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진정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 |
저자 및 출판사 | 채정호/인플루엔셜 | |
읽은 날짜 | 2025.09.22. ~ 09.23. | |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 |
2. 책에서 본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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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수용 | ||
3. 책에서 깨달은 | ||
[깨달은 점] - 수용성이라는 것을 내가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 같다. 내 판단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리고 어떤일이든 수용의 자세를 가지고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고 그게 타인, 죽음, 일상 스트레스 자기 자신 그리고 지금 이순간을 기억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 한 것 같다.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좋은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그대로 수용하자 - 걱정은 그것만큼만 하고 넘어가자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35 | 수용이란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허용하는 것이다. | |
P. 37 | 현실을 외면한 채 막연한 희망을 품는 것과 현실적인 상황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삶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건 이렇듯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그런 의미에서 수용은 ‘내 의지를 갖고 주어진 상황으로 한 발자국 더 들어가는’능동적 자세를 갖고 있다. | |
P. 39 | 인간으로 살아가는 한 우리는 고통을 피할 수 없다. 무엇보다 인간은 인한 존재로서 죽음이라는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 하지만 고통 자체는 피할 수 없어도 고통으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은 피할 수 있다. | |
P. 41 | 암에 걸렸으면 암에 걸린 것만큼만 걱정하고 치료를 잘 받으면 된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이런 일이 생겼을까’라며 어떻게든 암에 걸린 이유를 자기에게서 찾아내려 애쓰며 괴로움에 빠지지 말자. | |
P. 42 | 수용은 내 삶이 완벽하고 마음에 들어서 ‘예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고 마음에도 안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스’라고 하는 것이다. | |
P. 43 | 건강한 수용은 다음의 세 가지 요소를 통해 완성된다. | |
P. 44 | 첫 번째는 ‘정상화’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며, 따라서 내가 이런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타당화’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이럴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즉, 타당화란 비록 자신이 좀 허접하고 못마땅하더라도 괜찮다고, 타당하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세 번째는 ‘자기 확신’이다. 좀 부족하고 힘겹고 무엇하나 뜻대로 되는 것이 없더라도, 자기 자신이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
P. 50 | 어차피 들고 있어야 하는 물통이라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들고 있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무거운 물통이 싫다고 해서 몸에서 멀리 떨어트려 어정쩡하게 들고 있으면 이리저리 흔들려서 더 힘들다. 차라리 가슴에 밀착시켜 안는 편이 힘이 덜 든다. 마찬가지로 내게 닥친 일을 두고 ‘그럴 수 있다’라고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이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서 가장 덜 불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 |
P. 54 | 온화한 받아들임은 자기 수용에서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 |
P. 55 | 나를 온화하게 바라봐주는 존재가 있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도 버텨낼 수 있다. | |
P. 56 |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아니 생존 자체를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것이 내가 어떤 모습이든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존재다. 무엇보다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
P. 73 |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단지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아차리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매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면서 살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삶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기분은 이렇게 달라진다. | |
P. 78 | 생각해보면 세상에는 오로지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 |
P. 86 | 첫째, 자기 자신을 수용한다. 둘째, 타인을 수용한다. 셋째, 죽음을 수용한다. 넷째, 일상의 모든 스트레스를 수용한다. 다섯째, 지금 이 순간을 수용한다. | |
2. 책에서 본 것 | ||
2장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하라 | ||
Key words: #1만시간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내가 요즘 힘든게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더 많이 성장하고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서인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전보다 더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더 뾰족하게 하면 좋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야겠다. 얼마전 동료에게 들었을 때 또 띵했는데 지금도 책에서 보고 지금 월부학교 이순간이 다른사람에게는 어렵게 오는 기회인데 그냥저냥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열심히 해야겠다.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1만시간 만들더라도 짖게 시간을 보내는게 중요하다.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107 |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긍정적인 행동을 루틴으로 습관으로 만들면 삶도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하게 마련이다. | |
P. 109 | 방조제를 높이 쌓는 데 가장 필요한 건 시간이다. 변화는 결코 한번에 뚝딱 이룰 수 없다. 많은 사람이 변화에 실패하는 데는 ‘당장 오늘’. ‘1년 내에’ 결실을 맺으려 하기 때문이다. 시간의 축을 길게 잡자. 변화는 결국 시간 싸움이다. | |
P. 114 | 이 책을 통해 에릭슨 박사는 1만 시간의 법칙에서 핵심은 얼마나 ‘오랜 시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신중한 연습’을 하는지에 달렸다고 주장한다. 올바른 방법이 전제되지 않은 1만 시간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 |
P. 117 | 반드시 그렇지만 않지만, 우리는 대게 잘하는 일을 좋아한다. 잘 못하는 일을 기꺼이 좋아서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할 때 진심으로 즐거운지 살펴보는 것이다. | |
P. 118 | 자신과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운동, 독서, 명상을 습관으로 들여야 한다. | |
P. 124 | 몰입은 ‘잘하는 것’과 매우 관련이 깊다. | |
3장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잊지 마라 | ||
Key words: #사람 #고립감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사람이 혼자서 사는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큰 영향을 줄 지 몰랐는데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다. 그래서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영원한 내편은 나밖에 없으니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힘든 순간은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니 나도 다른 사람이 힘들 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150 | 사회적으로 지지 받고 있으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결속감’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신념과 연관된다. 내가 아프고 힘든 순간에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고립감은 사람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고 회복을 더디게 한다. | |
P. 156 | 인간은 연결되지 않으면 불행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 |
P. 186 | 우선 용서하겠다고 선언해보자. 다음으로, 시간을 들이는 노력도 필요하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언어 습관이다. 간단히 말해 ‘적건’ 언어를 쓰고 ‘적파’ 언어를 쓰지 말아야한다. 적건, 다시 말해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예컨대 누가 승진했다고 할 때… 이와 반대로 ‘적파’. 즉 적극적이고 파괴적인 언어를 쓰는 사람이 있다. | |
P. 195 |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가장 잘해야 하는 일이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자. | |
4장 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답게 살아라 | ||
Key words: #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217 | 사람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제일 잘할 때 행복하다. | |
5장 삶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길러라 | ||
Key words: #일희일비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투자는 뭐든 일희일비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사실 이런 것을 지키기가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러니 독서도 해야하고 명상도 해야하고 그리고 운동도 하면서 이겨내는 체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명상하기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254 | 지식을 쌓기 위해 평소 다음 5가지를 실천해보자. 첫째 ‘독서’다. 둘째 ‘물어보기’다. 셋째는 ‘공부’다 넷째는 ‘생각’이다. 다섯째는 ‘리허설’다. 삶 자체는 두 번 살 수 없지만 리허설을 통해 연습을 해볼 수는 있다. | |
P. 260 |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배역 주기’이다. 둘째, ‘맥락 추정하기’이다. 셋째, ‘가상 맥락 체험하기’이다. 넷째, ‘맥락의 대가가 되기’이다. 다섯째, ‘눈치 잘 보기’이다. | |
P. 267 | 상대성을 잘 이해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기 위한 훈련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리더 되어보기’이다. 둘째, ‘다양성 관찰하기’이다. 셋째는 ‘상대성 언어 사용하기’이다. | |
P. 273 | 불확실성을 감내하는 훈련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첫째는 ‘예정에 없던 일 하기’이다. 아무런 계획도 없이 여행을 떠나보거나 눈에 띄는 아무 식당에 들어가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먹어보는 식으로 일상에서 예정에 없던 일을 하며 불확실성을 즐겨보자. 둘째는 ‘가상 창업하기’이다. 만일 창업을 한다면 어떤 사업을 할지 상상해보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자. 셋째는 ‘끝내지 않기’이다. 어떤 상황을 종결하지 않은 채 견디는 훈련이다. | |
P. 276 | 현재의 기쁨과 두려움이 영원하지 않다는 점을 알고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지혜다. | |
P. 278 |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기 위한 훈련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생 그래프 그리기’이다. 둘째, ‘경험에서 배우기’이다. 지나간 경험 가운데 힘들고 괴로웠던 일을 떠올려보자. 셋째, ‘충분히 미루기’이다. 당장 어떤 결정을 내리지 않고 판단을 보류한 채 상황을 더 지켜보는 것이다. 특히 화가 날 대는 이성적인 대응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분노를 드러내기 전에 잠시 숨을 고르기 기다려보자. 넷째, ‘시간 거꾸로 벌기’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활동을 통해 오히려 여유가 생기는 역설 경험해보자. | |
P. 285 |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눈앞의 일들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알기에 쉽게 감정이 요동치지 않는 것이다. 겸손을 키우기 훈련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마음챙김 명상’이다. 둘째는 ‘다른 사람의 장점 찾기’이다. 세상에는 나보다 훌륭한 점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점을 깨달으면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된다. 셋째는 ‘더 큰 힘 인정하기’이다. 겸손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상이 내 마음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다. | |
P. 290 |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서 공감을 표현하지 못하겠다면 무엇이 되었든 먼저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주자. ‘존중’도 훌륭한 수용의 방식이 될 수 있다. | |
P.291 | 첫째, ‘타인의 감정 인식하기’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어떨지 맞히는 확률을 높여보는 것이다. 둘째, ‘공감 언어 사용하기’이다. 공감의 언어는 상대가 표현한 감정을 이해하고 확인하는 말이고,그 감정이 어떤 것이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소중해”라고 인정해주는 말이다. 셋째, ‘협조하기’이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을 뿐더러 자신을 속이기도 하며, 말로써 드러내려는 시도는 곧잘 왜곡되고 오염된다. 넷째, ‘사랑하기’이다.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땐 상대의 모든 모습이 예뻐 보인다. 어떤 것이든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도 지혜가 될 수 있다. | |
6장 마음에서 빠져나와 몸으로 살아가라 | ||
Key words: #몸집중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내 몸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한편으로 느껴보고 지켜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 계속 혹사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몸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모른척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잘 생각해보고 느껴보자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몸을 잘 지키자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325 | 일어날 때, 앉을 때, 걸을 때, 물건을 집어들 때, 식사할 때 등등 움직이는 매 순간마다 생각이 아닌 몸에만 집중해보고, 내 몸의 소리를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 |
7장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 현실 너머를 보라 | ||
Key words: #영성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내가 단지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가를 많이 생각 해봤다. 하지만 돈은 어느정도 있으면 나중에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 다음 의미를 찾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다. 내게 중요한건 뭘까? 생각해봤을때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은것도 있는데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고 어떤 나눔을 해야 그들에게 좋을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적용할 점] - 보이는 목적에만 집중하기보다 영성 힘을 생각해보자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334 | 단순히 업적을 많이 내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되었다. 정말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했고, 그 이후로 눈앞에 보이는 것들 그 너머의 존재와 그와의 연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 |
P. 338 | 영성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의미’와 ‘연결’을 포함한다. 의미는 단순히 생존해 있다는 것을 뛰어넘는 삶의 목적성을 뜻하고, 연결은 자신보다 더욱 큰 무엇인가와 이어져 있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아무리 끔찍한 고통을 겪었더라도 이 의미와 연결의 힘으로, 즉 영성의 힘으로 우리는 살아갈 수 잇다. | |
P. 352 | 첫째는 하루에 단 5~10분이라도 혼자서 조용히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 |
P. 353 | 둘째는 괴로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부정적 감정으로 즉각 대응하는 대신 지금의 고통스러운 현실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현실을 넘어선 초월의 세계에 대한 관점을 가져보는 것이다. | |
P. 354 | 셋째는 영성 자체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영적 경험을 하는지 탐색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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