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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2025 월부콘 22조 코스모] 4개월의 변화, 그리고 내가 사랑하게 된 환경. 월부콘 후기

22시간 전

 

문제가 아니라

“목표”를 봐라!

 

크고 작은 문제들은 지금까지 끊임없이 새롭게 생겼다.

하지만 예전처럼 문제에 많은 감정을 소모하지 않았다. 

 

나는 이 환경안에서 지속한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일&육아&공부를 저글링하며 강의를 따라가고 있었다.

 

 

 

주말부부가 된 11월,

그리고 한 통의 문자

 

갑작스러운 남편의 근무지 이동으로 주말부부가 되었다.

든자린 몰라도 난자린 안다고, 내심 힘들었던 11월의 시작이었다. 

 

그런 나를 힘내라고 알아준건지, 월부콘 당첨 문자가 왔을때는 

세상 든든한 지원군이 특급응원을 해주는 것 같았다.

 

 

 

새로운 만남

 

조모임이 단톡방이 개설되고,

처음만나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드레스코드를 정하고, 그날이 되었다.

 

주어진 미션들을 하며, 맛집가서 점심도 먹고,

사진 찍을 포즈 연습도 해보며 대열도 정하고, 

월부콘 입장!

 

입장 후 월부콘에서 조원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습관글도 남기고

즐기다 보니 벌써 시작시간이었다.

 

-

 

사인받으려고 너바나님, 너나위님, 이하영님 책을 가져갔지만

 

짧은 쉬는시간마다 어마어마한 대기줄로 실패! 

하지만 난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 이런 날들이 더 많아질걸 알기에 전혀 아쉽지 않다.

 

 

 

강의가 준 울림

 

사람의 힘

저는 혼자 버틴게 아니에요.

나를 믿어주는 한사람, 

함께 가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환경은 의지를 이깁니다. 

 

-

 

투자의 본질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

 

과정에 집중

성공과 실패라는 말은 결과의 입장에서 

우리가 평가하는 단어다. 

 

삶이라는 것은 결과라는게 없다. 

과정에서 변화가 있는 것이다. 

 

과정은 즐길수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다. 

그래도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성장하는 즐거움이다. 

 

 

 

실전 멘토링

 

처음 받는 멘토링에 어떤 질문을 할지

오백만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당장 눈앞에 궁금한 점부터 물어보게 되었다.

 

멘토님이 오시면 30분 동안 질의응답을했다.

자유를 향하여님, 오렌지하늘님, 프메퍼님 

3분의 멘토님을 실제로 만나게 되었다.

 

눈앞에서 실제로 멘토님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다는건

나에게 굉장한 동기부여와 에너지를 일으킨다.

 

 

 

모두가 

‘미래를 위해 지금을 건다’

 

영상으로 코쓰모쓰님과 험블님의 가족분이

편지를 교차로 읽어주시는데 눈물이 줄줄줄.

 

가족과 미래를 위해 오늘을 쌓아가는 사람들. 

묵묵히 옆에서 응원하며 지지해주는

가족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계속되는 

시작의 응원

 

일분 일초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소중했던 시간이 끝나면, 

한명씩 나가면서 선물을 받았다.

 

월부 직원분들과 하이파이브하며 

기운 넘치게 응원을 받으면서 나가는데

 

 

오렌지하늘님 하이파이브!

혼자 신나서

또만나요!! 샤우팅

 

너나위님 하이파이브!

혼자 신나서

좋은 환경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자후!!!!

 

자모님 하이파이브!

혼자 흥분최대치

꺄갸ㅐ갸갸꺄꺄꺄꺆ㄲ꺄꺄꺆꺅!!!!!!!!

 

왜 너나위님 뒷걸음질 치시는지 알겠다 ㅎㅎ

(저도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

 

뒷풀이로 조원들과 함께 저녁 먹으며

동료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성장하는 것 같다.

 

조원들 중 4개월차 뉴비인 나. 

힘든건 없나 뭘 도와줄 수 있을까 

많이 들어주시고, 또 많이 나눠 주셨다. 

그저 감사하다.

 

 

너무 행복했고,

또 확신했고,

더 또렷해졌다.

 

 

 

 

4개월의 변화,

그리고 내가 사랑하게 된 환경

 

월부 환경안에서 선배들이 하는건 따라하려하고 

왜 그렇게 하는지 배워가는게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

 

노력한만큼 더 많이 알 수 있고, 

더 많이 공부한 만큼 보이는 

부동산이 정직해 보여서 좋았다. 

 

-

 

하루하루의 삶을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월부인들이 너무 좋았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나누는 

월부인들이 너무 좋았고,

 

이야기를 듣다가도 가슴아픈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는 

월부인들이 너무 좋았다. 

 

-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나는

 

매일.

조금씩.

될때까지.

한다.

 

 

 

 

월부콘 22조 

워렌부핏님, 우지공님, 동그란마음님, 베리베리링님, 별하나반짝님, 와아앙냥냥님, 응답이님, 최단미님, 투명혀니님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워렌부핏
21시간 전

코스모님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앞으로 더 크게될 코스모님을 응원합니다!!!

일상이예술
18시간 전

코스모님 앞으로 나아갈 큰 힘 얻으셨네요! 앞으로도 월부라는 좋은 환경 안에서 매일, 조금씩, 될때까지 해보아요💛 그나저나 하이파이브까지...넘나 부럽네요 ㅎㅎㅎㅎ

도리도리도
17시간 전

제가다 감동이에요 ㅠㅠ 생생한후기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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