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8기 44조_아이스라떼냠냠] 선배님의 기운을 받아 등기 고고찡!

열부기초반을 수강신청하고 2주정도 지난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 강의를 듣고, 과제를 기한내 제출하면서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전질문을 작성하일 때 같은 수강생의 입장임에도 시간을 할애해서 어린양(?)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자 마음먹으신 것도 대단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온라인으로나마 뵙고 나니 마치 강사님을 보는 것 같은 진행부터 조원들의 질문에 정성스레 답변을 작성해주신 것까지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이 시간을 준비해주신 정성이 느껴져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사실 현 시점의 고민은 제 스스로 결정해야한다는 걸 알고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혼자서는 판단이 어려워 질문을 드렸는데, 오늘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서 그래도 답을 찾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ㅎㅎ

다시한번 찡아찡선배륌에게 감사드립니다!

+ 모든 질문에 막힘없는 답을 주시는 조장님, 부조장님도 감사드려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