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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살아오면서 놓쳤다고 생각했던 기회들 외에도 

모르고 지나쳤던 무수히 많았던 기회들이 있었을까?  

 

통찰력을 가지고, 종자돈을 모은 후, 행동으로 기회를 잡아가자.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 한다.” 

 

10여년 전 모회사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냐고 물었을 때 내가 했던 말이었다. 

10년 후 나는 지금 사는대로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

당장에 급한 회사일을 쳐내고, 필요하다 생각하는건 무분별하게 구매하며, 여행다니기를 즐겼다. 

 

나는 싫어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고, 같이 있고싶지 않은 사람들과 멀어질 자유를 갈망했다. 

회사 안에서 끓는물에서 서서히 익어가는 개구리처럼 죽고싶지 않았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을 더 촘촘하게 사용하고, 부자가 되어야한다. 

 

Not A but B

(거인의 생각을 따라가면 된다.)

 

부동산은 40년 후에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

주식은 40년 후 어떤 기업이 1위를 할지 장담할 수 없다. 

 

그동안 사업도 생각해보고, 주식도 해봤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더 또렷해지고 길이 보이는 것 같다. 

나의 길은 주식, 사업, 부동산 중 가장 리스크가 적고 성과가 좋은 부동산이다. 

 

부동산도 주식과 어떤점에서는 비슷했다. 

 

주식을 하며 느꼈던 점은 

매스컴에서 주가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한다면 매수해야 할 때고,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고 떠든다면 매도&보유해야 할 때이다. 

가치가 있는 주식을 가지고 꾸준하게 매수하고 장기 보유하면 된다. 

 

“투자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배짱”

-peter lynch

 

미친 믿음을 가지면 비관론은 가볍게 무시할 수 있다. 

배짱은 좀 키우자(투자의 배포가 너무 소심하다).

 

매조될때까지

시작하면, 시작된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실행하고, 현금흐름을 만들고, 저평가된 가치있는 부동산 보는 눈을 키워서 장기보유하자. 

화목한 가정 → 경제적 자유 → 건강한 삶 →기부하는 삶의 선순환을 만들자. 

부동산의 입지(직장, 교통, 학군, 환경, 호재/악재, 브랜드)를 보며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눈을 키우자. 

 

매일 하루하루가 계획처럼 완벽할 순 없다. 

그래도 중간에 지쳐서 멈추지 말고, 몰입해서 할 수 있는만큼 해내자.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의 3배를 넘어설 때 까지 지치지말고 매조될때까지 가자.

 


댓글


Jaehee
25. 09. 09. 22:05

코스모님 후기는 책을 읽는 느낌이 들었어요. 코스모님께서 새롭게 글을 정리해서 다시 쓰신 것 같아 새롭게 강의 내용을 다시 접할 수 있었어요.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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