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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개요] | |
1. 책 제목 | : 부의 전략 수업 |
2. 저자(출판사) | : 폴 포돌스키((주)필름) |
3. 읽은 날짜 | : 2025.08.27.~09.4 |
4. 총점 | : 8점/10점 |
5. 키워드 | : #부자 #마인드셋 #투자 |
[한줄 요약] |
돈에 휘둘리지 않는 마인드셋과 투자 마인드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
[본]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32 | 첫 번째 단계는 통제할 수 잇는 ‘마인드셋’과 통제할 수 없는 ‘끊임없는 혼란과 변화’를 분리하는 것이다. |
p43 | 선택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른다. 위험 회피에도 비용이 다르고, 과도한 위험 감수에도 비용이 따른다.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은 매우 섬세하게 이뤄져야 한다. |
p78 | 당신의 급여는 당신의 재능에 매겨진 가격이다. 당신이 받는 청구서는 당신이 한 소비에 대한 가격이다. 당신의 자산은 오늘의 가격이 반영된 미래의 부이다. 우리는 평생 가격을 두고 협상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돈을 이해하려면 가격을 이해해야 한다. |
p115 | 지금 처한 상황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당신에겐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변화는 절대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
p153 | 결국, 돈을 다루는 데 있어 완벽한 정답은 없다. 각자의 재무 상황과 목표에 따라 위험과 안정성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
p163 | 집을 위해 일하지 말고, 집이 자네를 위해 일하게 만들도록 하게. |
p210 | 투자는 단순히 좋은 기업을 찾는 것이 아니다. 현재 가격이 미래의 기대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
p215 | 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이다.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단순히 가격이 오르길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한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행위이다. |
p245 | 성공적인 투자는 모든 시도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손실이 발생할 것이고, 그럴 때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며 과감하게 손절해야 한다. 많은 투자자가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을 어려워하지만, 이는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사실이다. |
p263 | 반면, 내 생각과 동일한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것은 더 이상 내가 앞서 있지 않다는 신호이며, 그때는 다시 첫 단계로 돌아가야 한다. 기억하라. 시장 가격은 이미 알려진 모든 정보를 반영한다. |
p277 | 인간이 가진 가장 희소한 자원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
p280 | 하지만 여전히 일하는 것이 즐겁다. 이제는 돈을 위한 노동이 아니라,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드는 과정으로서의 일이 더 중요해졌다. |
p297 | ‘비타민 N’은 ‘아니No’라고 말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
p308 | ‘나는 행복한가?’ 돈이 행복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돈은 자율성을 준다. 그리고 자율성은 나를 훨씬 더 행복하게 만든다. |
p312 | 우리는 돈을 통해 안정감을 얻고 싶어 하지만, 돈은 결코 안정감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통제할 수 잇는 것, 즉 마인드셋에 집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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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 |
어렵게 시작했던 저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그 과정에서 느낀 돈에 대한 생각과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정리한 책으로, 가장 인상적인 문장은 우리에게 비타민N이 필요한데, 그것은 No라고 말할 줄 아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늘 거절하지 못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못하고 모른 척, 못본 척하며 사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준다. 또 하나는 월부인에게 가장 중요한 문장이 될 것인데, ‘집을 위해 일하지 말고, 집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월부가 지향하는 시스템투자인데, 그 투자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차곡차곡 쌓아가야 하지 않을까? 돈을 쫓으면 돈이 도망간다고 한다. 월부 안에서 공부하며, 나누며 성장해 나아간다면, 충분히 우리의 선배가 닦아 놓은 그 길을 따라가기만 해도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
[적] | |
1. 독강임투 꾸준히 하기 2. 미국 주식 다시 복습 3. 손실이 났을 때는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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