도, 역량도 다르다. 어쩌면 지금 당장은 내가 가진 무기가 누군가의 탁월함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때가 온다. 시간과 함께 쌓여가는 ‘무언가’에 집중해야 할 이유다.
  • “어제를 생각하다 보면 후회를, 미래를 생각하다 보면 걱정을 하기 때문에 현재를 생각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 지나간 과거는 돌이킬 수 없고, 앞으로 닥칠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지금 당장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자기 전에 하루를 정리할 때, 후회하거나 미리 걱정하기보다 지금 내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가장 깊게 고민한다. ‘현재’를 파악하려고 애쓰다 보면 자연스레 내가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갈지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지금 이 시간이 힘든 것은 당연하다. 나는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성장하는 사람은 누구나 찢기는 고통을 느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뉴스에서 당당해보이고, 빈틈 없어 보이던 강지영 아나운서에게도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 과정들에서 실수도 있었지만 본인만의 방법으로 극복한 내용이 참 좋았다.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사람에게도 성공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최근 들어 월부학교를 할 수록 나는 여기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하지도 못하는데, 잘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 것 같고…

소위 말하는 꺾이는 시기를 지나오고 있었다. 

각자 만의 시기가 있다는 점, 지금 내가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그릇이 커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지금 내가 편안하고, 마냥 재미있다면 나는 성장하는 중이 아니겠지…

지금 월부학교 환경에서는 내가 가진 장점을 발견해주고, 이끌어주는 선생님이 계시지만

월부학교 과정이 끝났을 때는 나 혼자 나를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텐데 

스스로 단단해지는 힘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어제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현재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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