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5기 1십억 달성 위해 5늘부터 달리조 리아콤] 갭투자가 아닌 가치투자

627 대출 규제 이후 지방 도시는 언제까지나 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기회를 놓치기 쉬운 시기입니다.
투자하기 좋은 시기는  '투자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으로 '진입 장벽'이 높아진 때이며 지금이 바로 그 시기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어렵다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 안에서도 해낼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스스로를 갭투자자라고 칭해왔는데 가치 투자를 지향해야 하는 이유를 듣고 나니

단순히 투자금이 맞다고 매매해야 하는 게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투자금에만 매몰되어 그 숫자에 맞는 곳만 찾아보고 있던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사는 것'을 하기 전에 '가치 판단'이 먼저라는 말이 여태 내가 너무 효율성만 따지던 것이 아닌가 되돌아보게 되었고

'내 투자금보다 훨씬 비싸니 매임 하지 않을래'라는 생각을 바꿔야겠습니다.
투자금에 맞추는 것이 아닌 가치와 수요가 풍부한 것!

리스크 무조건 피하지 말고 감당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리스크 대응이 가능한지 판단하고 투자 결정하기
3개월 안에 투자하려면 0단계인 시세 전수 조사를 해야 하는데

아직 멀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0단계부터 꼼꼼히 이뤄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