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기 88한집 4모아 6십억 벌고 은퇴하조] 2강 수강 후기

내가 아는 것과 실제로 경험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어떠한 정보들을 타인에게 알려준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고, 당연하지 않은 일인데…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0부터 10000까지 알려주시려고 하는 너바나님 강의에 머리가 띵했다.

월부를 만난 건 행운이고, 앞으로 투자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했다.

저번주 첫 조모임에서 ‘내가 잘 할수 있을까, 이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씀드렸더니

조장님께서 “월부와 함께라면, 월부 안에서 충분히 가능하다.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라고 말씀해주셔서

큰 힘이 됐었다.

그런데 오늘 들은 강의에서도 너바나님이 말씀해주셨다.

그건 답 없는 고민이라고.

일단 해봐야 아는거라고.

‘내가 할 수 있을까?'와 ‘나는 할 수 있다’ 두 문장의 차이는 크다고.

그래서 나는 앞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나아가자고 다짐했다.

You become what you think of. = 너는 네 생각대로 된다.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 했는지 독서를 통해 알고

저환수원리의 공식을 대입해서 잃지 않는 투자를 향해! 나는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