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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09.20
4. 총점 (10점 만점): 10/10점
[차례]
#하나#초점#도미노#선순환
“당신이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일 중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 두고서라도 꼭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렇게 묻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의 실적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 시작한 것이다.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핵심을 파고들게 되면 단 하나만을 바라보게 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것들이 쌓이다 보면 성공의 잠재력이 봇물 터지듯 발산된다.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에게 최초로 영향을 끼치고, 자신을 훈련시키고 혹은 관리해 준, 가장 중요한 단 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 그 누구도.
무언가를 향한 열정은 곧 어마어마한 양의 연습이나 노력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쓰인 시간은 기술로 축적되고, 기술이 나아지면 결과 역시 나아진다. 더 나은 결과는 보통 더 많은 즐거움을 불러오고, 그러면 다시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이 투자된다. 탁월한 성과로 나아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공의 핵심에는 ‘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그 단 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이다.
[1부. 거짓말]
#우선순위#파레토#단거리#습관#의지력#균형#중심잡기
선택에 의해 삶의 모습이 결정되기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 선택을 내릴 수 있는가?”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와 다르게 행동한다. 그들은 꼭 해야 하는 일을 잘 알아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잠시 시간을 내어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리고는, 바로 그 일을 중심으로 하루 일과를 운영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몇몇 소수의 원인이 대부분의 결과를 만든다. 제대로 된 인풋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 낸다.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
당신이 원하는 것 중 대부분은 당신이 실천하는 몇 개의 일에서 비롯될 것이다.
주란의 통찰이 훌륭한 이유는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하지 않음을 깨달았다는 데 있다. 어떤 일들은 다른 일들보다 중요하다.
생각은 크게 하되, 아주 작은 곳에 초점을 맞춘다. ‘단 하나’의 법칙을 사업적인 도전 과제에 적용시켜 매우 강력한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이다.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면 집중력이 분산된다. 세 가지 일을 하면 그중 하나는 완전히 망치게 될 것이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사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일을 지속시키는 ‘습관’이다. 그리고 그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의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는 평균 66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 데는 시간이 걸리니 너무 금방 포기하진 마라. 올바른 습관이 무엇인지 정한 다음, 그것을 습관으로 확립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할애하고, 그것을 발달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통제력과 훈련을 동원하라.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이들 보다 더 잘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법을 알고, 그 결과로 다른 모든 일이 더 쉬워지는 것이다.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거나 ‘볕이 좋을 때 건초를 말려라’ 같은 말처럼 의지력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의지가 있으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타고난 성격이 의지력에서 중요한 요소를 이루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의지력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잘 활용하는 관건은 그것을 이용하는 타이밍에 있다.
의지력을 음식이나 잠처럼 관리해야 할 자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자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된다. 의지력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의지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연구들은 의지력이 회복이 느린 정신적 근육과 같다는 결론을 잘 뒷받침한다. 한 가지 일을 위해 의지력을 사용했다면, 연료를 재충전하지 않는 한, 다음 번 일을 할 때 필요한 의지력이 부족해진다. 최선을 다하려면 말 그대로 우리의 정신력에 무언가를 먹여야 한다. 그야말로 ‘생각을 위한 음식’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오랜 시간 동안 균일하게 혈당을 높여 주는 음식, 즉 복합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높은 음식이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연료가 된다.
의지력에 대해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하라는 뜻이다.
의지력과 싸우지 마라. 의지력의 작동 방식에 맞춰 하루 일과와 인생을 설계하라. 의지력을 늘 꺼내 쓸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먼저 사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목적의식, 삶의 의미, 중요성, 이런 것들이야말로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 요소다. 그것들을 추구하다 보면 당연히 불균형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중간의 선을 이리저리 넘나들게 된다. 남다른 성과는 일정 정도 이상의 집중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언제 중도를 택하고 언제 극단을 달려야 할지 아는 것이 본질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사는 방식이다. 탁월한 성과는 바로 이와 같은 시간과의 타협을 통해 이루어진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성공이 자신이 지닌 능력의 한계 가장 바깥쪽 가장자리에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지만 그렇게 멀리까지 나가면 우리 삶에서 ‘균형’이 무너지지 않을까 덜컥 겁을 내고 물러난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다른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해 극단적으로 균형을 깨뜨려야 한다. 다른 문제는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되지 않도록 가끔씩 중심을 잡아 주면 된다.
큰 성과를 가능하다고 믿으면 기존과는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다른 길을 따르게 되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다시 지금까지 당신의 머릿속에만 있었떤 다양한 가능성들에 문을 열어 준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크게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다.
[2부. 진실]
#초점탐색질문#컴포트존#벤치마킹
단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은 자주 실패하지 않습니다. 바구니 하나를 잘 지켜보며 들고 다니는 것은 쉽습니다.
앞서 가는 비밀은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하는 비결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을 관리하기 쉬운 작은 조각들로 나눈 다음, 가장 첫 번째 조각에 덤벼드는 것이다.
질문을 하면 우리의 비판적 사고가 가동된다. 연구에 따르면 질문을 할 때는 하지 않을 때보다 학습 효과와 성과가 최대 150퍼센트까지 향상된다고 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을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초점탐색 질문은 ‘큰 그림’질문(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어떤 목표물을 겨냥해야 하는가?)말고도 ‘작은 초점’질문(큰 그림을 완성하는 길에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초점탐색 질문은 첫 번째 도미노를 찾아서 그것을 넘어뜨릴 때까지 거기에만 초점을 맞출 것을 요구한다.
큰 질문을 초점탐색 질문으로 바꾸면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기억하라. 큰 질문이 없다면 큰 성공도 없다.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장 바깥쪽에 있는 성취의 범위를 선택한다. 그들은 손을 뻗으면 닿는 곳 너머에 있는 것을 꿈꾸고 또 깊이 갈망한다. 그들 역시 그런 유형의 해답을 얻는 것이 아주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동시에 그것을 찾기 위해 팔을 뻗으면 스스로 더 크게 성장하면서 자신의 삶 또한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음을 안다.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당신이 걷는 그 길을 이미 가본 사람을 찾아 그들의 경험을 조사하고, 모델로 만들고, 벤치마킹 하고, 동향을 파악하라.
[3부. 위대한 결과]
#목적의식#우선순위#과도한가치폄하#시간확보#OK고원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가 곧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하는 바를 결정짓는다. 목적의식에 따라 사는 삶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하고 그 무엇보다도 행복하다.
행복은 더 많은 재산보다는 더 큰 목적의식을 가졌을 때 나타난다. 그래서 행복은 만족으로 가는 길에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다.
목적의식은 개인적 강인함, 즉 자신의 신념을 굳게 믿고 그것을 계속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의 궁극적 원천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잘 안 풀리더라도 스스로 그 이유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더욱더 노력할 수 있는 동기와 의지가 생긴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우선순위에 따라 살면 그 ‘어디’에 이르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게 된다.
보상이 먼 미래에 발생할수록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즉각적인 동기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오늘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 - 이번 달의 목표 - 이번 주의 목표- 오늘의 목표’를 위해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자신의 목표를 직접 적어 둔 사람은 그것을 달성하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9.5퍼센트나 높았다. 목표와 가장 중요한 것을 적어 두는 것은 우선순위에 따라 살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마지막 단계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정해 두고, 독하게 그것을 지킨다. 그들은 시간을 정해 두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탁월한 성과 사이에 연관 관계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시간 확보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확실히 끝내겠다고 자신과 약속하라.
하루에 네 시간을 따로 정해 두어라. 솔직히 말해 그게 최소 권장 시간이다.
연간 계획의 경우에는 궤도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게끔 연말 즈음에 잡되, 내년의 시작이 지체될 정도로 늦어선 안 된다. 최종의 목표와 5년의 목표를 살펴보고 그 길에 접어들기 위해 내년에 반드시 어떤 진척을 이루어야 하는지 평가하라.
매주 한 시간을 따로 떼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토하라.
끈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여러 개의 단거리 경주이다. 이 짧은 경주를 계속 이어가면서 사슬을 연결하면 일은 점점 더 쉬워진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이룰 수 있는 최고 수준까지 노력하지는 않고 있다.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타고난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취의 한계에 부딪치면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나 시스템, 더 나은 업무 방식 등을 찾아 길을 모색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선택지를 점검할 동안만 멈춰 선 다음 그중에 최고의 것을 고르고, 곧장 다시 덤벼든다.
자신의 성과가 ‘이 정도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면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중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높이고, 현재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며, 영원히 견습생의 위치에 남음으로써 이러한 오류를 피한다.
남다른 성과를 원한다면 자신의 단 하나를 위해 일할 때, OK고원이나 다른 성취의 한계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 고원과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면 이때 필요한 접근법은 단 하나,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뿐이다.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꿈에만 그리는 결과를 손에 넣는다.
현실을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큰 강점이다. 남다르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 위치에 서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목표를 적어 두고 친구들과 그 상황을 공유한 사람들은 그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76.7퍼센트나 높았다. 목표를 적어 두는 것만 해도 그렇게 효과적인데, 단순히 일의 진척 상황을 누군가, 심지어 친구와 정기적으로 나누는 것만으로 효과를 두 배나 높일 수 있다니 대단한 일이 아닌가.
이상적으로는 시간이 흐르면서 멘토가 당신의 성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줄 수 있으면 좋다. 이것이 바로 최고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
자신이 정해 놓은 시간을 보호하고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당신을 퀘도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사람이나 사물에 반드시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
앞서 ‘한 사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 역시 “당신을 더욱 높은 곳까지 끌어올려 줄 사람으로 주변을 채워라.”라고 말했다. 자신에게 유익한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분명 그들이 당신의 동기를 더욱 강화시키고 성과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처음에는 어떤 행동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가장 큰 후회를 남기는 것은 바로 하지 않은 행동이다. 그러니 후회 없이 살아라.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크게 생각하고 큰 목표를 잡아야 한다. 한계를 두지 않아야 나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내가 이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얻었습니다.
초점탐색 질문 통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나의 가장 첫번째 도미노가 무엇인지 정하면서 우선순위의 할 일을 먼저 하기
월부 선배님, 튜터님들과 같이 이 길을 걸어 가본 사람들의 경험을 조사하고 벤치마킹하기
과도한 가치 폄하를 통해 내가 미래에 발생할 보상을 달성하고자 하는 동기가 줄어들어 너무 현재만을 중시해왔다.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목표 의식을 확실히 정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일해야한다.
‘최종 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 - 이번 달의 목표 - 이번 주의 목표- 오늘의 목표’를 위해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과정의 생략없이 꼭 질문하기 (각 단계의 목표 설정 다시하기)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161p)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존(스스로 편안하다고 느끼는 범위)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227p) 자신의 성과가 ‘이 정도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면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중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높이고, 현재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며, 영원히 견습생의 위치에 남음으로써 이러한 오류를 피한다.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228p)남다른 성과를 원한다면 자신의 단 하나를 위해 일할 때, OK고원이나 다른 성취의 한계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 고원과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면 이때 필요한 접근법은 단 하나,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뿐이다.
나누고 싶은 질문 : OK고원과 같은 한계에 부딪혔을 때, 이를 극복하려 도전해본 경험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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