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부의전략수업 독서후기[파란후산]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의 전략수업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1)스케일은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것이 아니다. 스케일이란 매출이 비용을 압도적으로 초과하는 방식으로

성장하는것을 의미한다.

2)총수익=무위험포지션 + 위험감수 포트폴리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할점

1)같은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도 스케일이 다를수 있다는걸 새삼깨달았다

국내를 대상으로만 일을하고있는데 현재시장이 위기라는것을 느꼈다.

일본, 중국쪽 수요가 나날이 커지고있는데 스케일을 더 키울수 있는곳으로 진출도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2)투자에서 무위험포지션+위험감수 포트폴리오의 비율을 잘 맞추는게 중요하다는생각이 들었다.

재테크를 잘 모르던 5년전에는 무위험포지션 3(현금, 적금) : 위험감수 포트폴리오1(주식)의 비율로 넣었는데

지나치게 안전을 추구해서 부의기회를 놓쳤다. 주식중 일부종목이 수익률이 굉장히 좋았는데 시드머니가 작아서 많이 아쉬웠다.

이번에 아파트투자했고 다음갈아타기까지 저축금액의 75%는 미국 ETF,  10%는 금, 15%는 비트코인에 투자하려고했는데 서로 리스크가 햇징되는지 잘 판단해야할것같다.

ETF는 최소 4~5년에서 길면 10년이상 들고갈거고 장기 우상향이라 장기적으로보면 무위험포지션으로생각되고 비트코인은 위험감수 포트폴리오인것같다. (책에서 주식은 위험감수 포트폴리오로 다룸) 

본업에 너무크게 방해되지않을정도로 위험감수 포트폴리오를 잘 조절해야할것같다.

그리고 이전에 읽은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라는 책에서는 이 책과 반대로 얘기를 해서 투자의 다양한 관점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확신이 있으면 여러군데 투자할 필요 없이 한가지만 정확히 잘하면 된다는것이었는데, 나는 투자를 위해 주식 등등을 오랜시간 공부하고 창을 보고있기 어려워서 위험을 조금씩 분산하는게 맞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