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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과제 마감 기한 전 강의를 완강한 적이 없었는데,
나 자신 이제 정신을 좀 차렸나보다.
다행인 것은 월부와 멀어진 적은 있어도, 헤어진 적은 없었다는 것이 오늘따라 새삼스럽게 감사하다.
** 1주차 강의를 듣고
^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너바나님의 베풂과 겸손이다.
(강의는 언제나 100점입니당.. ♡)
자산가가 되어서도 월부안에서 일하시는게 숙명이라고 농담처럼 말씀하시지만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 걸어갔던(도보부터 추월차선까지) 길들을
타인의 노력과 시간을 줄여주시기 위해 기꺼이 다 내놓을 수 있을까?
자산가를 만날 기회가 적은데, 수강생 앞에 계속 서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눠주신 걸 학습하는 것이 내가 적용해야 할 점이겠다.
신이 나를 만드실 때 체력과 꾸준함(지구력)을 빼먹으신 듯 하다싶을 정도로 그것이 부족한 나인데
그런 내가 정말 지금보다 30%의 노력만 더 기울이면 월부에서 하라는 것들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월부에서
‘이렇게까지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잖아요. 이 정도? 아.. 그럼 이 정도? 정말 이 정도면 할 수 있죠?’
라고 외치시는 것 같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시겠다고 배, 낚시 용품, 먹을 것 등등 모든 것이 준비 된 장면 앞에서 나는,
그저 그 방법을 배우겠다고 마음먹고 배를 타면 되는 것이다. I CAN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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