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7기 43조 - 0토토0] 올해 안에 꼭 투자를 한다고 마음을 먹자!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열중반 이전에 수강 했던 강의 조원들에게 앞으로 어떤 강의를 순차적으로 들어야 하는지 강의는 어떤지 물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열중반은 임장,임보는 쓰지 않고 강의를 듣고 책을 읽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책을 읽는다고?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임장가고 임보를 써야하는 거 아닌가? 어떤 강의 인걸까 하고 궁금증을 가진채로 열중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그런데 1주차 강의에서 밥잘님이 투자자로 10년을 살 것이라면 독서를 제대로 쌓아 올리지  않으면 투자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 나는 돈그릇을 키우는 중인데 독/강/임/투 중에 어는 하나라고 부족하면 그 부족한 곳으로 돈이 새고 성장과 성공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아직 임장,임보도 어려운데 책까지 읽어야 하다니..

일단 이번 달은 임장, 임보 과제가 없으니 책읽는 습관을 들여서 열중반 수강 하고나서는 임장,임보,독서까지 루틴이 될 수 있도록 해봐야 겠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아직 1호기 투자 전이지만 월부에서 배운 투자 원칙을 지켜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자.

원칙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지키면서 저, 환, 수, 원, 리 조건이 모두 충족할 때만 투자를 해야 한다.

가치 있는 아파트 범위를 상위 입지, 중하위 입지, 그 외로 나눠주셔서 내가 월부에 오기 전에 구입한 0호기의 방향성도 그려지고 앞으로 투자를 하게 될 1호기의 방향도 이 범위를 기준으로 보유하고 갈아타기를 해나가면 되겠다는 것을 배웠다.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치를 판단하는데 집중해보자.

아직 혼자 힘으로 매임을 가본 적이 없지만 매물이 내가 살 수 있는 조건이 맞는 지 매도자에게 "혹시 이사갈 곳은 정해지셨나요?" “ 제가 잔금을 좀 더 길게 가져가도 될까요?” 같은 질문으로 지금 매도자의 상황을 살펴보고 나에게 유리한 조건을 맞출 수 있게 시도 해보면서 물건을 깊숙히 찔러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