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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8기 14조 해피바이러스.kim 이번달 목표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독서후기]

25.09.24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자 및 출판사 : 데일카네기  더불어으뜸

읽은 날짜 : 2025년 9월 1일 ~9월9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걱정 #마인드 #자기관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도서를 읽고 10점을 준 이유는?

걱정을 이길수 있는 법 인생을 잘 살아가는법 도서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아갈수 있을지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 해볼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너무 좋았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데일 카네기 (Dale carnegle. 1888-1955)

카네기 재단의 설립자로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 시켜 인간 경영 분야의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미국 미주리 주 매리빌 에 있는 한 농장에서 태어났다. 위런 스버그 주립 사범 대학을 졸업했고, 네브래스카 주에서 교사,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했다.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 하면서 부터다. 이때 얻은 인기와 명성을 바탕으로 데일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

인간 경영과 자기 계발에 대한 강좌를 개설해 대중 강연을 했고, 또한  ‘데일 카네기 코스 강사’를 양성했다.

최고의 처세 컨설턴트로서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와 스트레스 분석하여 인간 관계론과 자기 관리론을 체계화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논리의 동물을 대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기억할 일이다.

우리는 감정의 동물, 편견으로 마음이 분주하고 자존심과 허영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과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P7. 

나는  경멸하는 일을 그만두면 읽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나는 돈을 버는 일보다 인생을 관조 하는 일에 흥미가 많았다.대개의 쳥년들 이 인생의 출발점에서 결단의 시기를 만나게 되는 것처럼 나 역시 결단이 필요한 때였다. 그리고 나느 결심했고 그 결심은 나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 결심에 의해 그 뒤의 35년은 행복했고, 처음 기대 했던 것보다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 당시 나의 결단은 이런 것이었다.  하기 싫은 일은 그만두자. 그리고 미주리 주립사범학교에서 배운 4년간의 공부를 살려 야간 학교 성인반을 맡아 가르치며 생활하자.

그렇게 하면 낮에 책을 읽고 강의를 준비하며 소설도 쓸 수 있다. ‘쓰기 위해 생활하고 생활하기 위해 쓰는 인생’을 살아 보는 것이다.

 

P11. 

또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학술적인 설교도 아니다. 나는 수천 명이나 되는 사람에 의해 걱정이 어떻게 해결 되었는지 간결하게 기록 하도록 노력했다. 따라서 이 책은 실용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믿는다. 우리의 걱정은 무지에서 비록 된것이 아니라 무위 인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예로부터 내려온 기본적인 진리를 실용적으로 설명하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것이다.

 

P16.

피로가 공포나 걱정과 같은 감정에 대한 저항력을 저하시킨다고 말한다.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첫 번째 법칙은 가끔 휴실 할 것 , 피로하기 전에는 휴식하는 것이다. 

왜 휴식이 그토록 중요할까? 피로는 놀라운 속도로 축적되기 때문이다.미육군은 여러 시험을 통해 잘 훈련된 병사들도 한 시간 당 10분 정도의 휴식을 취해야 더 강인한 체력과 인내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래서 휴삭을 강조하고 있다.

 

P 18.

결국 피로를 회복한것이 아니다. 회복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아예 처음부터 예방했던 것이다. 여러 차례 휴식을 취해 늦은 밤까지 기운차게 일할 수 있었던 것이다. 

“휴식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는 뜻이 아니다. 휴식은 수리하는 과정이다.”

 

P.21

가끔 휴식하라. 당신의 심장과 똑같이 일하라. 즉 지치기 전에 쉬어라.

그렇게 하면 하루 한 시간을 더 얻어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P22

 적어도 뇌만큼은 8시간 혹은 12시간을 활동해도 맨 처음과 마찬가지로 활발하게 일하 수 있더는 것이다. 즉, 피로를 알지 못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정신과학자는 피로의 대부분이 우리의 정신적, 감정적 태도에 원인이 있다고 단언하고 있다. 영국의 유명한 정신과학자 J.A 하드필드는 그의 저서(힘의 심리)에서 " 우리의 괴롭히는 피로는 대부분은 정신적 원인에서 오고 있다. 순수하게 육체적 원인에서 오는 피로는 실로 드물다.라고 말하고 있다. 

 

'험한 일에서 오는 피로는 대개의 경우 충분한 수면이나 휴식으로 회복된다. 걱정, 긴장,감정의 혼란이 피로의 3대 원인이다. 가끔 육체적 원인이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대개 위의 3가지가 원인이 된다. 

긴장한 근육은 일하고 있는 근육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편히 쉬라! 중요한 업무를 위해 에너지를 축적하라.'

그렇다 지금 곧 일을 멈추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라.

 

P24

정신을 집중할 때면 얼굴을 찡그리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다. 즉, 정신을 집중하기 위해 근육에 힘을 넣지만 뇌의 활동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기에 슬프고도 놀라운 진리가 있다. 즉 , 사람들은 돈은 낭히랄 생각이 없으면서도 에너지는 술 취한 선원처럼 마구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경피로에 대한 대책은 무엇일까? 휴식,휴식,오직 휴식뿐이다! 일을 하면서 휴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어떤 식인지 한번 예를 들어보자. 우선 눈부터 시작하자. 이 장을 다 읽고 나서 눈을 감아보라. 그리고 조용히 눈을 향해 말하는 것이다.

“ 쉬어라, 쉬어 . 긴장은 그만!  찡그린 얼굴도 그만! 쉬어라 쉬어.”

 

 

P26. 

1.당신이 고양이처럼 몸을 편안하게 할줄 안다면 틀림없이 그런 불행을 면 할 수 있을 것이다.

2.늘 몸을 편안하게 하라. 

3.될수 있는 대로 편안한 자세로 일하라. 

4.정기적으로 자신을 검토해보라.  

5.하루 일을 마감 한 뒤 다시 자신에게 물어보라.

 

P30.

"누군가 신뢰하는 사람에게 괴로움을 털어놓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배설" 이라고 부른다. 환자들은 자신의 걱정을 털어놓음으로써 걱정을 마음속에서 몰아낼 수 있다. 혼자 걱정하며 가슴속에만 품고 있는 것은 신경성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걱정은 서로 나누어야 한다.

고생도 서루 나누어여한다. 이세상에  내걱정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느껴야만 한다."

 

그러므로 걱정스러운 일이 생기면 털어놓고 말할 사람을 찾아 내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물론 닥치는 대로 사람을 붙잡고 우는 소리를 늘어놓거나 불평을 늘어놓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라는 것은 아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골라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다. 친척 ,의사,변호사, 목사 같은 사람이라면 좋다.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조언을 바라고 있습니다. 내게 문제가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당신이라면 조언을 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개닫지 못하는 다른 각도로 문제를 분석하실 테니까요.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내겐 고마운 일이 될것입니다.”

 

걱정을 남기없이 다 이야기 해버릴것 이것이 보스던 의료원 강좌에서 쓰이고 있는 요법이다. 그 외에도 몇가지 방법이 있다. 이것은 주부가 가정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1.감명을 주는 책을 잃기 전에 노트나 스크랩북을 준비할 것

2. 다른 사람의 결점에 지나친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할 것

3. 이웃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것 

4.오늘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일 할 일의 스케줄을 만들것

5. 긴장과 피로를 피할것

 

주부가 가정에서 할수 있는 몇가지 운동법 알아보도록 하자.

1 피로 하다고 느껴지면 마룻바닥에 누워 될수 있는 대로 크케 기지개를 켠다, 하루에 두번한다,

2.눈을 감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해본다. 태양이 머리 위에서 빛나고 있더, 하늘은 파랗게 맑다. 자연은 평온하지만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3.만약 누울 수 없으면, 다시 말해서 음식을 불에 올려놓고 요리를 하는 중이라면 의자에 앉아서도 거의 같은 효과를 올릴 수있다.

4.천천히 안정된 호흡으로  신경을  가라 앉힌다. .  심 호흡을 한다. 인도의 수행자가 그렇게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5. 얼굴의 주름살과 찡그린 표정을 없애도록 노력해라.

 

 

P35~ P39

걱정을 예방하는 습관

  1. 당장 처리해야 할 서류 외의 문건들은 모두 책상에서 치워버려라.('사람은 과로가 원인이 되어 죽지는 않는다. 낭비와 걱정이 되어 죽는것이다.')
  2. 중요도에 따라 일을 처리해 나가라.('나는 오래전부터 아침 5시에 일어난다. 이른 아침에는 머리가 맑기 때문이다.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일의 중요도에따라 처리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이른 아침이 제일 좋다."
  3. 문제에 생기면 즉시 그 자리에서 해결하라. 만약 결단을 해야 할 문제라도 그 결단을 연기하지 말라.
  4. 권한 위임, 지휘감독,조직화하는 방법을 배워라.

 

P.43~44

“일의 능률이 저하되는 유일한 원인은 권태다.”

“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인간이 행복한 인간이야.”

 

P49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다. 해야만 한다면 즐겁게 하자. 

문앞에서 벨을 울릴 때 나 자산이 조명을 받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하자. 

네가 하고 있는 일은 무대 위의 배우와 마찬가지로 우스꽝스러운 것이다. 

그렇다면 좀더 흥미와 정열을 쏟아부어도 되지 않겠는가."

이 격려의 말이 싫어하던 일을 재미있는 것으로 바꾸어 주었다고 말한다. 성공을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뭔가 충고를 해달라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선 매일 아침 자신에게 따끔한  하남디를 해보라. 대개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육체적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매일 아침 정신적 자극을 주는 것이 더 필요하다.”

매일 아침 자신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는 것이 어리석은 짓일까? 아니다. 건강한 심리 요법이다.

나는 하루 종일 스스로에게 말으 걸어 용기와 행복 , 정열과 평화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감사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저절로 기운이 솟아 쾌활해지도 한다.

 

 

P50.

즉 인생에서 얻는 행복을 두배로 늘릴수도 없는 것이다. 낮 시간의 절반은 일하는 데 소비해아 하는 상항에서 일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행복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에  흥미를 가지면 걱정도 없어지고 결국 승진과 월급상승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피로를 최조한으로 줄일수 있고 나머지 여가시간을 편안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P.58

불면증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려면 아래의 5가지 법칙을 기억하라.

1.만일 잠이 오지 않을때는 사무엘 운터마이어가 한 방법을 쓰라. 일어나서 잠이 올때까지 일을 하든지 독서를 할것

2. 수면 부족으로 죽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잊지 말라. 불면증에 대해 걱정 하는 것이 잠을 못 자는 것 이상으로 해로운 것이다.

3. 기도를 드리거나 자넷 맥도널드 처럼 시편 제 23편을 되풀이 하여 잃을 것

4.몸을 편하게 쉴것

5. 운동을 할 것 있을 수 없을 만틈 육체적으로 몸을 필하게 할 것

 

 

p60

이제 다시 시작할 당신에게 

이장은 하고 싶은 일거리를 아직 발견하지 못한 젊은이들을 위한 것이다. 만일일 당신이 그런 상태라면 이 장을 읽어보라.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 바꿀수 있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18세 이하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인생의 두가지 큰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일생을  좌우하는 동시에 행복 ,수입,건강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두가지 결단이란 무엇인가?

첫째 어떻게 생계를 이어 갈것인가? 농부가 될 것인가? 우체부? 화학자인가? 대학교수? 아니면 햄버거 가게를 열 생각인가?

둘째 자식을 위한 아버지 또는 어머니로서 누구를 선택할 생각인가?

 

“ 직업을 선택하는 순간 소년들은 모두 도박꾼이다. 선택하면 그 일에 일생을 걸어야 한다..” 

 

“ 끝없는 정열을 품고 있는 일은 대부분 성공하게 마련이다.”

일을 선택하는데 있어 다음사항들을 주의 할것을 권한다.

1.직업 상담사를 선택할때 다음 5가지 사항을 유의할것

1)직업 적성을 정확히 판별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선택하지 말것

2)직업 선택을 위한 테스트를 한다는 사람은 선택하지 말것

3)직업에 관한 충분한 자료를 갖추고 있는 상담사를 선택해야한다.

4)직업 상담은 반드시 한 번 이상의 면접이 필요하다.

5) 통신에 의한 직업상담을 받지 않도록 할것

 

 

 

2.수많은 사람들이 종사하는 인력이 적체된 직종은 피해야한다.

3.생계를 유지할수 있는 직종을 선택해야한다.

4.일생을 바칠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므로 몇주일.몆 달이 걸려도 그 직업에 관해 조사. 분석해야 한다.

5.자신이   단한가지의 직업에만 적합하다고 생각하지 말것

 

P70.

'수입이 많은 사람들의 경제적 걱정에 대한 해답은 아닙니다.사실 수입증가는 낭비를 증가시키고 두통만 심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대개 걱정의 원인은 돈부족이 아니라.

돈을 쓰는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돈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예산을 세우고 지출계횝을 만들어야 할까? 11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1.종이에 사실을 적어 놓는다.

2.정확한 예산을 작성한다.

3.돈을 알뜰하게 쓸것.

4.수입이 늘었다고 머리 아픈일을 만들지 말라.

5.신용을 얻어둘 것.

6.질병, 화재, 불시에 일어날지도 모를 사건에  대비할 것

7.생명보험금을 유족에게 일시불 현금으로 주지 않도록 할것.

8.자녀에게 돈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가르친다.

9.주부라면 푼돈이라도 과외 수입을 얻도록 노력할 것.

10.절대로 도박에 손대지 말것

11.경제 상황을 개선 할수 없더라도 자신을 책망하거나 원망하지 말것.

 

“ 2년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어 사귄것보다. 더 많은 친구를 2달동안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사귈수 있다.”

-데일 카네기-

 

P85.

우리의 중요한 임무란 먼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리 가까이에 있는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 여러분은 그 기선보다 훨씬 훌륭한 조직체이며, 보다 긴 항해를 해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이 항해를 편안히 하려면 정확히 오늘이라는 구획 속에서 살아가도록 기계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배의 데크에 올라가 보면 배를 움직이는

 모든  기관이 질서정연하게 만들어져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버튼을 눌러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인생에서 과거는 닫히고 이미 끝나버린 어제를 닫는 철문 소리가 들릴 것 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버튼을 눌러 보십시오.

그것은 미래. 아직 태어나지 않은 내일을 

그 금속의 커튼을 닫아 버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과거를 닫아버립시시오.

지나간 과거를 장사 지내십시오. 어리석은 이들에게 죽음의 길을 밝혀주던 

어제를 덮어 버리싶시오.

내일의 길은 가장 강한 사람조차도 죄절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미래도 역시 과거와 마찬가지로 단단히 닫아버리시십시오

미래란 바로 오늘 입니다.

내일이 아닙니다. 인간을 구제하는 것은 바로 지금입니다. 

정신적 낭비. 고뇌와 번민은 내일의 일에 사로 잡히는  사람들에게 따라붙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앞뒤의 칸막이를 닫아버리고. 오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충실하게 생활하는 습관을 익히도록 해야합니다."

 

P87.

"그러므로 너희는 내일의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의 일은 내일이 되어 걱정하라 하루의 노고는 그날 하루로써 충분한것이다.

 

P90.

한번에 한 알의 모래.,' 한번에 한 건의 일"

 

P92.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생활이다.'

행복하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것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은,

마음편히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내일이 최악일지라도 무슨 상관이랴,

오늘의 삶을 마쳤으니.

 

P95.

"내 생에는 끔찍한 불행으로 가득차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지만 그 대부분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오늘이라는 날은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건을 잊지 말라.”

 

P97.

"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닫아 버리고 오늘이라는 테두리 속에 살라. 

 

그리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는 것도 좋다.

 

1.나는 미래를 걱정하거나  아득히 먼 마법의 장미정원을 동경하여, 현재의 생활에서 도피하려 하지는 않는가.

 

2.나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후회함으로써 현재를 괴롭게 만들고 있지는 않는가.

 

3.아침마다  ‘오늘을 파삭하리라.’ ‘오늘이라는 24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리라고 결심하고 있는가.

 

4.' 오늘에 산다' 는 것으로써 보다 많은 보람을 얻어갈 수 있는가.

 

5.이것을 언제부터 시작할 것인가. 다음주?

내일? 혹은 오늘?

 

P100.

모든 일을 기꺼이 그대로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일단 일어나 버린 사실을 받아들인다는 일은 불행을 이겨내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P106.

여러분에게 어떤 걱정거리가 있다면 다음의 세가지 사항을 실행하는 것이 유익하다.

캐리어 씨의 마법 같은 공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1.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항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2.도저히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3. 그런뒤에는 조용히 그 최악의 사태를 개선 해간다.

 

P108.

걱정과  싸우는 방법을 모르는  실업가는  일찍 죽는다.

 

P110

의사가 범하는 최대의 잘못은 우선 마음을 치료 하려 하지 않고  육체를 고치려는 데 있다. 사람의 마음과 육체는 하니이므로 그것을  따로  취급하면 안된다.

 

P115.

<휴식과 오락>

사람의 마음을 가장 부드럽게 해주며 총기를 길러주는 힘은 건전한 종교. 수면. 음악. 웃음이다.

주께 믿음을 바치고 깊이 잠들라.

좋은 음악을 사랑하고 인생의 익살스러운 면에도 눈을 돌려라.

그렇게 하면 건강과 행복을 얻을 수 있으리라.

 

P117.

하느님은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주실지 모르나,  신경 계통은 그렇지 않다."

걱정은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과 같은 것이다. 쉬지 않고 똑,똑, 떨어지는 그것은 사람을 미치게 하고 자살하게 만들기도 한다.

 

P118.

“ 현대도시의 혼란 속에서도 편안한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정신적인 질환에 걸리지 않는다.”

 

P120.

걱정과  싸우는 방법을 모르는  실업가는  일찍 죽는다.

 

p122.

뒤돌아 보지 마라. 

온갖 좋류의 걱정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 우선 문제 분석의 세가지 기본적 단계를 알아야 한다. 그 세 단계란 ?

1.사실을 파악한다.

2. 사실을 분석한다.

3. 결단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한다.

 

p124.

걱정에 빠져 있을 때엔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걱정하고 있을 때는 감정이 흥분되어 있어 사실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럴경우 도움이 되는 두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1. 사실을 파악하려 할 때에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사실을 냉졍하고 공평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감정을 제거할  수 있다.

 2. 자신을 괴롭히는 문제에 관해 사실을 수집할 때, 나와는 반대 측에 서서 변론을 준비하고 있는 변호사의 입장이 되어 보라. 다시 말해, 내게 불리한 사실, 내가 직면하고 싶지 않는 사실이 뚜렿하게 드러나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에서 본 사실과 상대편의 입장에서 본 사실을 글로 적어 본다. 대개의 경우 진실은 이 두 가지 상반된 극단의 중간에 있다. 

 

p127.

마음  걱정이 생기면 즉시 타자기 앞에 앉아 다음과 같은 질문과 그 대답을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1. 나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가?
  2. 나는 그것을 어떻게 하면 좋은가? (4가지)

    a.무엇에 대해 걱정하는지 자세히 기록한다.

    b.그것에 대해 내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을 기록한다.

    c.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d. 그 판단을 즉시 실행에 옮긴다.

 

p133.

첫째로 15년 동안 시행했던 회의에 관련된 쓸데없는 절차를 모조리 없앴다. 동료 임원들이 제기한 문제점에 대햐

‘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되묻는 절차는 필요가 없었다.

둘째,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다. 즉 내게 문제점을 보고할 때는 다음의 네가지 물음에 우선 대답하도록 서류양식을 정했다.

 

제 1항 문제란 무엇인가?

(종전에는 문제의 본질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채 쓸데없는 회으만 계속했던 것이다. 문제의 핵심을 명확하게 적어두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절차 없이 갑론을박에 흥분 했던 것이다.)

 

제 2항 ,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돌이켜 보면 나는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않고 회의만 거듭했다. 그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지겹게만 느껴진다.)

 

제 3항 , 문제에 대한 가능한 해결법은 무엇인가?

(종전에는 누군가 하나의 해결책을 제시하면 다른 누군가가 반대 의견을 주장했다. 그러다 보면 모두 열을 올리고 만다. 때로는 회의가 주제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생겼다. 결국 회의가 끝나고 보면 문제 해역ㄹ에 필요한 사항은 하나도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제4항, 당신이 제안하는 해결법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나느 어떤 문제에 대해 걱정만 했을 뿐 내가 생각하는 해결법은 이것이라고 기록된 보고서를 받아 본적이

없었다.)

 

 

  1. 우선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2. 다시 나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3. 그렇다면 대답은 무엇인가 ?

     

    “외부로부터 갈채만 구하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행복을 타인의 보관에 의탁하고 있다.”

    -데일 카네기-

     

    p140.

    “너무 바빠서 걱정할 시간이 없다,”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 가명을 쓴다.)

     

    p145.

    “ 일정한 일에 몰두하는 사람은 즐거운 행복감이나 깊은 내면적인 평화 또는 행복한 마비 상태들을 경험한다. 이것은 인간에게 있어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p.149.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불행한지 따위를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p156~157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기엔 인생이 너무나 짧다.”       

    “우리는 사소한 일로 너무 오래 입씨름을 하고 있다.”

     

    p162

    '좀 침착해요 그리고 무엇이 그렇게 걱정인지 곰곰이 생각해봐요. 평균을의 법칙에 비추어 과연 그것이 현실적으로 일어나겠는가를 분석해본느 것이 어떻겠소?

     

    p164.

    ‘온갖 걱정과 불행은 대부분 그들의 상상에서 생기는 것이지, 현실에서 비롯 된 것이 아니다.’

     

    p167.

    '이 평균율의 법칙은 우리의 불안을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p.169.

    ‘그건 이미 그렇게 되었다. 이젠 별수 없다.’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라. 일단 일어난 일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불행한 결과를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p172.

    ‘인생길을 떠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겠다는 각오다.’ 

     환경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의 감정을 결정짓게 하는 것은      환경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예수는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말했다. 지옥도 우리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재난과 비극을 이겨 낼 수 있다. 반드시 해야 할 것이라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을 이용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가지고 있다. 

 

 

    p175.

    오, 맞서야 한다.

    어두운 밤과 폭풍, 굶주림, 조소, 재난 ,반항에, 나무와 동물이 그렇게 하듯.

    태양 아래의 온갖 과로움에는 구원이 있다. 

    그중에는 없는 것도 있다.

   있다면 그것을 찾아보라.

   없다면 잊어버리는 거다.

 

  p176.

“행복의 길은 단 하나뿐이다. 그것은 우리의 의지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p182.

주여, 저에게 평정을 주시옵소서,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을, 

바꿀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p186.

'어떤 일을 하려면 짧을 수도 , 길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인생이란 비용을 치러야 한다. 

 

p191.

두사람 모두 ‘이제 <손실 정지>를 적용합시다. 우리는 인생을 낭비하고 있어요. 이만하면 충분해요.’라고 말할 만한 분별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이란 가치에 대한 올바른 분별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생에서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판단하는 개인적인 황금률을 정한다면 우리를 괴롭히는 걱정의 50%는 해소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므로 걱정하는 습관이 우리를 망치기 전에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내가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중대한 일인가?
  2. 몇 포인트나 하락하면 걱정에 대해 <손실정지>의 주문을 적용하고 잊을 것인가?
  3. '호루라기' 에 대해 정확히 얼마를 지불하면 되는가? 이미 충분히 지불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p194.

'엎지른 우유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p197.

'나는 과거에 살 생각은 없다. 또 엎지른 우유를 후회할 생각도 없다. 나는 이실패의 충격을 고스란히 턱으로 받아내리라. 이대로 쓰러지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이야."

 

p198~199

 움직이는 손은 글을 쓴다.

다쓰고 나서 다시쓰기 시작한다.

너의 신앙과 지혜도 그 한 행의 절반도 되찾지 못하고

너의 눈물도 그 한 마디 말을 지우지 못한다.

 

‘톱밥을 켜려고 하지 말라.’

 

 

“세상의 중요한 업적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데일 카네기-

 

p202~203

사람이 추구해아 할 최고의 문제는 옳게 생각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만일 그 목표에 성공한다면 온갖 인생의 문제는 해결 될수 있을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당신의 생각 그 자체가 바로 당신이다.”

 

조심한다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 해결책을 찾아 내는 것이다. 그러나 걱정한다는 것은 아무런 이익도 없이 원의 테두리를 빙빙 도는 것과 같다.

 

p211.

가끔 불안한 생각에 사로잡히면( 이것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나는 마음의 카메라 초점을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타이른다. 그러면 만사가 해결된다.

생활에서 얻는 마음의 평화나 기쁨은 사는 곳 , 가지고 있는 것, 직업 등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달려 있다고 확신한다.

 

p212.

마음은 스스로의 터전이다.

그 안의 지옥을 천국으로,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 있다니,

 

p213. 

“인간들은 일어난 일 때문에 상처를 입기보다 일어날 일에 대한 생각 때문에 더 상처를 받는다.”

 

p216.

너는 참 못 났구나. 아직 1년쯤은 더 살지도 모르는데, 어쩌자고 살아 있는 동안 걱정만 하는가? 왜 남은 인생을 즐기려 하지 않는가'

 

p217.

“악의 대부붑은 걱정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공포를 투지로 변화시킴으로써 선으로 바꿀 수있다.”

 

p.218.

<오늘만은>

  1.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링컨은 사람은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만큼 행복하다.'고 했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사실 행복은 외부의 환경이 아닌 내부로부터 온다.

     

    2.오늘만은 자기 자신을 사물에 적응시키자. 사물을 자기의 뜻대로 맞추지 말자. 가족, 사업, 행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자신을 적응시키자.

     

3. 오늘만은 몸조심을 하자. 운동을 하고 몸을 아끼자. 영양을 섭취하자. 혹사하거나 무시하지 않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몸은 내 명령에 따라는 완전한 기계가 될것이다.

 

4.오늘만은 자신의 마음을 굳게 하자. 무엇이든 유익한 것을 배워보자. 정신적으로 게으름을 피우지 말자. 노력과 사고 , 집중을 요구하는 책을 읽도록 하자.

 

5. 오늘만은 세 가지의 방법으로 내 영혼을 운동시키자. 남이 눈치 채지 않도록 뭔가 좋은 일을 하자. 월리엄 제임스가 말한 대로 수양을 위해 적어도 두 가지의 하고 싶지 않을 일을 하자.

 

6. 오늘만은 상냥하기 지내자. 될수 있는 대로 활발한 표정을 짓고. 잘어울리는 옷을 입고, 조용히 이야기히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며, 아낌없이 남들을 칭찬하자.

 

그리고 남을 비판하지 않고, 남의  단점을 찾지 말고, 남을 훈계하거나. 꾸 짓지 않기로 하자.

 

7. 오늘 만은 오늘 하루만을 살아보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와 한꺼번에 맞붙으려고 하지 말자. 도저히 감당 할 수 없을 만한 문제일지라도 12시간 안에 해치워 버리자.

 

8. 오늘만은 하루의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 시간마다 해야 할 일을 써두기로 하자. 비록 그대로는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어쨋든 해보자. 조급증이나 나태를 없앨수도 있으니까.

 

9.오늘만은 30분 동안은 혼자서 조용히 휴식시간을 가져보자. 그 시간에 신을 생각하자.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10. 오늘만은 두려워 하지 않기로 하자. 특히 행복 해지는 일, 아름다움을 즐기는 일, 사랑하는 일,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믿으며 두려워 하지 않기로 하자.

 

p.221.

‘너의 원수를 사랑하라.’

 

p.222.

사랑을 곁들인 가난한 야채 요리는 증오에 가득 찬 기름진 고기 요리보다. 낫다.'

 

p225.

"도둑맞거나 모욕당한다, 해도 그것을 잊어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옛말에 성낼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 성내지 않는 사람은 현명하다는 말이 있었다. 

 

p231. 

'적에게 보복하려고 하지 말라. 만일 그런 짓을 하면 그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처를 스스로에게 입히게 된다. 

 

p240.

은혜를 갚지 않는 것에 대해 원한과 걱정의 감정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법칙을 기억하라.

1.감사의 인사를 받지 못해 걱정하지 말고 아예 기대를 하지 말라. 예수는 하루에 열 명의 나병 환자를 고쳐주었지만, 감사의 인사를  한 사람은 하나뿐 이었다. 그러니 예수님 이상으로 감사 받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니겠는가?

 

2. 행복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위해 베푸는 것이다.

 

3. 감사는 일종의 연습이며 교육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p244.

생각하고 또 감사하라.'

 

p248. 

“인생에는 목표로 삼을 것이 두가지 있는데, 첫째는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는 일이고 둘째는 그것을 즐기는 일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들만 두 번째 목표로 성취한다.”

 

p250.

'괴로움을 세지 말고 축복을 세어라.!

 

p253. 

"어떤 경우 일지라도 자기는 자기여야 한다.'

 

p259.

"모든 사람은 다음과 같은 확신에 도달하는 시기가 있다. 즉, 질투는 무지이며, 모방은 자살이다. 좋든 나쁘든 자기 자신을 주어진 운명으로 깨달아야 한다. 

광대한 우주에는 좋은 것들이 충만 하지만, 얻을 수 있는 것은 주어져 있는 좁은 토지에서 자신이 노력해 얻은 곡식뿐이다. 그러나 육체 안에 잠재하고 있는 힘은 세상 어디에서도 새로운 것이며 , 그것이 무엇을 할 수 있는 가를 아는 사람도 자신 뿐이다. 하지만 그 힘을 실행하기 전에는 자기 자신도 모른다."

 

시인 더 글러스는 마크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대 만일 저 언덕의 소나무가 되지 못한다면

산골짜기의 잡목이 되어라.

그러나 여울가의 가장 보기 좋은 나무가 되어라.

만일 나무가 되지 못하겠거든 관목이 되어라.

그대 만일 관목이 되지 못하겠거든 작은 풀이 되어라.

그리고 길거리를 보다 아름답게 하라. 

그대 만일 꼬치고기가 되지 못하겠거든 농어가 되어라.

그러나 호수에서는 가장 팔팔한 농어가 되어라!

우리 모두가 선장이 될 수는 없다. 선원이 되는 이도 있으리라.

그러나 모두가 무언가 할 일은 있을지니.

큰일도 있을 것이며 작은 일도 있을 것이니,

그래도 해야만 하는 것은 모두 마친가지다.

그대 만일 큰길이 되지 못하겠거든 아주 작은 오솔길이 되어라.

그대 만일 태양이 될 수 없으면 별이 되어라.

실패와 성공은 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니.

무엇이 되더라고 가장 좋은 것이 되어라.

 

우리가 걱정으로 부터 해방되어 평화와 자유를 얻게 하는 정신적인 태도를 기르기 위한 다섯 번째 법칙은 이것이다.

 

“남의 흉내를 내지 말라. 자기 자신의 발견하여 자신이 되어라.”

 

p262.

"인간의 가장 놀라운 장점중 하나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이다라고 말했다. 

 

저는 너무도 비참하고 슬픈 생각이 들어 부모님께 더 이상 참을수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겠따고 편지를 썼습니다. 이곳보다 차라리 교도소가 낫겠다고 불평을 늘어놓은 것이지요, 그런데 아버지의 답장은 겨유 두 줄뿐이었답니다. 

하지만 나는 평생을 두고 그말을 잊지 못할  겁니다. 그 말이 내 생활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으니까요.

 

  • 두사나이가 교도소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 한 사람은 진흙땅을,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 

 

p268.

“우리의 약점이 오히려 우리를 돕는다.”

 

p270.

“그것이 인생이다. A현이 끊어져도 세현으로 탈 없이 끝마치는 것이 인생이다.”

"운명이 레몬을 주었다면 그것으로 레몬수를 만들도록 노력하라.'

 

P272.

"싸움을 하지 앟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그 자리에서 싸움을 하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P276.

"하고 싶지 않는 일은 결단코 하지 말라."

 

P285.

“타인에게 선행을 베푸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다. 그것은 베푸는 이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한다.”

 

P287.

“남에게 장미꽃을 바친 손에는 언제나 향기가 남아 있다.”

 

P289.

“인간이 짧은 인생에서 기쁨을 얻으려면 자기보다 타인이 잘 되도록 배려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기쁨을 그들의 기쁨과 이어져 있고 그들의 기쁨은 나의 기쁨에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드라이저가 주장했듯" 남을 잘 되게 하기 위해" 노력할 생각 이라면 곧 실천해야 옳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기 때문이다.

"나는 두번 다시 이길을 지나 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선행이나 내가 표시 할수 있는 친절은 지금 실행하자. 

망설이거나 게으름을 피우지 않도록 하자. 나는 이 길을 두번 다시 지나가지 않을 테니까."

 

따라서 걱정을 몰아내고 평화와 행복을 얻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일곱번째 법칙은 이렇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짐으로써 자기를 잊어라. 매일 몇사람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를 선사할 선행을 베풀어라.”

 

p294.

“비천한 사람들은 위인의 결점이나 실수에 대해 대단한 기쁨을 느낀다.” 고 말했다. 

 

p296.

"아무도 죽은 개는 걷어차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부당한 비난은 대개 찬사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p299.

"타인의 부당한 비판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그러한 비판에 마음을 쓰지 않는 것은 가능하다.'

“ 네 마음속으로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거든 나이 하는 말 따위는 신경 쓰지 않도록 해라.”

 

p302.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그대의 낡은 우산을 받쳐서 비판이라는 이름의 비가 목덜미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라."

 

p304.

“나의 몰락은 누구의 탓도 아니다. 자신의 탓이다. 내가 나의 가장 큰 적이며 나 자신의 비참한 운명의 원인이다.”

 

 

p305.

‘누구나 하루에 적어도 5분은 바보가 된다. 지혜란 그 5분의 한계를 넘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한다.’

 

소인은 아주 사소한 비판에 대해서도 흥분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기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려한다.

"당신을 칭찬하며 상냥하게 대하는 네 편에게서 교훈을 얻는가? 당신을 배척하고 반대하며 논쟁한 사람에게서는 귀중한 교훈을 배우지 못하는가?

적이 우리에게 비평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들보다 먼저 자신에 대해 냉혹한 비평을 하라..

적에게 한마디라도 발언할 기회를 주지말고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고치도록 하자. 그것이 바로 찰스 다읜이 실행한 방법이다. 사실 그는 15년 동안이나 비판에 휘말려 지냈다. 그 경위는 이러하다.

 

p309.

우리가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기록해두었다가 자기 자신을 비평하기로 하자. 

우리가 완전해질 수는 없다. EH. 리틀이 한 일을 실행하자. 이익이 되는 건설적인 비평을 자진해서 받아보도록 하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내가 주가 되어서 살려고 노력 해야한다는점.

그리고 인생을 살아 감에 있어서  걱정이 많은 것보다는 그걸 실행해보면서 그 격차를 줄이고 그 간극을 좁혀서 이겨내고 살아갈려고 노력 한다는점

“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인간이 행복한 인간이야.”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생활이다.'

행복하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것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은,

마음편히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내일이 최악일지라도 무슨 상관이랴,

오늘의 삶을 마쳤으니.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걱정과  싸우는 방법을 모르는  실업가는  일찍 죽는다.

나의 인생을 살아 감에 있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구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걱정보다는 문제를 해결할려는 마음가짐

그리고 나는 잘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나는 할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일을 찾고 안된다가 아니라 된다로 연결해서 해가려고 노력하는 마인드가 중요 한거 같다.

 

느낀점

항상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사람이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갈 확률이 높은거 같고

인생을 걱정하는 사람보다는 바로 실행하면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겠지만 

인생을 도전과  실행하면서 실패 확률을 줄일려고 경험들을 통해 배우고 실패보다는 성공 확률을 높이려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사는 나의 마음 가짐이 정말 중요 하겠다라는 것으로 연결 해볼수 있었다.

 

“ 끝없는 정열을 품고 있는 일은 대부분 성공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내일보다는 오늘에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할려는 삶을 살고 걱정보다는 

좋은 생각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갈려고 노력하자. 

 

 

정말 데일 카네기 글씨가 작아서 눈 아프기는 했지만 너무 좋은 책 이었었던거 같다.

=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댄 애리얼리-부의 감각

에른스트 슈마허 -자발적 가난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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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인생집중
25. 09. 24. 14:51

완독 하시고 책의 모든 인사이트를 다 정리하신 듯한 후기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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