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7기 독서하고 7십억 자산7ㅏ되러가조❤️부자엄마솔미] 거절당하는거에 익숙해지자!!!

 *소심하고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대면하는거 엄청 불편한 성격의 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느 정도는 극복하였지만, 

  타고난 기질, 천성이야 어딜 가겠냐..

  부동산 투자를 하겠다고 공부를 하면서, 

  분임, 단임, 시세분석 등은 따라가면서 할 수 있었다. 

  헉 나에겐 넘어야 할 장벽이 있었네.. 

  물건을 사지도 않을 거면서 부동산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바쁘신분들 귀찮게 하는  같아 엄청 미안한 마음이 들어 제대로 하지 못했다.

  므슨 오지랍인지…별 걱정을 다했구나 생각이 든다..

  그러는 사이 내가 보구 있던 물건들은 가격이 오르고 있네..

  이젠 못사는건가..이전 가격을 아는데 들어가도 되나..

  이젠 1호기 해야하는데..그냥 지를까? 

  만감이 교차하면서 망설이고만 있는 나…

 잠시 나를 진정 시킬 필요가 있었다.

#현 시장 상황

#투자의 원칙

#투자의 프로세스

#성공한 진짜 비법

강의 내용 모두 너무나 알아야하는 중요하고 좋은 내용 들이였다.

하지만,   

멈추어 있는 나를 움직인 밥잘님 강사님의 이야기..

[대출규제 안에서도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합니다]

1.입주물건도 다본다-누가 내 제안을 받아줄 매도자인지 미리 알수 없습니다.

2.최대한 많은 사장님을 본다-누가 나와 협업하여 내 조건을 적극적으로 만들어줄지 미리 알수 없습니다.

3.거절당하는것에 익숙해져라-제안은 나의 몫, 수락은 그의 몫 상대의 몫까지 미리 걱정하지 말아야합니다.

4.효율을 먼저 점치지 않는다-실행이 총량이 성공의 총량을 결정합니다.

아~나는 이렇게 안하고 있구나..그래서 투자가 안되고 있구나..

얻어맞았다..세게~

그래~나의 조건을 받아줄 매도자 1명, 나를 도와줄 단 1명의 사장님을 만나면 되는 일이다.

그리고 조금은 명확해지는 것 같다.

[사장님의 브리핑을 그대로 듣고만 있지말고 저환수원리에 맞다면

매물 깊숙히 찌른다..

지금 그 매물을 어쩐 조건으로 만들면 투자가 가능한지 역으로 고민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바로 실전으로 투입 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강의 해주신 밥잘님~

저의 머뭇거리고 있는 투자를 한 발짝 더 내밀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나를 넘어서 좋은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강의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