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7기 19조 투자자로로] - 1주차 과제 후기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웃고, 

오늘도 꽤 괜찮은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는 

투자자로로 입니다. 😀

1주차 필수도서 후기 작성합니다 :)

한줄 요약 : "월급쟁이도 시작할 수 있는 너나위의 현실적인 부의 전략 수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5.09.03~25.09.0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프롤로그

• “회사에만 의존하지 마라.” 시간 관리와 과거의 경험이 현재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크게 다가왔다.

1장 –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 인플레이션 속에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에, 투자는 단순히 부자가 아닌 노후 준비의 수단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 인플레이션 → 자본주의 실체 → 메타인지 → 노후 준비 → 목표 설정의 흐름이 명확하게 이해되었다.

2장 – 당신과 돈의 방향

• 소득과 지출의 방식 변화가 중요하며, 장기적인 투자의 끈기와 중간 점검의 필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 부동산은 레버리지와 ‘소유’의 가치를 활용하는 자산이라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 지출 전략부터 저축, 투자의 중요성을 정리한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3장 – 평범한 직장인의 성과

• “모든 일은 사람 일”이라는 교훈으로 신뢰와 협상의 중요성을 더더욱 느꼈다.
• 저평가된 입지가 핵심 투자 요소이며, “발품이 전부다”라는 p.133 문구가 특히 공감되었다.
• 서두르지 않고 대안을 가질 것,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는 문장이 현재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 경험이 실력으로 전환된다는 메시지도 너무 좋았다.

4장 –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 지출 통제, 저축 극대화, 자산 재배치, 실력 형성이라는 전략적 순서 체감.
• 워런 버핏의 원칙 “잃지 않는 것”과 “저평가된 매물 찾기” 투자자의 기준이 인상적이었다.
• 전세가율, 입지 분석, 리스크 관리, 다주택 시스템 등 체계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이해했다.
• 투자 체계의 구축, 장기적 시야, 리스크 대비가 핵심 전략임을 정리할 수 있었다.

5장 –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  저평가, 투자금 규모, 감당 가능한 리스크
• 입지, 수요/공급 사이클, 권역 분석, 전세가율, 입주 물량, 미분양 현황 등을 통해 임장 지역을 선정하는 구체적 방법
• 좋은 물건 고르기 훈련과 기본적인 태도의 중요성 강조
• 임대 영향 요인 가격>집상태>입주가능시기>사람
• 투자 기준 정립 : 저평가, 적은 투자금, 감당 가능한 리스크
• 수요와 공급, 전세가율, 시장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읽는 안목 강조

6장 –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 돈 그릇은 키울 수 있는 것, 인지에서 시작해 실행으로 연결
• 조급함을 경계하고 꾸준함을 선택하라.
• 혼자 보다 함께,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연결될 것.
• 좋은 투자자란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신뢰, 배려, 책임감이 자산이 된다.
• 가족 우선 아무리 바빠도 가족과의 시간을 잊지 말자.
• 열정도 균형이 필요, 투자에 몰두하면서 주변을 지우지 말 것.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시간과 과거 경험이 현재를 결정한다.
2. 부자가 위한 투자가 아닌 노후 준비다.
3. 발품을 기반으로 한 경험이 실력으로 전환되는 사실
4. 저평가 된 입지를 찾는 안목이 핵심
5. 리스크 관리와 대안 필수적
6. 좋은 사람과 함께, 좋은 태도로 임하기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목표 명확히 하기
2. 지출 통제와 저축 극대화
3. 발품을 통한 임장 연습 (매물 털기 극대화)
4. 저평가 물건 식별하는 연습
5. 투자 시스템 구축 (다주택화)
6. 조금함보다 꾸준함, 그리고 가족과의 시간도 놓치지 않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P157 -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는 쉽게 포기하거나 조급함에 휩싸이기 쉽다.
이번 재독을 통해, 과연 나는 그런 순간마다 진짜 대안을 찾으려 노력했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었고,
이 문장이 더욱 깊게 와닿았다.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대안을 마련해두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또 다시 다짐할 수 있었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133 - “부동산은 발로 하는 것이지, 책상에서 KB시세로 그래프를 그려가며 하는 것이 아니다.”

• 우리는 현재 데이터 기반 공부만 하고 있는가?
• 실제 임장지에 나가 수많은 매물을 눈으로 보고 있는가?
• 책상 위 이론과 실전 경험을 어떻게 균형 있게 가져갈 수 있을지 논의해 보면 좋겠습니다.

https://weolbu.com/s/Gs4nAlv8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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