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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부의전략수업

25.09.10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의전략수업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돈 걱정하지 마라”. 이는 분명 잘못된 조언이다.  돈을 걱정하되 현명하게 걱정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돈의 굴레에서 돈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돈이 가진 근본적 속성중 하나는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이문구를 보면서 한참을 생각했다. 과연 돈의 본질은 무엇일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필요한 돈!! 돈이 뭐길래 그렇게 까지 하니? 돈이 인생에 전부니?? 그렇게 돈이 좋아?? 과거 나는 이런말을 자주 들었다. 남편에게서 하지만 이런말을 들을 정도로 돈에 매여 살았지만 돈은 내옆에 붙어있지 않았던것 같다. 결혼하고 10년이 넘는시간을 알뜰하게 살았지만 손에 쥐어지는 돈이 많지 않았던것 같다. 돈!돈!돈! 하며 살았는데 왜 돈은 내옆에 없었던 걸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돈이 없어서 힘들었던기억만 남을뿐  시간이 흘러 결혼한지 20년이 넘었다. 결혼초 돈이 없어 힘들게 보낸 10년이라는 시간이 지금생각해보면 돈이 내옆에 없었던 것이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시간이었던것 같다.  돈이라는것은 안정적이지 않다는 말에 공감이 된다. 같은돈으로 어떤것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고 생각된다. 안정적인곳에 투자를 한다면 생각보다 작은 수익률에  만족감이 떨어질 것이고 리스크가 큰 만큼 수익률도 커질것이니 돈이라는것은 불안정한성이 높다고 생각든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실 나는 살아가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고 살았던것 같다. 그래서일까?? 나의 노후가 준비되지 않은 이유인것 같다.  주변을 보면 나와 비슷한 처지에서 시작한 친구들이 아파트를 사고 팔고  갈아타면서 현재 자산의 차이가 많히 나는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알뜰하게 저금해서 모은 돈을 친구들은 아파트를 사고 팔면서 여유로운 삶을 사는것 처럼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나보다 더큰돈을 쥐고 있는것을 보면서 뭔가 잘못 되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냥 저축만 하는것이 답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느낀점은 돈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공부하자. !! 그렇지 않으면 난 여전히 불안정한 돈의 속성에 불안감이 늘어날것 같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돈을 잘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할수 있가가 중요한것같다 . 같은 돈을 어떻게 나누어 투자해야 하는지 중요한것 같다. 투자는  원금 보존 될 수도 있고  수익이 원금을 넘을수도 있고 은행금리정도의 낮은 수익이 창출될수도 있고 돈의 불안정성은 너무 다양한 결과를 우리에게 주는것 같다.  그냥 모으는 것만이 답은 아닌것 같다.  돈의 본질 속성을 이해해야 할것 같다. 이책을 다읽고 과제를 하면서 앞단에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으음…. 투자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시장의 감정 변화를 읽어야한다. 고한다. 투자자는  대중과 반대로 하라!! 는 말을 많히 들은것 같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정말 그렇게 행동하기는 쉽지는 않은것 같다.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감정변화를 읽어야 한다는말 내가 살아가면서 적용하고 실천해야 할 부분인것 같다.  꼭 돈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군중심리에 묻어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나의 소신을 같고 대중과 다른길을 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만 해나가야 할것 같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얼마를 버는냐도 중요하지만 얼마가 지출이 되는지도 중요한것 같다. 소득과 지출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하고 지출을 통제하는것이 재테크의 첫 걸음인거 같다. 투자의 핵심은 현재 가격에 반영되어 있지않은 무언가를 보는것이다. 부동산투자에 적용해본다면 저평가 단지를 찾는것과 같은 개념일까?? 현재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가격에 반영되는 무언가를 찾아야하는것??   조직에서 살아남기에 대해  사내정치를 해야한다는 말에 반대의견이 있었는데 이책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상사와은 관계에 있어서 친밀감과 거리두기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상하관계를 인정하고 상대방이 상사라는 것을 인정하며 그것을 드러내야한다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긴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나는것도 있고 전혀 생각나지 않거나 공감되지 않는부분도 있고 했다. 읽으면서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조직에서 내가 취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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