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4주동안 함께 7ㅏ면 42좋게 부자되조_스테들리] '원씽'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겔러·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 9. 20.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가장 힘든 길을 가려면 한 번에 한 발씩만 내딛으면 된다. 단, 계속해서 발을 움직여야 한다. -중국 속담 (p.13) 
• 많은 사람들이 하기로 한 일의 대부분은 기간 내에 마쳤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일은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있었다. (p.17)
• “당신이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일 중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 두고서라도 꼭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The ONE Thing)이 무엇입니까?” (p.17)
• 한 개의 도미노는 자신보다 1.5배가 큰 것도 넘어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진다. (p.23)
• 앞으로 성공을 생각할 때는 항상 달을 목표로 삼아라.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p.24)
•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은 매일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p.25,26)

[ 제1부. 거짓말] -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 가지 믿음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 ‘할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할일 목록에 우선순위를 정할 때 비로소 성공 목록이 된다. (p.47, 52)
• "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미들도 늘 바쁘지 않은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이다." (p.48)
• 가징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p.56)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집중할 수는 없다. (p.61)
• 다른 작업으로 전환하는 데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처음의 작업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아진다. (p.68)
• 비행기 조종사나 의사의 일이 집중하지 않고는 성공적일 수 없듯이 우리의 일 또한 그러하다. (p.70)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성공은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하는 마라톤 경기가 아니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p.74)
•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p.75)

•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 번의 해동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에서 나온다. (p.80)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의지력이 강한 힘을 발휘하려면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그건 바로 의지력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 ‘타이밍’이라는 요소다. (p.83)
•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한계가 있지만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원인 셈이다. (p.87)
• 의지력이 바닥나면 우리는 보통 기본값 조건에 의지한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기본값은 무엇인가? (p.93)
•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p.96)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한다는 것은 어떤 것도 극단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기전이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p.103, 104)
• 직업적인 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업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하느냐가 아니다. 핵심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다. 다른 무제는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되지 않도록 가끔의 중심을 잡아 주면 된다. (p.109)

• 삶이라는 게임에서 다섯 개의 공을 저글링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공은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저글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일’이 고무로 된 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 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p.111)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 성공하려면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 (p.118)

• 아무리 생각을 크게 해도 대담한 행동이 생각을 뒤따르지 않으면 어떤 결과도 이룰 수 없다. (p.126)

   

[제2부. 진실]

• “달걀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잘 지켜라.” 달걀을 많이 깨뜨리는 사람은 하나의 바구니를 들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너무 많은 바구니를 들고 있는 사람이다. (p.135)
• 앞서가는 비밀은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하는 비결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을 관리하기 쉬운 작은 조갈들로 나눈 다음, 가장 첫 번째 조각에 덤벼드는것이다. (p.136)
•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p.139)
• 초점탐색 질문을 잊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상기시켜라. 가장 좋은 방법은 “나의 단 하나가 끝나기 전까지 다른 모든 일들은 다 필요 없다.”라고 책상 앞에 붙여 두는 것이다. (p.152)
•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대신 정해 준다. (p.154)
• ‘최대한 힘을 발휘하는’ 접근법을 쓰면 당신이 처음 가졌던 ‘최고 한계점’이 이후에는 당신의 ‘최저점’이 될 것이다. 거기에서 멈추지 말고 그 너머로 올라가 다음번엔 또 어떤 것이 나타날지 멀리까지 내다보아야 한다. (p.164)
• 목표를 세우는 것은 질문을 던지는 것과 같다. “저걸 하고 싶다.”에서 “저걸 어떻게 이루지”로 바꿔라. (p.165)

[제3부. 위대한 결과]

• 우리 삶에는 ‘단 하나’를 실행에 옮기고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간단한 공식이 있다. 공식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는 바로 목적의식, 우선순위, 그리고 생산성이다. (p.168)
•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p.175)
• 계획을 세우는 건 미래를 현재로 가져오는 일이다. 지금 당장 미래를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도록. (p.186)
•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게 된 다음 해야 할 단 한 가지는, 아는 것을 실천하는 일이다. (p.196)

• 남다른 성과를 올리고 위대함을 경험하기 위해 필요한 다음의 세 가지 시간을 순서에 따라 확보해 보자.

  1) 휴식 시간 확보하기

  2)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 

  3) 계획할 시간 확보하기

• 확보한 시간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변경하거나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을 확고히 하는 것이다. (p.216) 
• 성공과 혼란은 늘 함께 오게 되어 있다. 위대함을 추구하다 보면 혼란은 반드시 일어난다. (p.245)
• 개인의 에너지를 잘못 관리하는 것은 소리 없이 생산성을 앗아가는 무서운 도득이다. (p.248)
• 정신이 팔릴 말한 곳에 스스로를 놔두지 마라. (p.256)
• 앞으로 20년 뒤 당신은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p.262)
• 당신이 바로 첫 번째 도미노다. (p.268)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이 책을 관통하는 질문이다. 나의 최종 목표를 정하는 것부터 지금 해야 할 '단 하나'를 찾는 것까지 이 질문을 계속 해나가면서 답을 찾으면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할 거라는 내용이다. 

‘파레토 법칙’은 알고 있었으나 이를 성공의 법칙에 적용하여 모든 일이 중요하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행한 몇 개의 일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이 책에서 얻은 최고의 깨달음이다.

이런 자기계발서마다 내가 빼놓지 않고 밑줄 긋는 것은 시작하기, 실천하기, 행동하기라는 걸 이번 재독에서도 다시 한 번 느꼈다. 그리고 운동의 중요성, 내 에너지를 관리해야 한다는 점과 성공을 추구할 때 혼란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점이 처음 읽었을 때보다 눈에 더 들어왔던 거 같다. 아무래도 운동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점점 더 느끼고 있는데 못하고 있는 불편함과 투자 공부한지 1년이 되다보니 실력이 느는 거 같지 않은 혼란 같은 걸 겪다보니 마음에 와닿았던 거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초점탐색 질문 습관화하기
•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하기
• “나의 단 하나가 끝나기 전까지 다른 모든 일들은 다 필요 없다.”라고 책상 앞에 붙여 두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가징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p.56)
•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p.74)
•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p.139)
• “저걸 하고 싶다.”에서 “저걸 어떻게 이루지”로 바꿔라. (p.165)
• 당신이 바로 첫 번째 도미노다. (p.268)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언젠가 내가 하고 싶은 단 하나는 무엇인가요?

최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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