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부의 전략수업_독서후기 [코코121]

본 것

p.22 : 돈의 진실을 정확히 이해한다는 것은, 곧 삶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 일이다.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용기와 정직함이 필요하다.

p.39 : 항상 큰 그림을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자. 나는 건강한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으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상기시킨다. 이처럼 차분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p.51 : 투자자로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군중심리에 휘둘리지 않고, 시장의 감정 변화(낙관과 절망)를 읽어야 한다.

p.80 : 어떤 길을 선택하든, 자신이 원하는 직업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이는 앞서 말한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고 '스킬'을 파악하는 것과 연결된다.

p.121 좋아하는 일을 하리라는 조언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잘못된 충고다.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일'을 해야 한다. 또한 보상 체계는 본질적으로 주관적이다.

p.157 : 위험을 회피하면 그만큼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은 때로는 큰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199 나 역시 투자를 할 때 미래를 염두에 두지만, 절대 확신하지 않는다. 경제에는 너무나 많은 변수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이른 복잡성을 깨닫게 되면 자연스레 검순한 태도를 갖게 된다.

p.245 성공적인 투자는 모든 시도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손실이 발생할 것이고, 그럴 때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며 과감하게 손절해야 한다.

깨달은 점

부자들은 운이 좋아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반복 가능한 전략적 사고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을 벌 줄 아는 뇌를 키우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소비를 줄이는 것 대신 가치 있는 곳에 돈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부자들은 절약을 하는 것이 아닌

선택과 집중을 하여 돈을 가치있게 쓰고 있다.

단기적 수익보단 장기적인 자산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고 투자, 사이드 프로젝트 등 수익의 다양화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트랜드에 올라타기 전에 흐름을 읽는 안목을 기르라고 하고있다.

적용할 점

내가 하는 투자는 어떤 투자인지 알고 내 위치가 어디인지 파악하기

실수는 인정하고 복기하여  실수를 줄이도록 하기

경험이 쌓이면 쌓을수록 겸손한 마음을 가지기

논의할 점

P.308 : 나는 종종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행복한가?’ 돈이 행복을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돈은 자율성을 준다. 그리고 그 자율성은 나를 훨씬 더 행복하게 만든다. 나는 늘 행복의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책의 내용처럼 돈은 목적이 되면 안되고 진짜 나의 행복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나의 행복버튼은 무엇인지, 그  것이 행복이 된 이유를 나눠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