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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D지역 인근에 거주했어서 강의 재밌게 들었습니다.
서울이지만 인근 경기도 지역의 신축에 전세 수요를 뺏길 수 있겠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지인 중에 있었으나 직접 생각해본 적은 없었음.)
추가로 공급과 전세가격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것도 흥미로웠는데요.
기존에는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급만을 파악하고 전세 리스크를 대비했었는데.
수도권의 전세가격은 인근지역만 볼 것이 아닌 수도권 한판을 생활권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의 심리 상태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균회귀(자본주의) → 심리 → 공급물량 파악 → 전세가 연결
매물임장
부동산 사장님에게 ‘이 사람은 안 살 것 같다’는 인상을 받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내가 지금까지 살 것처럼 행동 했었나? 나름 살 것처럼 한 것 같은데 더욱 적극적으로 살 것 처럼 해봐야겠다.
네이버 부동산에 나온 물건은 급매가 아니고, 부사님들은 이미 살 것 같은 사람들한테 연락을 먼저 뿌림.
→ 이번달에 매임 예약이 어려워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다음달에는 매임을 많이 진행해봐야겠다. 우선 부딪혀보기!!
적극적이지 못한 부사님이면 그 부사님과 계속 진행하려 하지 말고, 타 부동산 사장님께도 컨택해보자.
그리고 그 때 부사님이 동일한 집주인에게 연락 할 때는 이전 부동산에 연락했었던 같은 매수자임을 매도자에게 드러내야 함. (집주인은 두명이 붙었구나라고 생각 할 수 있으니까.)
진짜 살 것 같이 해야 함.
집을 보기 힘든 물건은 집을 못 못 보기에 급매가 된 물건일 수 있음.
매수라는 점을 찍고 보유 매도라는 선을 이어야 함.
매수가 전부가 아니다를 항상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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