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배너
추천도서후기

[열중 47기 37조 최런버핏]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25.09.07

 

(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3. 읽은 날짜: 2025.9.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나는 월급쟁이다. 월급쟁이!! 이대로 살아도 되나!  의문점의 첫장,,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않는다!!! 이것이 이책의 모든 부분을 직간접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으로 보였다.

그럼 나는 멀 준비해야지? 저자는 무엇을 계획하고 준비하라고 하는걸까 라는 의문으로 쭉쭉내려가면서 두번째 보았던 글귀가 보였다. 그것은 편견이었다. 나역시 월부를 만나기 전엔 부동산 투자는 투기꾼으로만 보았다, 자본주의 안에서의  나를 월급쟁이로만 살게한 근본 원인이었던것이다. 

세번째, 인플레이션, 만년 직장생활은 날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롭게 하지 못했다. 즉 직장인을 위한 자본주의는 없다

다섯번째, 대안으로 그럼 무엇을 해야하나라는 반문으로 보여진게 사업과 투자였다. 그중 사업은 너무 어렵고 투자, 즉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핵심이다.

여섯번째, 열심히 쉬지 않고 일했는데 노후준비는 셀프로 해라!! 나역시 노후준비때문에 월부에 들어온 계기이며 투자의 이유이다. 결국 나와 가족을 지켜내기위한 필수적인 부분임을 1장에서 저자는 강조한다.

 

2장에서 저자는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한다. 은행의 예금통장은 소비자산이다. 헉 내가 그토록 평생을 저축만 하며 모았던 예금통장이 소비자산이라니 … 참으로 금융문맹이었음을 스스로 새삼놀랐다. 생산자산에 투자하라. 비근로소득 창출해라~즉, 생산자산시스템을 구축해라 

내가 부동산을 택한 이유 정보 대칭과 레버리지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부동산의 강점은 자산의 규모를 키우기에 적합한 레버리지를 무이자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장에서는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저자는 기술한다.

건물보다는 입지를 봐라~ 신축이어도 입지가 좋지않으면 결국 하락세와 리스크를 겪게될것이며 부동산은 입지를 보고 투자는 관계이니 부동산 중개사와의 관계에도 신경을 쓰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투자를 결정할  첫번째 기준은 저평가상태를 보는것이다.  또한 호재가 절대적 기준은 아니다. 나역시 평촌에 얼마전 00아파트 5단지 재건축 이슈가 있는 물건을 사고싶었으나 엄청난 호재가 있어도 그것이 이미 부동산 가격에 반영되어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보류한 상태이다. 경험을 통해 배웠는데 이책의 저자역시 똑같이 기술하고 있음에 놀라웠다. 비교대상이 많을수록 물건의 가치 판단은 정교해지며, 비수기 투자는 6월~8월, 11월~1월로 투자자의 기회가 될수 있는 계절이다. 잃지않는 선에서 경험 쌓기, 나는 얼마잔 경기도 안양에 앞마당을 만들면서 평수를 골라내고 세대도 골라내고 급기야 다음 앞마당 임장지에서는  선호하는 곳만 임장을 먼저 해보자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었다. 체력과 나이를 합리화하면서  강의에서도 내생각이 틀림을 알게되었지만 이 도서에서도 같은 말을 기술한 것에 또한번 스스로를 반성했다.무조건 비싸고 좋은집이 아니라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해라

초보 투자자라면 보다 안전한 투자를 위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 물건에 투자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먼저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 극대화 기술, 세번째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4장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투자자가 되라고 강조한다. 즉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비로소 돈을 만즐 자격이 갖추어 진다고 기술하면서 책을 100권이상, 10여개의 강의를 듣고 시작했다는 것이다.

절대 무너지지않을 리스크 관리로 역전세, 신규주택 입주물량 등 현금 자산 확보 등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잃지않는 투자를 할수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5장으로는 누구나 딸라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이다. 

투자의 기준을 세워야하는데 첫째 저평가된 상태인가? 둘째 투자금이 적게드는가? 셋째, 리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가? 이다.

서울수도권과 지방비교, 임장지역 선정, 사전조사, 현장조사, 실전투자까지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일자리, 교통, 환경, 학군 등 입지를 먼저 보고, 단지특성 및 가격을 파악해야한다.

이모든 노하우와 기술보다 중요한건 다름 아닌 태도라는글 기억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6장에서는  인식과 태도의 변화로 부동산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하기 이전에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를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장에서 인간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주택은 결코 투자자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개인의 가치 판단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든 아니든 현실에서의 부동산, 그중에서도 “아파트는 필수재인 동시에 투자재일 뿐이다.”라는 문구가 내가 부동산을 대하는 태도 변화에 있어서 많은 깨달음이 되었다.

 

2장에서 저자는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한다. 은행의 예금통장은 소비자산이다. 헉 내가 그토록 평생을 저축만 하며 모았던 예금통장이 소비자산이라니 … 참으로 금융문맹이었음을 스스로 새삼 놀랐다. 아니 충격 그자체였다. 생산자산에 투자하라. 비근로소득 창출해라~ 즉, 생산자산시스템을 구축해라 란 말이 다시금 와닿았다. 

 

잃지않는 선에서 경험 쌓기, 나는 얼마잔 경기도 안양에 앞마당을 만들면서 평수를 골라내고 세대도 골라내고 급기야 다음 앞마당 임장지에서는  선호하는 곳만 임장을 먼저 해보자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었다. 체력과 나이를 합리화하면서  강의에서도 내생각이 틀림을 알게되었지만 이 도서에서도 같은 말을 기술한 것에 또한번 스스로를 반성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첫번째 기준은 “저평가상태를 보는 것이다.”  에서 저평가 기준을 볼 때 호재가 절대적 기준은 아니라는 것에 나역시 평촌에 얼마전 00아파트 5단지 재건축 이슈가 있는 물건을 사고싶었으나 엄청난 호재가 있어도 그것이 이미 부동산 가격에 반영되어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보류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점을 앞으로도 비교평가 시 신중하게 적용해볼만한 부분이라고 본다.
  2.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신축이냐 구축이냐 이전에 입지임을 명심하며 적용해보고자 한다. 그래야 잃지않는 투자를 장기적으로 오랫동안 할 수 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프롤로그 5P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않는다!!! 이것이 이책의 모든 부분을 직간접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으로 보였다.

99p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시간이 흘러도 가격이나 가치가 더욱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에 돈을 써야한다.

117p 부동산 거래는 나와 매도자 둘 사이의 거래일 뿐 아니라, 기존 인맥과 중개인 ,임차인 등 많은 사람이 함께 인연을 맺는 일이다. 곧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좋은 관계를 우선시 해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300p 부동산에는 발이 없다, 그러니 이를 보려면 결국 내가 직접 현장에 나가야 한다.

322p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345p 좋은 투자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투자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해야한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206p  실패없는 부동산 투자법

  • “부동산 시장이 하락에 접어들어 아파트 매매가가 떨어지는 경우 수요자들은  매매가 아닌 전세를 선택한다.” 에서 입지좋고 좋은 아파트라면 비쌀때는 못사고 전세 살았다고 하지만 하락하면 오히려 매매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논리에 반대되는 의문이 들어서 논의 주제로 소심하게 올려봅니다. ㅋㅋ

댓글


큰꿈바라기
25. 09. 07. 22:05

버핏님 넘 고생하셨어용 ㅎㅎ !

케미
25. 09. 07. 22:45

수고하셨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