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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 토네이도
3. 읽은 날짜:2025. 09. 11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가난 #실패 #도전 #자기존중 #마인드
1. 스무 살, 존중해야 할 시간
스무 살은 어설프고 부족했지만, 그때의 선택과 용기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과거의 나를 무시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존중해야 한다.
2. 가난 속에서도 꿈은 크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난해도 꿈만은 가난하게 꾸지 않았다”
조건과 현실이 부족해도, 꿈의 크기와 방향은 스스로 정할 수 있다.
3. 마음과 무의식의 회로 바꾸기
우리가 자동적으로 살아가는 방식은 대부분 무의식의 습관과 회로에서 비롯된다.
부정적 회로 대신 긍정적·감사 회로를 만들면 인생이 달라진다.
4. 작은 습관의 힘
독서, 글쓰기, 명상, 운동 같은 작은 습관이 쌓여 큰 변화를 만든다.
습관은 단순히 행동이 아니라, 마음과 인생을 지탱하는 기반이 된다.
5. 과정의 즐거움
성과만 바라보면 지치고 허무하다.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는 말처럼,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자신에게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6. 삶의 기본값 – 즐거움
불평, 불만, 불안을 삶의 기본값으로 삼지 말고, 감사·감탄·감동(3감)을 가까이하며 즐거움을 기본값으로 세워라.
7. 인생을 바꾸는 선택들
사람, 공간, 시간의 선택이 삶을 만든다.
어떤 사람을 곁에 두는가,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는가, 무엇에 집중하는가가 곧 인생이다.
과거의 실수나 어리숙함 때문에 자책하고 있었다면, “그때의 나도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라는 관점으로 돌이켜보기
이 글을 보고, 현재 나는 20년전 20대의 나에게 좀더 니가 하고 싶은걸 해.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어느정도 자책을 했는데, 그때의 나도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졌다. 자책하지 말고 새로 나아가자.
현재의 나를 20년후의 내가 바라본다면. 뭐라고 말할까?
목표를 향해 가는 하루하루가 의미 있게 느껴지는지 생각하기
매일 하루 중 한 가지라도 감사한 일을 기록해보기
시간 관리를 통해 중요한 것에 우선순위를 주는 삶의 태도 갖기
좋아하는 것들을 생활 속에 자주 넣기. (마음이 가는 취미, 여유, 여행, 독서)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가난해도 꿈만은 가난하게 꾸지 않았다.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
댓글
달님~ 너무 좋은 책 후기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감탄,감동의 3감 긍정회로! 그리고 그때의 나도 최선을 다했었을것이다! 너무 좋은 말씀이고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ㅠㅠㅠ 잘 기억해두고 살아갈게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크~ 20년 후면 이미 달성하신 경제적 자유를 만끽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쏠달님!ㅎㅎ저도 이제 완독하고 같은 책 후기 작성하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