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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기와열반기 강의를 들으며 항상 드는 생각은 정말로 무지하구나…

글구 갈길도 멀구나…

과연 할 수 있을까? 이런 두려움으로  가득이다.

몇권에 책과 강사님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결국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마음을 다잡기위해 열심히 강의도 듣고 책도 읽는다.

아직 갈길도 멀고 해야 할 공부도 많지만 조금씩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며,걸음마부터 나아가려 한다.


댓글


경이맘
25. 09. 14. 13:28

매연 많은 병원 옆 아파트로 좋은 선택 하실 때까지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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