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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뽀또의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독서 후

25.09.18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자 및 출판사 : 댄 에리얼리, 제프 크라이슬러 공저 / 청림출판

읽은 날짜 : 9/16~1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과대평가 #공정함과 노력 #자제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자기계발서 30% 돈 관련 내용 70%인 책이었다. 예시로 설명을 해줘서 좋았고 설명하려는 한 문장에 너무 많은 예시를 들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았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아서 이북 책갈피 엄청 표시해 두었다. 사업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도 많았다. 소비자의 심리라던지 이런면에서?

 

2. 내용 및 줄거리

  • 심리적 회계 = 조지가 카지노에서 지출을 커피 지출계정과는 전혀 다른 계정으로 분류 / 두 가지 지출을 다르게 느끼지만 사실 조지의 돈이라는 하나의 계정임
  • 돈은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내린다.
  • 지출할 때는 기회비용을 생각해라
  • 같은 돈이어도 어떤건 세일을 했다하면 그게 더 좋다고 느낌 (상대성)
  • 지출하는데 고통이 있다. 신혼여행을 올 인클루시브로 간 부부가 그때그떄 결제하는 부부보다 덜 싸운다.
  • 가치를 모르면 제시한 가격에 따라가게 되어 있다. 10억 가치의 집을 14억이라고 불렀을 때 전문가들은 11억쯤 될것 같으데 라고 생각해도 일반인들은 12~13억 정도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 다이아몬드 사이에 흑진주를 진열했더니 흑진주 가격이 올랐다, 메뉴판의 두번째 비싼 메뉴 먹기 → 앵커링 효과
  • 우리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 멋진 브랜드 이름의 제품과 일반 이름의 제품이 있었을 떄 멋진 이름 브랜드 제품의 성능이 더 좋을 것이라 판단
  • 미국 ⅓은 은퇴를 대비하는 저축을 아직 시작도 안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사람들이 지출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실제로 행해지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제일 공감이 됐던 건 부동산 가격을 가치보다 더 위로 제시할 때 잘 아는 사람일 수록 그 가치에 맞는 가격을 찾아간다는 거였다. 나도 그렇게 될때까지 열심히 해봐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아직 이책과 비슷한 느낌의 월부추천도서는 발견하지 못했다. 찾으면 다시 수정하러 오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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