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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드마코
저자 및 출판사 : 토트
읽은 날짜 : 9.10 ~ 9.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추월차선, 시스템, 서행차선(복리,시간)과의 차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엠제이 드마코 - 차량대여플랫폼으로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몇년 전까지만해도 평범한 사람이였지만, 부의 추월차선 법칙을 발견하고 사업적 성공을 거두면서 깨달은 지혜를 책에 담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p41) 백만장자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부를 얻는 것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과정이다.
(p43) 모든 사건의 이면에는 과정 즉, 도전과 위험, 노력과 희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과정을 건너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
(p45) 추월차선을 여행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희생이 뒤따르며, 소수의 사람만이 그 과정을 견뎌낸다.
(p47) 믿음 → 선택 → 행동.
부를 향한 재무지도 세 가지 : 인도로 가는 지도, 서행차선으로 가는 지도, 추월차선으로 가는 지도
(인도 → 가난, 서행차선 → 평범한 삶, 추월차선 → 부)
(p64) 부의 진정한 3요소, 3F - 가족(Familiy, 관계), 신체(Fitness, 건강), 자유(Freedom, 선택)
(p71) 돈(=부)는 적어도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 준다.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과로에 시달리는 중상류층 노동자에 비해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중상류층 사람들은 자유와 관계, 건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이건 모두 하기 싫은 일을 한 주에 5일씩 50년 동안 열심히 한 결과다.
(p75) 즉각적인 만족만 추구하면 자유와 건강, 그리고 선택권을 잃게 된다.
(p97) 회사에 출근해 들이는 시간에 비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는 한, 닷새의 노예 생활을 이틀의 자유와 맞바꾸는 거래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 월급쟁이 + 부동산 투자자의 삶을 사는 방향이 적절하다 !
(p107) 시간당 급여를 받는 근로자라면 하루 최대 일할 수 있는 시간은 24시간이다. 이 한계치를 벗어날 방법은 없다.
(p111) 뮤츄얼 펀드와 퇴직연금제도로 부자가 될 수 없는이유. 서행차선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이용해서 재산을 불렸고, 그 결과 나이 들어 버렸다. 핵심은 복리로는 젊었을 때,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없다.
(p142) 추월차선 여행자의 사고방식
(p150) 사례 : 피라미드 쌓는 이야기 / 서행차선에서는 나 대신 직접 돌을 들어 올린다면, 추월차선에서는 나 대신 돌을 들어 올릴 시스템을 구축한다.
(p158) 추월차선 부의 방정식. 부 = 순이익 + 자산가치
(p163) 부자들은 자산 가치를 배가하고, 가치가 오른 자산을 시장에 파는 방식으로 부를 증식한다.
(p168) 자산이 현금화되지 않는 한 서류상 부자들은 페라리도 멋진 저택도 구입할 수 없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시장에서 팔리고 수익을 남길 만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만들어 냄으로써 부를 증식한다.
(p174) 부동산은 대표적인 임대시스템이다. 부동산을 이용한 돈 나무는 추월차선 또는 부의 기본 단계이다. 오래된 방법이긴 하지만 여전히 부자가 되는 확실한 길이다. 부동산은 스스로의 시스템에 의해 유지된다는 점에서 부의 기본이자 완벽한 예시다. 게다가 부동산은 가치가 상승하거나 상승시킬 수 있는 자산이다. 값어치 있는 자산은 추월차선 부의 방정식의 토대가 된다.
(p185)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팀을 갈아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사람들은 나의 돈을 이자 또는 소유의 형태로 사용하기 위해 돈을 지불한다.
(p187) 내가 저축하는 1만원, 1만원이 나의 자유를 위해 싸워 줄 군대의 병사다. 나의 돈이 나를 위해 싸움으로써 나의 시간은 자유로워지고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방정식을 깰 수 있다.
(p193) 중요도는 늘 물건이 가격에 반영된다. 높은 가치 = 높은 가격 = 높은 중요도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p207) 부를 생각하는 것과 선택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나는 보다 원대한 목표를 갖고 인생을 살기로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인생이 가는 대로 내버려 두기로 선택할 수도 있다.
나의 운전대(=선택)는 나의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통제려을 발휘한다. 서행차선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는 선택권을 남(회사, 상사, 주식시장, 경제, 그 밖의 모든 타인)에게 넘겨줘 버리기 때문이다.
(p209) 나의 선택은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선택의 마력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진다.
과거에 한 선택들을 돌이켜 보면 결정은 순간이었지만 일생을 초월하여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젊은 시절에 한 결정인 경우, 더욱 그렇다. 젊어서 내린 결정은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p216) 특별한 결과를 원한다면, 특별한 생각을 해야 한다. 하지만 ‘특별함’은 사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생각과 믿음을 가진 채로는 발견할 수 없다.
(p218) 최악의 결과분석(WCCA) - 리스크 대응, 잔금 넣기전에 적용해보자 !
(p241)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계발해야 한다. 졸업과 동시에 학습을 그만두는 것은 부에 대한 자살 행위다. 부를 획득하는 시기가 졸업 이후라고 보았을 때, 공식적은 학교 교육을 마친 후에도 꾸준히 교육을 받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p244) 나는 신체적 재능을 요구하는 분야를 제외하고 어느 분야에서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p248) 1년에 최소한 12권의 책을 읽겠다는 목표를 세워라. 더 많은 지식을 소비할수록, 추월차선에서 더 많은 동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p266)
사업의 올바른 토대는 이기적인 내적욕구가 아닌 시장의 외적 욕구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타인이 내집을 사줄 사람이 내 집에 거주할 세입자가 좋아하는 선호요소에 집중하기 !
(p288) 작은 서식지는 작은 부를 창출한다. 규모란 큰 수다. 크게 생각하라. 전국적으로 생각하고 전 세계적으로 생각하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부자로 가는 길은 3가지 차선이 있었는데, 서행차선과 추월차선이 있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제가 추가하는 투자 방향은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것에 세팅했는데,
이 책은 추월차선이라는 개념을 통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자유를 누리는게 중요함을 강조하는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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