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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을 가지고 들었던 3강이었습니다.

월부에 입성한지 어느덧 6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처음으로 들어 본 오프 강의였습니다.

강의실은 어떻게 생겼을까? 

월부 건물은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실제는 어떻게 생겼을까 등 많은 궁금등을 안고 강의실에

들어섰습니다.

처음으로 실물로 본 튜터님은 마치 연예인처럼 느껴졌고, 강의를 듣는 것도 마냥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실제로 튜텨님 앞에서 강의를 들으니 집중도 잘되고 시간이 후딱가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한 오프강의는 그렇게 빠르게 지나갔고, 정말 이게 필요하다고 느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한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은꾸
25. 09. 23. 16:00

오프강의 대박이었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독대
25. 09. 23. 17:04

다음에도 오프 강의 가실수 있으실거예요 강의수강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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