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5늘 하는 독서가 5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조 개로밍]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_너나위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부은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3. 읽은 날짜: 25.09.06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6 투자는 실력의 영역에 속하며 역량이 쌓이는 순간,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1장: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 투자의 필요성과 지금 당장 이를 실행해야 하는 이유

P.32 인플레이션은 당연한 수순이며 통화량 증가=돈이 흔해짐=돈의 가치하락이다. 부동산도 아파트도 물건이라는 사실, 또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수이다. 

P.40 돈을 통장에 썩히지 않으려면 현금이 아닌, 자산으로 바꾸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이다. 

2장: 돈을 어떻게 벌고 또 쓰는지 고민해보자

P. 71 돈을 버는 방식을 구분할 때는 시간의 직접 투입 여부를, 돈을 쓰는 방식을 구분할 때는 나중에 더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것을 사는지로 기준을 삼는다.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서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 한다. 

P.83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투자란 것이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한 장기전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투자의 길에서 어디쯤에 있는지 중간중간 체크해야 한다. 

P.87 필요한 것을 사고, 남은 돈으로 향후 가치와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쓴다.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는 것(생산 자산)을 사기 시작해야 한다. 

P.89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번 돈을 투자할 대상에 관한 정확한 이해와 기준도 없다면, 투자가 조금만 힘들고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포기할 가능성이 크다. 

P.93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수준인가 생각해야한다. 

P.103 각 투자 수단의 특징을 공부하고 배워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 

3장: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P.117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조금 더 취하려다가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었다. 

P.122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인가?’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잃지 않는 투자의 선결 조건이다. 엄청난 호재가 있어도 그것이 부동산 가격에 이미 반영되어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면, 그 대상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P.141 가진 돈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으로 여러 번의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기에 지역이나, 물건, 상황도 많이 겪어본 사람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P.144 고가 주택이나 가격이 많이 오른 주택일수록 하락장에서의 하락폭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받아줄 수요층이 그만큼 얕기 때문이다. 무조건 비싸고 좋은 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투자는 단순히 내가 어느 지역에 집이 있다고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서울 강남에 투자했어도 돈을 잃었다면 투자론 낙제점이라는 걸 잊지 말자. 

P.157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이 물건이 안되면 저 물건, 저 물건이 안되면 다른 물건을 알아보면 되는 상황이다. 

P.159 싸게 사고 장기보유하면서 가치에 어울리는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릴 뿐이다. 

4장: 레버리지 투자의 기본개념, 실천법 그리고 마침내 성공적인 투자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음가짐

P.184 모든 지출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할 수 있다. 변동비의 불필요비(여행경비, 소모품, 음료비, 약속모임회비등을 줄여야 한다) 희생이 따르는 절약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간을 보낸 사람이, 그저 기분 내키는 대로 돈을 써온 사람과 같은 내일을 맞이한다면, 그거야말로 불공평하지 않겠는가? 

P.189 자본재배치란 깔고 앉는 돈을 최소화해 나의 돈이 나를위해 일할 수 있게 배치하는 방식을 ‘자본 재배치’라고 한다. 돈은 없지 않다. 저축액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깔고 앉아 있는 돈을 적당한 수준으로 재배치 하는 일가지 두 가지 병행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 

P.206 좋은 투자란 순간 버는 것이어야 한다. 가치 대비 싼 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저평가’된 물건을 사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의 필요충분 조건인 셈이다. 결국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부동산의 가치(입지)와 가격 이 두 가지를 모두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P.220 거래가 반복될수록 이 같은 비용이 커지고 그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은 반대로 줄어든다. 잦은 거래를 통해 적은 수익을 당장 손에 쥐는 것보다, 자산의 덩치를 꾸준히 불려나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훨씬 유효한 전락이다.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자산 규모가 커지면 이에 비례하는 수익 또한 커지며, 거래 횟수를 줄여 그에 따른 각종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처음부터 가급적 팔지 않을 가치 있는 부동산을 매입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자. 결국 부동산 투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다. 

P.226 조급함을 버리고 10년 이상을 봐라 

P.243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예상해 보는 것이 좋다. 그것이 리스크의 실체이고 이를 알아야 준비도 제대로 할 수 있다. 절대 모든 대출을 끌어와서 진행하면 안된다. 마지막 방어선을 지키고 주머니 속 현금 상황을 항상 체크하고, 과욕을 삼가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수이다.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돈을 통장에 썩히지 않으려면 현금이 아닌, 자산으로 바꾸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이다. 

→내가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그건 바로 나의 행동, 바로 나!

-고가 주택이나 가격이 많이 오른 주택일수록 하락장에서의 하락폭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받아줄 수요층이 그만큼 얕기 때문이다. 무조건 비싸고 좋은 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투자는 단순히 내가 어느 지역에 집이 있다고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디 샀어~ 라고 말하는 단지를 사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가수요가 높게 붙은 소위 상급지 매물들만 부러워하지 않았는가? 투자자라면, 좋고 비싼것보다 나에게 투자금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를 찾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60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점검’이다. 회피하지 말고 직시하면서 대책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투자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 대신 불평만 늘어놓는 태도다. 

→계획했다면 실행에 옮겨라! 행동하도록 노력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5 내가 어째할 수 없는 것(경제상황, 규제등등) 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내 힘으로 얻을 수 잇는 것을 찾아나서야 한다. 

→내가 할 수 없고 제어할 수 없는 것에 미련을 두지 말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하다 보면 어느새 한걸음 더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확언!)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144 고가 주택이나 가격이 많이 오른 주택일수록 하락장에서의 하락폭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받아줄 수요층이 그만큼 얕기 때문이다. 무조건 비싸고 좋은 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투자는 단순히 내가 어느 지역에 집이 있다고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서울 강남에 투자했어도 돈을 잃었다면 투자론 낙제점이라는 걸 잊지 말자. →내가 자랑하고 싶어서 지불한 소비자산은 어떤 것이 있고 내적 만족감을 채울 생산자산은 어떤것을 생각하고 있는가?

P.313 어서 투자를 해보고 싶다는 조급함에 종종 일을 그르치곤 한다. ‘거기 아니면, 여기에 하지 뭐’란 마음이 드는 상황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 이는 곧 2개 이상의 투자처를 확보해 둔다는 의미다. 만약 같은 시점에 더 좋은 투자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조금 더 느긋해져도 충분히 괜찮은 물건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소중한 투자금을 수익이 전혀 나지 않는 투자처에 묻어두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조급해서 일을 그르친 경험이 있는가? 복기해서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겠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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