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배너

1년만에 다시 듣는 열기!

나는 여전히 부자가 되지 못하는 4가지 유형 중에 하나였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여전히 행동하지 않고있다.

하지않을 핑계를 찾고 있다. 

 

하지만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니 손을 놓지도 못한다.

마음만 복잡하고 생각만 많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죄책감을 덜고자 정작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하지않고 

3,4분면에 있는 덜 중요하고 덜 시급한 일부터 해냈다.     

솔직히 한심했다. 

 

월부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난 지금 내가 조금은 변한 듯하다. 

하지만 비전보드 속 나의 미래를 이루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나도 "정말 이 정도까지 해야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행동해봐야겠다. 

이 좋은 시기에 필요한 것은 시장을 보는 통찰력과 종자돈, 그리고 행동이라는 말씀!

지금 나는 행동해야 할 시기다.

 

내가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붙잡는 게으름과 불안을 잠재우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했다. 

내가 찾은 해법은 그냥 신발을 신고 나가는 것이다.

일단 해보고 덤벼보고 후회를 하더라도 하자!

배웠으면 행하고 평가하고 복기하고 적용해야지!!!

 

너바나님의 수업을 통해 다시 한번 초심을 잡아 보았다!

이번에는 꼭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띠아띠아해
25. 09. 09. 16:38

써니님 고생하셨어요 ^^ 응원합니다!

하루히우
25. 09. 09. 22:27

갑부언니써니님 준비되어 있는 분이라 하실수 있어요. 강동구 분임 다음주 시간되면 함께 가요. ~~

호이진
25. 09. 09. 23:30

"일단 해보고 덤벼보고 후회를 하더라도 하자!" 라는 말 되게 인상깊네요~ 저도 요새 굉장히 게을러졌었는데 동기부여 잘 받고 갑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써니님~~!!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