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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저자
전성수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2.11.05.
독서 기간 : 25.08.23~08.29
1. 책을 읽기 전 예상한 Keyword
[예상 Keyword] #유대인, #자식 교육, #창의력
: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유대인의 자녀 교육 방식인 "하브루타 교육법"을 소개하면서
현실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알려 준 책
2.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7)
간단히 말하면,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
즉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1. 유대인은 하브루타 교육으로 만들어진다]
[대화의 기적, 하브루타 교육]
(21)
유대인은 탈무드의 한두 구절을 가지고도 한참 동안 논쟁을 벌인다.
한 사람이 해석하면 다른 사람이 그 해석에 대해 반박하면서 논쟁이 계속된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해석하고 질문하는 역할을 바꾸어 논쟁을 계속하는,
이른바 하브루타 공부법을 평생 해나간다.
하브루타에서 두 사람은 각자 발췌한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 분투하고 보다 큰 이슈와 자기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토론한다.
(21)
유대인은 끊임없이 배우기 위해서는 배움을 즐기라고 말한다.
지겨운 일을 오래 할 수 없듯이 배움을 즐기지 않고서는 그것을 평생 지속할 수 없는 것이다.
(24)
그래서 유대인 부모는 늘 '답을 얻기 위해 스스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질문은 무엇일까?'
를 고민한 후 가장 좋은 질문을 골라서 아이에게 던진다.
(28)
유대인의 하브루타는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즉각적으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을 금기한다.
대신 아이의 질문에 대해 부모가 다시 반문하며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이끌거나,
아이와 함꼐 책을 찾아 보면서 그 질문의 주제와 관련된 대화를 계속 이어간다.
그러기 위해서 유대인 부모는 자기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 아이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것은 좋지 않다.
[티키타카]처럼 아이의 질문의 질문으로 대답하여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방식이 좋다.
본질은 아이가 배움을 "즐기는" 게 필요하다는 점이다.
[평범한 아이를 세계 최고의 인재로 만드는 유대인 자녀교육]
(41)
질문과 대답이 오가는 토론과 논쟁만큼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은 없기 떄문이다.
토론과 논쟁은 그 자체로 '경쟁'이라는 강력한 동기를 지니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에 반박할 논리를 찾고 곧바로 질문에 답변하려면 뇌가 가만있을 수 없다.
(42)
두뇌 발달에 가장 나쁜 것은 늘 같은 상황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동일한 의견과 방법을 요구하는 '무조건 외우기'는 뇌가 발달하는 데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인간의 뇌는 믿기지 않을 만큼 유연하다.
뇌는 자극에 반응해서 배우고 적응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필요한 기술을 개선하여 세련되게 만들 수 있다.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뇌는 똑같은 반복을 실헝하므로 교육은 '새로움'과 '다름'을 추구해야 한다.
▶ 암기하는 학습법을 절대로 하지 말자.
[세계의 모든 정상에는 유대인이 있다]
(60)
남과 다른 생각, 남의 마음을 끌어다익는 설득력, 자기 노력으로 공기처럼 세상의 곳곳에 파고들어
마침내 그곳을 장악하고 말겠다는 집념,
이 모든 것들이 유대인으로 하여금 세계 경제계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게 만들었다.
[가족 하브루타로 부모와 아이 사이 0센티미터]
(64)
아이가 양육자와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자기 삶의 기반을 형성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의 애착 관계는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신뢰 관계의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삶의 기반이 부실하면 그 위에 어떤 환경, 교육, 노력이 주어져도 블랙홀처럼 소멸해버린다.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지어놓은 것과 같다.
(66)
행복의 시작과 끝은 가정에 있다.
아무리 사회에서 성공해도 가정이 불행하면 결국 불행한 것이다.
(67)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두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하루에 10분이라도 자녀에게 집중해서 함꼐 대화하고 토론하라.
둘째 매주 한 번씩 온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라
(68)
유대인 가정에서는 생후 8개월이 지나 걸음마도 떼기 전에 아이에게 동전부터 쥐여주고서
아침저녁 식사 전에 저금통에 넣게 한다.
5세 전후가 되어 돈에 대한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면 아이에게 본격적으로 용돈을 준다.
▶ 아무리 좋은 학습법도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하루에 10분 이상씩 자녀와 대화 하는 시간을 갖자
[생각하는 아이가 모든 것을 가진다]
(79)
유대인은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질문의 화살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은 완전하지 않으면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어설프게 포만 잡고 질문을 하지 않으면 알지 못한 상태로 남게 된다.
앎을 위해 두려움 없이 질문하는 것이 배움의 첫째 조건이다.
(83)
유대인을 만나 무엇을 물어보면 그들은 대부분 즉답을 피하고 다른 각도에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질문자에게 대답을 대신한다.
일문일답이 아닌 토론이 두 사람 사이에 대화에도 적용된다.
(83)
유대인은 '남보다 뛰어나라'보다는 '남과는 다르게 되라'고 가르친다.
아이의 개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그것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87)
토론한 준비가 된 사람은 곧 다른 사람에게 설득당할 준비가 된 사람이다.
그것이야말로 창의적인 인성의 출발점인 것이다.
▶ 질문을 부끄러워하지말자, 설득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질문을 하고 받아들이자.
[2.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말하기를 겁내지 않는 아이]
[하브루타는 책도 살아 움직이게 한다]
(96)
아이의 마음속에 수많은 질문의 싹이 돋아나게 하는 것,
그것이 독서의 진정한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97)
토론과 논쟁을 활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이 탄탄해야 한다.
그래서 어릴떄부터 점점 더 많은 책들을 읽어가며 스스로 독서력을 키우고 논쟁의 무기를 갈고닦는다.
(101)
유대인은 답을 잘 가르쳐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답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 기회를 통해 아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이다.
그 과정에 함꼐 참여하여 안내자 역할을 하는 것이 자기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 독서만큼 좋은 교육법은 없다.
[인성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
(120)
유대인은 대부분 현대인의 바쁜 삶 속에서도 저녁만큼은 집에서 식사를 하려고 하며,
이런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하루를 정리하고 서로에게 그날 일어났던 일들을 나누다.
▶ 저녁식사는 항상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자.
[공부를 놀이처럼]
(121)
배움의 가장 큰 비극은 '놀이'와 '공부'를 분리했다는 점이다.
세상의 어떤 재미도 '공부'라는 틀 안에 가두고 나면 금세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놀이 개념을 빼놓은 채 공부만을 강요할수록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 싫어하고 공부라면 지긋지긋해할 수밖에 없다.
(122)
'먼저'호기심이 있고 '그다음'에 지식이 있는 것이다.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놀이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육은 '먼저' 지식을 우겨 넣고
'그다음'에 호기심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순서가 바뀌어버렸다.
(126)
수수께끼는 간단한 질문 하나로 아이에게 상상력을 불어넣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말을 어느 정도 알아듣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수수께끼 놀이를 시작한다.
(128)
훈계를 해야 할 상황에서는 아이의 행동을 대화의 중심에 놓고 그것이 어째서 잘못인지
스스로 깨우치도록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129)
유대인의 일상생활은 끝없는 소통으로 이루어지며, 그 소통의 가장 이상적인 공간이 바로 가정이다.
가장 쉽고 가까운 소통 상대가 가족이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소통을 배우지 못하는 아이는 밖에서도 소통할 수 없다.
매일의 삶 속에서 부모야 자녀 간의 끝없는 대화야말로 행복의 비결이며
자녀의 뇌를 격동시키는 핵심이다.
[시끄러워야 진짜 공부이다]
(135)
우리처럼 한 사람씩 칸막이 안에 있는 학우와 열띤 토론을 벌이며 쌍방향 학습을 한다.
그들에게 책의 내용은 외워야 할 것들이 아니다.
그 방대한 탈무드를 외울 수도 없다.
누가 어떤 주장을 하고 누가 어떤 반박을 했는지에 대해 그들은 결코 암기하지 않는다.
다만 탈무드의 내용을 짚어가면서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고 논쟁할 뿐이다..
(139)
이렇게 '2명씩 짝지어 파트너십으로 공부하는 것'이 하브루타의 핵심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짝지은 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앉아 서로 번갈아 가르치고 배우는 논쟁 방식의 수업인 것이다.
그런데 왜 2명이 짝의 기준인가?
둘이어야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가장 많기 때문이다.
(156)
하브루타로 만난 평생의 짝은 정기적인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둘이 함께 대화하고 서로의 지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공부파트너이다.
[하브루타로 다르게, 새롭게 생각하라]
(163)
우리는 어떻게든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유대인은 정답 맞히기보다 어떤 주제나 내용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끝없이 생각하는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여긴다.
유대인은 가르침, 권위 통념, 관습 등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다.
백지에 그림을 그리듯이 사고 범위를 무한대로 열어놓고 따져 묻는다.
(170)
모든 학생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하브루타 교실도 매우 시끄럽고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여기에서도 탈무드 논쟁을 토대로 세 가지 핵심적인 실천 원칙을 지킨다.
첫째, 집중해서 듣기와 논리 정연하게 말하기
둘쨰, 깊게 생각하기와 명확한 논점 정하기
셋쨰, 날카롭게 반박하기와 논리적으로 증명하기
(176)
아이들과 직접 하브루타를 하다 보면 진도에 급급한 나머지 설렁설렁 넘어가려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브루타는 '진도'가 아니라 '심도'에 중점을 둔다.
하브루타를 통해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문장 하나에서도 많은 질문들을 다채롭게 뽑아낼 줄 알아야 한다.
(181)
질문은 훈련이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낼 줄 알아야 하브루타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질문이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186)
유대인 사회에는 일방적으로 정답을 알려주는 형태의 수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의 내적 동기를 불러일으켜 아이가 자발적으로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여 자기 의견을 말하도록 유도한다.
누구나 자기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누구도 어떤 의견에 대해 틀리거나 맞는다고 함부로 결정짓지 않는다.
▶ 질문은 훈련이다. 질문도 잘 해본 사람이 잘한다.
좋은 질문을 통해 좋은 인사이트를 얻자
[3장. 아이의 행복한 공부를 꿈꾸는 교육]
[아이의 성공보다 가족의 행복을 우선하라]
(191)
우리는 자녀를 위해 열심히 희생하고 뒷바라지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자녀가 진정 원하는 것은 가족과 함께하면서 행복하게 대화하고 교감하는 것이다.
(193)
유대인에게 성공이란 늘 가족을 중심에 둔 궁극적인 가치, 즉 행복과 동의어로 여겨진다.
우리는 '성공하면 가정도 행복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유대인은 '가정이 해옥해야 성공도 한다'고 믿는다
(196)
이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점은 자녀와 함께 지내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과 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양육한 시간은 다른 문제이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랑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교감을 나누었느냐가 핵심이다.
(198)
가족 하브루타는 지속성이 생명이다.
몇 달이나 몇 년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데 그 성패가 달려있다.
유대인에게 하브루타가 곧 그들의 삶이다.
▶ 자녀와 보내는 시간(가족 포함)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질이 중요한 것이다.
자녀와 질 좋은 시간, 교감 높은 시간을 보내자
['듣는 교육'에서 '묻는 교육'으로]
[높은 성적보다 탄탄한 실력을 쌓아라]
(210)
성적과 실력은 다르다. 성적은 시험을 잘 봐서 높은 점수와 등수를 받는 것이다.
실력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나 문제를 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조기 학습은 엄마의 대리 만족용 욕심]
(221)
부모가 자녀를 도와준다고 하는 일들이 오히려 자녀에게 상처를 입혀 힘들게 하거나 홀로 서는 것을 방해하며 아이 자신만의 동기를 꺽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조기 학습이다.
여기서 분명히 해둬야 할 것은 조기 학습과 조기교육을 혼동하지 말라는 것이다.
(222)
아이의 정상적인 뇌 발달 단계를 넘어서는 무리한 학습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오히려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 지로한이 생기는 등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뇌 발달을 무시하는 어떤 교육이나 자극도 아이에게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된다.
▶ 뇌 구조를 이해하자, 조기교육은 아이에게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라]
(235)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의지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내적 동기, 혹은 자기 동기이다.
아이의 내적 동기를 찾아주기 위해서는 대화가 최고의 방법이다.
부모가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은 지시나 명령이 아니다.
(236)
아이의 내적인 동기, 즉 자발적인 동기를 유발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이 있다
첫쨰,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둘째,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스스로 알 수 있는 즉각적인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
셋째, 아이의 능력에 적합한 도전이 있어야 한다.
▶ 내적 동기를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대화] 이다
대화, 또 대화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발달시키자.
[확고한 정체성에서 절대적 자신감이 나온다]
(249)
우리는 부모의 가치관이 확고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녀에게도 가치관을 제대로 심어주지 못한다.
가치관은 곧 정체성이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성서에 기초한 유대인의 정체성은 나라 없이도 2천 년 동안
민족의 고유성을 지켜올 만큼 확고하다.
▶ 아이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확고한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가치관을 갖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서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3. 알게 된 점 및 느낀 점
성적과 실력은 다르다.
한국 아이들과, 유대인의 아이들은 전세계에서 실력을 견줄만큼 뛰어나다
그러나 한국의 어른들과 유대인들의 어른들은 조금의 경쟁도 안된다.
왜 똑똑했던 한국 아이들은 유대인의 어른들의 아웃풋이 되지 못했던 것일까?
이 책에서는 성적과 실력의 차이를 빗대어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더 명확한 이유는 [하브루타 교육법]임을 강조했다.
만약 내 자식이 "아빠 공룡은 어떻게 없어졌어?"라고 물어본다면
나 역시 내가 아는 지식을 이야기해줘서 "왜 공룡이 없어졌는지"에 대한 대답을 할 것 같다
그러나 하브루타 교육법은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고, 아이가 생각할 수 있고 찾아볼 수 있는 방식을 강조해주었다.
그리고 이런 질문들은 "훈련"을 통해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교육법이다.
나중에 아이에게 성적이 뛰어나지는 않아도 실력이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4.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1. 하루에 30분 이상 가족과 대화
2. TV, 유튜브 시청 말기
3. 한달에 4권 이상 독서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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