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월백 실전반] 강의 후기

이번 [월부월백 실전반] 강의를 통해 부업을 단순히 ‘시간을 더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내 자산과 시간을 시스템화해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냥 하자~’, ‘작은 실행이라도 꾸준히 기록하고, 시장 반응을 체크하면서 방향을 수정하라’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머릿속에만 두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에서 ‘즉시 기록하고 바로 적용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목실감을 중간에 쓰다가 개인 사정으로 포기했지만  [월부월백 기초반]에 이어서 목실감을 쓰는것. 기록을 남기는것이 나에게 생각보다 도움이 되고 그만 두고 싶을 때마다 잡아준 [놀이터]의 동기들이 힘이되었어요. 앞으로는 강의에서 배운 점을 바로 적용하고, 일주일 단위로 작은 실험을 실행해볼 계획입니다.

또한 ‘외부 유입 구조 만들기’  전략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전 아직 승인전이라 고비를 넘겨야 하지만 [콘텐츠 발행 →티스 블로그/네이버블로그로 유도 → 워프로 유입시키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직접 실행해보려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승인 후가 살짝 막막하지만 동기들이 해온 모습을 복기 해 보며 앞으로 꾸준히 실행하면서 저만의 부업 자산을 하나씩 쌓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