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9기 23조 n잡러되기] 마지막 조모임 참여후기



안녕하세요 N잡러되기입니다.

내마중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조모임을 했습니다.

첫 시작은 어색하지만 마지막 모임은 항상 아쉬움을 남깁니다.

이번 조모임에서는 매물임장하면서 느꼈던 점 아쉬웠던 점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내마중을 통해 배우게 알게 된 것 공부를 통해 성장한 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조모임은 마법 같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긴밀하게 친해집니다.

같은 공부를 하고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임장을 돌다 보면 금세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내마중 조원분들 한 분 한 분이 너무 따뜻했기에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물질적 정신적으로 조원들 독려해 주신 부라보 라이프 조장님

남자 조원들이 많았던 이번 조 무라딘님, 반가운 얼굴님. 스티플님. 아늑한 내집님

수다 코드도 맞고 따뜻했던 여자 조원분들 까사드 서울님.\, 따단맘님, 리아리아님, 에스페란토님,오챠즈케님

함께해서 이번 달 내마중 수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분 한 분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라며 월부 안에서 공부하며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