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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중47기 24조 필디]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 추천도서후기

25.09.15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손웅정

읽은 날짜 : 25.09.1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존 #존중 #이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손웅정(1962년생)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이자 지도자로,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상무, 현대호랑이, 일화천마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부상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한 뒤 아들 손흥민을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낸 지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 선수가 항상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뒤는 것은 아니다. 최상에 가깝게 컨디션을 유지하고자 에쓸 뿐이다. 그래서 평소 실력과 기본기가 중요하다. 기본기가 좋은 사람은 평균 기량으로 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 물론 몸을 다친 상태에서는 그것조차 쉽지 않다. 정신력으로 참고 견디긴 하지만, 그것도 한계치 안에서만 허용될 뿐이다. 신체가 따라주지 않는데 정신력만으로 경기를 계속할 수는 없다.

  • 운동경기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한계치를 알아야 최선의 것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그 최고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핵심은 내가 최선을 다했고 그와 더불어 해야 할 일을 행복하게 잘 마쳤다는 데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 일에 얼마나 성실히 임 했는가.' 중요한 것은 본질이 무엇이냐를 아는데 있다.

  • 잡다한 것들로 채워지는 순간 선택할 것이 많아져 우왕좌왕 시간과 열정을 허투루 쓸 확률도 높아진다.

  • 소유한다는 것은 곧 그것에 소유당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착가한다. '내가 무엇을 소유한다'라고 하지만 그 소유물에 쏟는 에너지를 생각하면 우리는 도리어 뭔가를 자꾸 잃고 있는 것이다

  • 교육이란 말에는 '가르치다'를 넘어 '기르다'란 뜻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 운동능력이라는 재능을 뒷받침해줄 '성실한 태도'와 '겸손한 자세'가 겸비 되어야 한다. 축구장이라는 네모난 공간은 무법천지가 아니다. 그곳도 룰(법)의 지배를 받는다. 그 공간에 들어간 사람은 누구나 엄격한 법 아래에 서게 된다. 그래서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이해하는 게 최우선이다.

  • 감사한 마음, 그래서 조심스러운 마음. 운칠기삼, 모든 것은 운이 좋아 이루어진 일이기에 삶 앞에서 겸손한 마음. 초심을 지키는 마음, 이 마음들이 나에겐 중요하다.

  • 리스텍트, 나에게 스포츠맨십을 한 단어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바로 리스펙트다 상대 선수에 대한 존중. 같이 뛰는 선수들에 대한 존경. 치열한 경쟁속에서 그것을 초월하는 존중과 존경이 함께 있어야 한다.

  • 모든 경쟁은 결국 자기 자신을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제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지고 훌륭하다.

  • 담담함이 나의 초심이고, 이것을 지키는 일이 내 삶의 근간이다.

  • 최고의 날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나는 ''앞으로 다가올 날'이라고 답하고 싶다. 항상 낮은 자세로, 항상 발전하는 그런 날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 자식을 낳았다고 다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고 나이가 들었다고 다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다. 삶은 의외로 단순하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온다.

  • 가장이라면 가족을 부양하는 것이 첫째 의무다. 비록 내 뼈가 부스러지더라도 당장의 내 삶과 내 생활은 없더라도 내가 책임져야 할 것들을 먼저 돌봐야 한다.

  •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이리저리 함부로 걷지 마라. 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이들의 이정표가 될지 모르니 서산대사의 설야 글귀를 가슴팍에 새기며 살고 있다.

  • 아이들을 교육하는 사람들은 이 문구를 가슴에 새겨 넣어야 한다.

  • 책에는 수많은 해답이 들어 있었다.

  • 노벨문학상을 받기도 한 미국의 가수 밥 딜런은 '가치가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항상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평범함 노래 수백 곡이 버려진 뒤에양 훌륭한 노래 한 곡이 나온다는 것. 그만큼 긴 시간과 큰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선택, 그런 건 내 삶에는 자리하지 않았다. 나 자신에게 좋은 것이 진짜 좋은 것이다.

  • "너, 지금 흘러가는 이 시간 네 인생에서 다시는 안 와." 그러면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는 없다고 하지요. 강물은 쉼 없이 흘러갑니다. 지금 이 시간도 한번 흘러가면 두 번 다시 내 인생에서 찾아오지 않을 시간입니다.

  • 인생이란 문틈 사이로 흰 말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순식간이다.

  • 삶의 역경과 고난을 이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첫 번째는, 머릿속으로 고민하기보다 우선 정직하게 몸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 새왈이 불규칙해지면 생각도 흐트러진다. 아무리 백수 빈털터리여도 늘 할 일은 있다. 누구에게나 자기가 해야 할 일은 항상 쌓여 있다.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도 파악할 수 있다면 그 나머지는 모두 부차적이라는 걸 저절로 깨닫게 된다. 그렇게 해서 생기는 이득은 실로 막대하다. 그만큼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

  • 삶을 허비하지 않음으로써 거기서 새끼 쳐 나오는 여유를 누리는 것, 요즘 흔히 말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힘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난 분명히 자유를 주었으나 무한정의 자유를 준 건 아니여싿. 나는 우리 아이들을 방목했으나 방임하지는 않았다. 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유를 연료 삼아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기 안에서 찾아낼 수 있도록 돕고 기다렸다.

  •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을 해야 했다.

  • 세상에 혜성같이 나타난 선수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차곡차곡 쌓아올린 기본기가 그때 비로소 발현된 것일 뿐이다.

  • 부모님들이 큭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내가 낳은 자식이라 해도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또 다른 인생이 있다.

  • 나는 내 아이들이 돈을 위해 살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살길 바랐다. 그 길에 돈이 따라오면 좋은 것이고, 안 따라와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주객이 전도돼서 내가 좋아하는 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돈만 좇는 삶을 산다면, 그것을 과연 자기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 말할 수 있을까?

  • 내 삶을 살아라. 주도적인 내 삶을 살아라.

  • '왜?' 라는 질문을 던져라. 가르쳐주는 대로만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 나는 농부의 마음이다 365일 파종한다. 하루라도 손을 놓으면 열매를 거두기 어렵다.

  • 나는 '하나'라는 숫자부터 시작한다. 이 하나를 익히기까지 꼼꼼하게 하다 보면 다른 이들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 하나의 기술이 완벽해지기 전까지는 절대로 '둘''의 단계로 나아가지 않는다.

  • 기본기를 익힐 때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지언정 그 다음 단계에서부터는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적응한다.

  •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아무리 빨리 예쁘게 띠운 싹이 보고 싶다 해도 뿌리가 튼튼한 게 먼저다. 보이는 위쪽보다 보이지 않는 아래쪽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 내가 스스로 터득해 깨우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발견하지 못한 지식과 지혜들을 책 속에서 발견해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 뿐인가. 삶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 삶이라는 해전에서 책은 함선과도 같은 역할을 해준다. 배가 없으면 바다로 나갈 수 없듯 책이 없으면 삶을 헤쳐갈 수 없다.

  • 책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했을 때 의외의 기회, 꼼수가 아닌 내가 노력한 만큼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가정은 최초의 학교고 최고의 학교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말에 앞서서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보고 배운다.

  • 아무리 좋고 옳은 말로 가르치고 훈육한다 해도 부모가 그런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대들보가 휘면 기둥이 휜다. 부모가 올바른데 자식이 휘겠는가.

  • 부모라면 끝없이 고민해야 한다. 나는 내 아이가 축구선수로서가 아니라 한 명의 인간으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인지 생각한다 .

  • 행복이란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다. 성공의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부모의 짧은 생각으로 정한 길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 내가 원하는 걸로 결정을 해라. 사람은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야 한다. 네가 보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이거라고 생각됐다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그것을 해라.

  •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 자기 스스로에게 문제를 던지면 답을 찾기 위해 노려가게 된다.

  • 성공 안에서 길을 잃고 해매지 말라. 그것이 곧 안주하는 거다 그렇ㄱ 하깅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성공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내 성장을 생각해라

  • 성공 안에서 길을 잃고 해매지 마라, 매 순간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성공보다 앞서야 하는 것이 성장이다 나를 성장시키려고 마음먹었을 때, 나를 초월하고 나를 넘어서겠다고 다짐했을 때 성장이 찾아온다.

  • 아직 다 자란 게 아니라면 무리한 충격을 가해선 안 되고 어린 고사리를 다룯ㅅ 어린아이들도 그렇게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 '행복'을 생각하면 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 번 돈을 그대로 다 쓴다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행복과 성장'이다. 내 안에서 생각의 균형을 잡는 키워드 였다.

  • 자신이 선택해서 자기 의지를 발휘하여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살지 않으면 자신을 잃게 된다. 자신이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의식을 갖는 게 중요하다.

  • 자식의 성공을 내 성공이라고 여기고, 배우자의 성공을 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다 각자 다른 성공이다. 이것은 확연하게 구분 짓고 살아야 한다.

  • "삶을 멀리 봐라. 그리고 욕심을 내려놓아라"

  • 우리 인생은 영원하지 않기에 한순가도 허투루 쓸 수 없으며 그냥 흘려보내서도 안 된다.

  • 삶은 몇 번의 기회를 준다. 무심하게 혹은 선물처럼 그 기회를 잡는 자와 흘려보내는 자가 있을 뿐이다.

  • 성공은 선불이다. 그건 분명하다. 성공으 10년 전이든 15년 전이든 내가 뭔가를 선불로 지불했을 때 10년 후에든 15년 후에든 20년 후에 성공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 전에 지불을 안 했는데 내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성공이 찾아오지는 않는다.

  • 아이들의 일에 실패란 없다 오직 경험만이 있을 뿐이다.

  • 물건은 심플하게 소유해야 해, 소유물이라는 건 내가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소유물이 나를 소유하는 거야. 불났을 때를 생각해봐. 불났을 때 그 소유물을 챙기겠다고 욕심을 내는 순간 내 소유물로 인해 내가 죽을 수도 있어. 불이 나면 내 소유물이 장애물이 될 수 있어.

  • 당연한 일은 없다 우리가 누리는 이 하루는 절대로 당연한 것이 아니다.

  • 감사하다 그리고 조심스럽다. 오늘 운이 좋았다고 내일 운이 좋으라는 법은 없기에 '운칠기삼'을 가슴에 새기며 하루를 보낸다.

  • 내 인생을 살면서 불평불만하고 하소연하지 말라. 네 삶이고 네가 만드는 것이다.

  • 언제 찾아올지 모를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묵묵히 훈련하는 것,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 오늘 하루를 양심껏 살았으면 저녁에 발 뻗고 잘 수 있다. 간단하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면 된다.

  • 누군가 내 영혼을 짓밟으며 무리한 요구를 해오면 "아니요" 말할 수 있고, 말해야 한다. 욕심을 내려놓은 사람, 바라는 게 없는 사람보다 무서운 사람은 없다.

  • 자신감! 자신감! 일단 붙어봐야 할 것 아닌가. 저질러보고 , 깨지고, 얻어맞아도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 투명하고 진정성 있고 일관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되 어떤 상황에서도 강한 멘탈을 유지해야 한다.

  • 성공은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 성장이야 말로 우리가 늘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 내가 서 있던 자리에서 한 발짝 더 뒤로 물러선다. 매일매일 조금씩 물러선다. 그 한계썬 너머에 있는 그곳에서 오롯이 존재하는 아이들을 바라본다.

  • 신뢰와 격려로 멀리서 지켜봐주는 것 그 아이가 스스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믿으며 응원해주는 것. 부모가 할 수 있는 건 그뿐이다.

  • 부모로서 자식이 꾸는 꿈을 돕는 것도 행복이고, 그 도움의 시기가 끝났을 때 갖자이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만드는 것도 행복이다.

  • "나무는 정면이 없다. 바라보는 쪽이 정면이다. 나무는 경계가 없다. 모든 것이 넘나 든다. 나무는 볼 때마다 완성되어 있고, 볼 때마다 다르다." 아이들은 그렇게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다.

  •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불혹이 되고 지천명이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따르는 것이 아닌, 내 마음을 스스로 조종할 수 있도록 매일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마음이 흔들리는 대로 따르지 말고 내가 주도권을 쥐고 내 마음의 흐름을 조종해야 한다. 온갖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평온한 마음을 위해

  •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사람,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이 많다. 게으른 사람은 떡집을 옆에 놓고도 굶어 죽는다.

  • 쓸데없는 일과 물건들로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는 '단순한 삶', 가진 건 없어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자유로운 삶' 다른 사람의 평가나 명예 권력과는 무관한 '담박한 삶'

  •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 이러한 삶을 살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 컨디션은 가변적, 기본기는 상수: 평균 컨디션에서도 실력을 내게 해주는 건 탄탄한 기본기와 평소 습관.

  • 한계 인지 → 최선 실행: 몸·마음의 한계를 알아야 지속가능한 최선을 설계할 수 있음.

  • 본질에 집중, 소유는 절제: 소유가 에너지를 갉아먹을 수 있으니 불필요를 덜고 우선순위를 선명히.

  • 성실·겸손·룰·리스펙트: 경쟁을 초월하는 존중과 규칙 준수, 감사하는 마음이 실력의 바탕.

  • 경쟁의 핵심은 자기극복: 타인 제압보다 스스로를 넘는 성장이 더 값지다.

  • 시간과 기회는 유한: 지금 이 순간을 성실히 쓰는 루틴이 성과를 만든다(성공은 ‘선불’).

  • 독서와 배움 = 항해수단: 위기 때 방향을 주는 지식 자본—꾸준한 독서·질문·기본부터 한 걸음씩.

  • 교육은 ‘가르침+기름’: 부모·교육자는 모범으로 보여주고, 자유는 주되 방임은 금물(자율+책임).

  • 주도적 삶, 돈은 수단: 남의 시선보다 나의 가치·행복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책임진다.

  • 견고한 뿌리: 하나를 완전히 익힌 뒤 다음으로—보이지 않는 기초에 오래 투자.

  • 담담함·멘탈 관리: 감사와 절제로 마음의 균형을 지키고, 실패는 경험으로 전환.

  • 아이·타인에 대한 존중: 각자의 삶을 인정하고 멀리서 신뢰·격려로 돕는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성공보다 성장을 우선하며 기본기·성실·겸손으로 본질에 집중하고, 시간과 소유를 절제하며 주도적으로 살고 타인을 존중해 매일 자신을 넘어서는 삶.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는 내일을 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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