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늘 인색한 40끝자락 주부입니다.

짧은 자기소개

생활비와 대출금이 늘 우선이다보니 스스로에게 늘 인색한 40끝자락 주부입니다. 

내년에 성지순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눈치 안보고, 넉넉하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승인 받는 데 걸린 시기

9월2일 승인 제출하여 23일에 승인받았습니다. 

작성한 글 개수와 주제

처음 20개로 시작하여 매일 1-2개씩 썼습니다. 총 55개 작성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

2-4주 걸린다 알고 있었지만, 2주가 넘어가면서 조바심이 났어요. 

강의를 들으며 H-tag수정도 하고, 

GPT한테 물어보며 처음엔 쓰지 않았던 서론과 결론도 쓰고, 발행한 글에도 수정하며 붙여갔어요. 

마주 보고 소통은 하지 않았지만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읽으며 힘이 되었고, 나름 수정과 발전을 했다 생각합니다.

인증 사진

휴대폰에 깔아둔 앱에는 계속 검토중이라 떠서 혹시나 하고 에드센스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준비 중이라 뜨더라고요.

이건 뭐지? 된 건지 안 된 건지? 조바심이 나서 커뮤니티에 어찌 된 거냐고 글도 올렸어요.ㅎㅎ 

밤에 자려고 누워서 앱을 열었더니 승인됨이라 떠서 정말 감사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