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올해 식을 올린 신혼부부입니다.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황이구요.
작년 제 명의로 당첨된 분양권이 하나 있습니다.
너무 좋은 분양권에 당첨된 건 제 인생에서 아주 큰 기쁨이었지만
현실적으로 분양가가 너무 높은지라, 2년 3개월이라는 시간 안에 입주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남편은 현실적으로 우리가 입주하는 것은 불가능 하니 전세를 주자고 했는데
627대책 이후 이 방법마저도 불투명한 것 같고ㅠㅠ
분양권이 현재 전매가 가능하니, 분양권 상태에서 매도를 하자고 합니다.
근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아직 2년3개월이라는 시간이 있고 제가 당첨된 단지,동,호수 전부
지금 분양권으로 매도하기엔 아까운 조건입니다ㅠㅠ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법은 남편 명의로 1주택을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가용 가능한 자금이 1억정도(기보증금+투자금+예적금)이고,
대출이 생애최초로 매수시 3억가까이는 나올거라는 판단하에
4억대 매물을 구입하여 실거주 해결+ 시세차익을 가져가면 어떨까 합니다.
남편은 너무 크게 일을 벌린다고 하지만,,,ㅠㅠ 저는 이 방법이 우리가 실제로 2년간 예적금을 통하여
돈을 모으는 방법보다 자산증식의 효과가 클거라고 판단했습니다.
고수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터무니 없이 희망적으로만 생각하는걸까요?
그렇게 몇군데 찾아본 매물은
영통 황골마을 쌍용아파트
영통 포레파크원아파트
영통 청명마을주공
기흥 금화마을3단지 주공 그린빌
아직 임장은 가보지 않고, 매수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금액대로만 찾아봤습니다.
월부님들의 조언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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