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은 큰 야망을 품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불만족한 욕구를 채워 나갔다. 자신의 일이 흥미롭고 중요하다고 느끼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과 결과 모두에 만족감을 느낀다.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하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깊이 이해하고 결단력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그릿과 재능은 별개다.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은 별개다. 인간의 잠재력에 비하면 우리는 반쯤 졸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가 가진 정신적, 신체적 능력의 아주 일부분만 활용하고 있다. 우리는 왜 확실하지도 않는 한계를 둘까? 재능과 노력에 대한 양면성 때문이다. 천재들의 재능을 설명할 때 그 업적이 더 빛나고, 신비롭고, 경이롭게 채색된다.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스스로와 비교하고 주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경쟁에서 면제 받고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장인은 작은 부분을 제대로 만드는 법부터 진지하게 배우고 전체를 구성하는 일에 조심스럽게 도전한다.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긴다. 동시에 노력은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준다.
일찍이 재능보다 노력에 의존해야만 했던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일을 할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사실도 배운다. 성공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주게 해준다.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그릿은 강도보다 지구력이다.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필요하다.
그릿은 매우 관심이 있어서 계속 고수할 용의가 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열정은 찾으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내 인생의 일부로 만들고 싶은 것울 위해 돌고 돌아 힘들고 실망하고 꺾이고 두려워도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도 원하는 곳으로 끝까기 길을 안내해준다.
매우 다른 상위 목표들로 활동이 분산되면 나아갈 수 없다. 궁극적인 목표는 단 하나여야 한다. 내 모든 행동의 추진력이 될 철학이 준비돼 있어야 한다.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 목표를 완수하려고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된 노력을 하지 않아야 한다.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한다. 때에 따라 수정하거나 전부 삭제하고 새로운 하위목표를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릿이 있는 사람은 실망스럽고 마음이 아파도 그 상태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5장 그릿의 성장
시간이 흐르면서 그릿도 성장한다. 시간의 흐름 외에 상황이 바뀌면, 해야만 하는 일을 하는 법을 배운다. 즉 우리는 필요할때 변한다. 그릿은 생각보다 유연하다. 그릿을 기르는 네가지 방법이 있다.
관심 :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
연습 :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가 필요하다.
목적 :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희망 :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가 필요하다.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말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현재 자기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럽겠지만 그들이 우리와 출발점부터 달랐다고 가정해서는 안된다.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관심,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세상을 탐색하며 변화와 다양성을 희구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욕구이다. 어릴적 폭넒은 경험과 여러 관심사를 탐색하는 것은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는 것의 시작이다.
그 열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평생 심화시켜야한다. 직접 시험해보지 않고는 계속 관심을 갖게될 일과 관심이 사라질 일을 파악할 수 없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혜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을 찾고,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좀 더 지속적으로 해보고 싶다면 마니아만이 알아볼 수 있는 미묘한 차이를 즐길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초보자에게 새로움은 이전에 접촉한 적이 없는 대상인 반면 전문가에게 새로움은 이전과 미묘한 차이가 있은 대상이다. 전문가들은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세세한 차이를 알아보는 안목을 길러왔기 때문이다.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 의식적인 연습이 없으면 발전이 없다. 이미 잘 아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리고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 설정했던 목표에 달성할 때까지, 부족함이 자신감으로 바뀔 때 까지. 개선된 부분들이 모여서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신 기량이 나온다.
몰입은 고난도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지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수월하게 그냥 실행되는 느낌이다. 의식적인 연습은 행동이지만, 몰입은 경험이다. 의식적인 연습은 신중하게 계획되는 반면, 몰입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의식적인 연습은 현재의 기술보다 어려운 수준의 과제를 습득하라고 요구하지만, 몰입은 과제와 기술이 엇비슷할때 주로 경험한다.
투지가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의식적인 연습을 할 때 더 열심히 했다고 보고한 동시에, 연습이 즐거웠다고 말한다. 고통까지 사랑하도록 학습된다는 것이다.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과 최상의 기량을 발휘했다는 황홀감이다.
의식적인 연습의 기본 요건 :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완벽한 집중과 노력/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습하는 습관을 들이면 생각할 것도 없이 미적거리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다.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낮밤을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한다. 인간은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도록 진화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사회적인 존재다. 협동하는 사람들이 외톨이보다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관계욕구는 쾌락만큼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다.
그릿이 높은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궁극적 목적이 자신보다 큰 세계와 밀접히 관련되었있다고 생각한다.
벽돌을 쌓고 있는 벽돌공(생업)- 교회를짓는 벽돌공(직업)- 하느님의 성전을 짓고 있는 벽돌공(천직)
자신의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행운아들은 자신의 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준다고 단언한다. 강한 목적의식과 도덕적 의무감이 포함되어 있다. (나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다네! : 청소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닌, 지구를 청소하고 있다는 훨씬 상위수준의 프레임이다. 의미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행복해진다.)
천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자기 일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일자리를 바꾸지 않더라도 생업에서 직업, 나아가 천직이 될 수 있다. 관심이 바로 열정의 씨앗이다. 관심과 전문지식이 깊어짐에 따라 업무에 두각을 나타내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왜 이 일을 하는가? 라는 질문의 최종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목적이 생기려면 내가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계기가 필요하다.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주어 자신의 핵심 가치와의 연관성을 증대시킬 방법을 생각해봐야한다.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 15년후 당신의 모습은? 그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자극을 줬던 사람은? 그가 자극이 된 이유는?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 희망이다. 행운과는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하다.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에서 온다.
낙관론자는 고통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원인을 찾고(시간관리에 실패했다, 주의가 산만해서 효율적이지 못했다 고 말하면 그 원인이 일시적이고 특수하므로 해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극복할 동기를 부여해 준다.),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한다. (나는 모든 것을 망쳐놔, 나는 실패자야 라고 말하면 당신이 바꿀 수 있는 상황은 별로 없다.)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낙관론자처럼 해석하고 반응하도록 연습할 수 있다.
한결같은 열정과투지는 대가를 치뤄야만 언을 수 있는가 아니면 투지가 강한 동시에 행복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헨리 포드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사람이 정말로 변할 수 있다는 깊은 믿음이다. 적절한 기회가 주어지고 제대로 지원을 받는 다면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다면 더 똑똑해질 가능성이 있다. 즉, 재능은 훈련의 대상이다.
실수에 대해 ‘좋아, 여기서 배울 점은 뭐지?’라는 태도를 갖기를 열망한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현실에 안주해서가 아니라 나는 더 배울 것이 없다, 이게 내 방식이다. 라는 태도 때문이다. 좌절과 실패를 겪어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한걸음 물러나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한다.
청소년기에 실패를 통제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모험심이 더 강해진다. 어른이 되어 학습된 무력감에 예상주사를 맞은 듯 한 모습을 한다. 시련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상황을 통제 할 수 있을 때 강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뇌의 영역간 신경회로는 사소한 불편 정도로 형성되지 않는다.
낙관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새로운 뉴런끼리 연결되고 기존의 뉴련 간의 연결이 강화될 가능성이 평생 존재한다. 이것이 회복탄력성 훈련으로 예방차원의 인지행동치료이다. 지속적으로 조언을 해 줄 사람이 늘 옆에 있는 것이 좋다.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방식
자녀의 관심을 가장 주요시하는 권위적인(현명한) 양육방식으로 자녀의 심리적 욕구를 정확히 판단해야한다. 권위는 권력이 아니라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다. 부모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보다 자녀가 수용하는 메세지가 중요하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경험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그릿의 전형은 부모이다. 부모를 흉내 냈을 뿐 아니라 본받으면서 성장한다.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자신이 먼저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우리 모두는 자기 자녀 외의 젊은이에게도 부모이다. 현명한 피드백을 받으면 응답률이 높아진다.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지지해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노력하면 할 수 있겠다는 마음 가짐을 들도록 도울 수 있다.
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특별활동은 흥미로우면서 어렵다. 어떻게든 결승선까지 가는 과업 완수가 그릿을 성장 시킨다.
대부분의 사람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난다. 문제는 열심히 노력하고 투지를 발휘하도록 충분한 자극을 받았는가 이다.
힘든 일을 끝까지 해내면서 확실하게 교훈을 얻으며, 그 교훈은 다른 영역으로 옮겨 간다. 다른 사람들에게 배우기도 하고, 경험을 통해 자신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점점 알아가면서 인성을 발달시킨다. 어린 시절부터 마음의 근력이 단련되는 것이 좋다. 근면성은 학습될 수 있다.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투지를 기를기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것이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것이다.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내면화되고 우리와 늘 함께 한다. 그 집단의 일 처리 방식과 이유는 점차 내가 일하는 방식과 이유가 된다.
그릿은 어떤 일이 닥쳐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실패하더라도 머뭇거리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바로 그릿 자체이기 때문이다.
훌륭한 팀 문화를 만들려면 모두가 따르는 핵심 가치가 있어야 한다. 협동과 그릿이다.
공포심을 이용해 기준을 달성하도록 만드는 감손 모형과 앞에서 이끌어주는 성장 모형이 있다. 이끌어주는 리더십은 함께 죽음을 무릅쓴다는 의미이다.
팀문화의 마력은 한 선수의 투지가 다른 선수에게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투지가 다른 사람의 투지를 강화시키고 이는 다시 그 사람의 투지를 강화시키는 과정이 끝없이 전개되면서 동기가 강화된다.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끝까지 전력을 다한다. 시작은 누구나 쉽다. 탁월성을 지향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그릿을 안에서 밖으로 키워나갈 수도 있고, 밖에서 안으로 길러갈 수도 있다. 그릿이 높을수록 건강한 정서적 삶을 즐긴다.
그릿에는 자기통제, 수행, 자기 관리 등이 필요하다. 한번에 한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는 것이다.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하면, 당신이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당신도 천재가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나는 노력다운 노력을 통해 내 안의 잠재력을 발휘해 본 경험이 있는가
나침반, 북극성이 되어 줄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열정을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는 어떻게 잃었나, 나의 허들은 무엇인가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다른 사람을 믿고 지지해 준 경험이 있는가
투지가 강한 팀에서 개인적인 성과 이상을 내 본 경험이 있는가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나침반 같은 나의 목표를 좀 더 자주 기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고 실천해야겠다.
비관론자도 회복 탄력성 훈련을 통해 마인드를 바꿀 수 있다고 하니 긍적인 말을 적어두고 읽어야겠다.
실패나 좌절의 시기가 와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한단계 레벨업을 위한 계단을 다지는 것이라고 나를 설득해야겠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팀에 속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도해봐야겠다.
옆에서 함께 뛰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잘 챙겨야겠다.
나의 롤모델과 멘토가 되어 줄 사람을 좀 더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마니아만 알아 볼 수 있는 디테일의 단계까지 안목을 넓히는 노력, 필요하면 상위 과정의 훈련도 시도해봐야겠다.
반복적인 과정이 지루하게 느껴져도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힘듦을 유머로 승화시키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99쪽 사람들의 미각을 일깨워 주는 일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럴 때 전구 하나가 반짝 켜지는 느낌인데, 앞으로 100만개의 전구가 켜지기를 원한다고 한다. 매일 아침 그런 목적의식을 갖고 일어납니다. (소명의식)
223쪽 장차 누가 훌륭한 또는 위대한 일을 하거나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사람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그렇게 대우해야 합니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224쪽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주어 자신의 핵심 가치와의 연관성을 증대시킬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 생업, 직업, 천직인지를 떠나서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의 핵심 가치는 무엇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나요?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에 변화가 있나요? 어떠한 높은 목적과 연결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나누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