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성동구, 광진구 등 넘사벽으로 생각했던 지역에도 희망이 있는 것 같았다. 물론 1순위 생활권이나 한강변의 랜드마크 단지들은 아니지만.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생활권별 단지 시세를 따서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단지를 찾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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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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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갖고 비교평가 열심히 해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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