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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나폴레온힐
<느낀 점>
책에서 열망, 확신, 지속적인 행동에 대해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 열망만 갖고 있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 없다. 마음가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자기암시를 하고 행동 → 피드백까지 반복적으로 해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중간에 포기하기 때문에 부자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 위해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WHY가 명확해야 한다. 과거에 이런 책을 읽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면서 넘겼을텐데 계속 투자 공부를 하고 주변에 선배님들을 보면서 그만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최근에 월부학교 6강을 들으며 너나위님께서 중간에 쉰다고 하고 다시 돌아온 사람이 없다고 했다. 이유가 명확한 사람들은 슬럼프도 빨리 벗어날 수 있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셨다.
재미, 성장 → 익숙함 → 슬럼프 → 의미 → 몰입 → 성과, 성공
대부분 슬럼프가 오면 명확한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만두는 경험을 많이 한다. 투자는 오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보면서 명확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 실패를 무서워하지 말고 비난 받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행동으로 옮길 수 없다. 처음부터 잘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시작하면서 피드백을 받고 수준을 높여나가야 한다. 최근에 몰입 책을 읽고 있는데 그것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명확한 목표를 갖고 지속적인 자기 암시를 통해 해결이 될 때까지 하는 것. 성공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다.
<적용할 점>
- 명확한 목표를 만들고 계속 생각하면서 스스로 한계를 세우지 말아야 한다. 목표를 계속 높이면서 도전하기
-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의식적으로 중단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야 한다.
<책 요약>
기회는 반스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에서, 다른 형태로 나타났다. 기회는 이렇듯 가면을 쓰고 나타난다. 기회는 뒷문으로 슬그머니 들어오는 교활한 면이 있다. 때로는 불운의 가면을 뒤집어쓰기도 하고, 잠깐의 좌절이라는 형태를 띠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곤 한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가장 공통적인 요인 중 하나는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단념하는 습관이다.
성공이 찾아오기 전에 잠시의 실패가 먼저 찾아온다. 패배가 우리를 잡아먹을 때, 가장 쉽고 논리적인 반응은 그만두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렇게 한다.
성공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찾아온다. 실패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패가 찾아온다.
자신이 무엇을 얻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믿음도 마찬가지다. 자기만의 관점으로만 삶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이’ 정한 한계, 자신의 ‘믿음’에 따라 사물의 한계를 재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헨리 포드는 성공 ‘원칙’을 이해하고 그대로 적용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 원칙 중 하나는 바로 ‘열망’이다. 즉, 자신이 소망하는 바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 승리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타고 온 배를 기꺼이 불태우고, 퇴로가 될 만한 모든 걸 차단한다. 이것만이 ‘불타는 열망’, 다시 말해 승리의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누구나 부를 이룩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소망이 부를 가져다주진 않는다. 부를 열망하고, 마음을 완전히 쏟아붓고, 확실한 방법과 수단을 계획하고, 실패를 생각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계획을 따라야만 부가 찾아온다.
우리는 손실이 일어나면, 다른 것들 말고 그 손실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하지만 손실을 생각할수록 또 다른 손실이 일어날 뿐이다. 손실에 대해 생각하는 걸 멈춰라. 그 경험에서 얻게 될 이익에 정신을 집중하라. 그 어떤 장애물을 맞닥뜨린다고 해도, 자신에게 장애물이 없다고 여기고 패배로 받아들이지 않는 능력이 있음을 깨달아라.
무언가를 소망하는 것과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자신이 목적하는 대상을 얻어내리라고 ‘믿기’ 전에는 그 일을 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희망이나 소망이 아니라, 믿음을 지녀야 한다.
기억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고 부와 번영에 필요한 것은 노력 말고는 없다. 비참하고 가난한 삶을 받아들이지 마라.
믿음에는 자기암시의 원칙이 작용한다. 잠재의식 수준에서 확신이 이루어지거나 잠재의식에 반복적으로 어떤 생각을 주입하면, 믿음이 생겨난다. 중요한 사실은 자기암시가 열망을 물리적인 형태나 재화로 바꾼다는 점이다.
패배에 주저앉는다면, 가난하고 비참하고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게 되리라는 점이다. 자기암시의 원칙은 부정적인 생각에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사고 자극은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관계없이 그에 걸맞은 물리적 형태로 나타난다.
부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얼마만큼의 부를 얻을 수 있는지는 그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믿음은 한계를 없앤다. 당신이 지나는 길에 대해 어떤 값을 부르고 싶을 때, 삶과 흥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이 사실을 기억하라.
지식은 단지 재료일 뿐이다. 거기에는 힘이 ‘잠재되어 있을’ 뿐, 명확한 목표를 갖추고 명확한 행동 계획 아래에서 조직되어야만 힘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이나 사업 혹은 직업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끊임없이 배운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대개 학교를 마치면 이제 지식을 습득하는 일은 끝났다고 생각한다.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하는지 관찰하고, 기회를 바라보고, 주저하지 않고 기회를 끌어안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삶의 중심 목표나 명확한 목적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 내가 분석한 98퍼센트의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되었다. 이것이 그들이 실패한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가장 흔한 실패 요인 중 하나다. 누구나 미루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기회를 기다리는 건 오히려 성공 기회를 날려버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하며 살아가는 이유는, 가치 있는 일을 시작할 만한 적절한 때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기다리지 마라. ‘딱 맞는’ 때란 없다.
자본주의에서는 누구나 유용한 노무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부를 일구는 기회를 보증한다.
이 ‘체계’는 누구나에게 그 권리를 보증하지만, 거저먹으려 드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약속도 해주지 않는다. 자본주의 체제는 불변의 경제학의 법칙에 의해 다스려진다. 그러니까 대가 없이 얻은 것은 오랫동안 봐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수많은 사람이 실패하면 주저앉아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소수의 사람만이 실패라는 벌을 더 노력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인다.
나는 사람들이 품는 대부분의 아이디어가 실패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성장을 위해서는, 아이디어가 탄생한 즉시 실행 계획을 세워 아이디어에 숨결을 불어넣어야 한다. 살아 있는 매분 매초가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다. 비판에 대한 두려움은 대부분의 아이디어를 죽이고, 계획과 실행 단계 근처에도 가지 못하게 한다.
나는 에디슨과 포드를 제법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직접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따라서 그들의 어마어마한 성과의 근간은 사실상 다른 자질이 아닌 끈기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공통의 가치, 목표, 관심사를 지닌 것은 물론, 협력하여 전체의 노력을 모으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어떤 일에서든 시행착오는 있을 수 있다. 이는 과정일 뿐이다.
긍정적인 감정이 사고를 지배하도록 독려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누그러뜨린다. 정신은 습관의 결과물이어서 어떤 사고를 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유부단함은 두려움의 씨앗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하라. 우유부단함은 의심을 확신으로 만든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는 일은 알고 싶지 않은 약점을 알게 해준다. 하지만 평범하고 가난한 삶을 살지 않으려면 자기 검토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실패한 사람들을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잊는다. 도넛 구멍을 보지만, 그 도넛 너머는 보지 못한다.
걱정으로 인한 대가를 치르지 않기로 결심하라. 그리하여 어떤 문제에서든 걱정하는 습관을 버려라. 이 결심은 균형감을 주고, 마음의 평화를 불러오며, 차분하게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하여 행복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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