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독서로 날개 달고, 꿈을 향해 26(이륙)하조🪽 화려한 송햇살] 저환수원리 파헤치는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화려한 송햇살입니다.

밥잘 강사님은 월부에서 또 처음 뵙는 강사님이셨습니다. 아직 직장을 다니고 계시다고 하셔서 더더욱 멋있으시더라구요?!

월부는 커리큘럼이 진짜 신기한게 가려운부분을 어찌 이리 잘아시는지.

전에 서투기를 들으면서 그래서 저환수원리? 알겠어!! 근데 어떻게 하는건데..?

이런 생각이 잔뜩  들어온 찰나에 열중에서 벅벅 긁어주셨습니다.

효자손 = 월부

사실 저 혼자 하라하면 아직은 자신이 없지만,

7년차 투자자 이시고 강사님이 직접 어떻게 하시는지 보여주셔서 아 저런식으로 하는 거구나라는 것을 보니 

답답함이 해소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직 매물임장을 못한 반마당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1개의 반마당만 있는 저지만 언젠간 저환수원리를 딱딱 찝어내는 저의 모습을 그려보게 되는 1주차였달까요?

그리고 밥잘님의 강의중 기억에 납는게 “깊게 들어가는 투자”

밥잘님은 첫 매임을 할때부터 깊게 들어가셨다고 해요. 차근차근 네이버에서만 보는 것이아니라

내가 만들어내는 내 물건에 대해 이야기하실 때 ‘그게 과연 나한테도 가능할까?’생각하자마자

대답하시더라구욬ㅋㅋㅋ 

‘저라서 한 거라고 생각하시죠?’ 뜨끔했습니다.

참 사람마음 다 똑같나봐요ㅠㅠㅠ

거절할 것을 알면서 부사님께 질문하면서 소통하고 찾아가자 

그러다가 내 조건을 받아드릴 1명만 찾으면 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거절당할 용기가 너무너무 필요한 저인 것 같아요

밥잘님의 꾸르팁! 거절당할거라고 생각하고 물어보자! 되면? 왜되지?하면서 행복해 하면 그만이다.ㅋㅋㅋ

일단 저는 이번 강의를 통해 저환수원리 표를 월부 커뮤니티에서 받아서 그것을 제 임보에 넣어놔야겠어요!!

아직 매임을 안해서.. 아직은 적을게 없지만 이번달이 끝나면 적혀있을 겁니다.

그리고 거절에대한 책을 더 읽어봐야겠어요 마인드셋이 필요한 아가 월부입니다.

월부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안되는 것만 보지만 우리 월부는 할 수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차근차근 그날 할 일을 해내가는 우리들 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잡으면서 오늘도 한걸음씩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