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사)7(치) 말고 다(多)같이 50억 만들 조 리치사모] 가장 크고 가슴 뛰는 목표를 세우겠습니다.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열중 47기 50조 리치사모입니다.

이번에 1주차 밥잘 튜터님께서 강의하신다고 해서

오프 강의 너무 가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는데도 업무때문에 휴가를 쓰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이렇게라도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왜 이걸 하려고 했을까? 

저는 월부를 하기전에

실제로 부사님 말에 휘둘린적이 많았습니다.

내 집 마련할때도 

단순히 프리미엄을 깎아준다는 말에 덜컥 샀는데

입주지연금이 붙은 신축 단지였고

집도 못난이 중에 상 못난이였습니다.

결국에는 팔때도 고생고생한 집이였습니다.

공부를 안하면 또 당할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부를 하게된 이유는 

단순히 ‘경제적 자유’였습니다.

그러나 하면할수록 경제적 자유보다

‘노후 준비’에 더 포커스를 두게 되었습니다.

 # 가장 크고 가슴 뛰는 목표

저는 비전보드 금액이 48억입니다.

처음에는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마음으로 작성했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크고 가슴 뛰는 목표가 없으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매일 아침마다 읽는 확언처럼 

계속 그 목표를 보며 앞으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현실이 될거 같습니다. 

항상 나와의 싸움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 길로 걸어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