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친구와 함께 봤던 폭삭속았수다.
함께보며 울던 친구가 신기해서 놀리기까지 했던 극T(90% 이상)였던 내가,
마지막 강의를 보며 여러 번 울컥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그만큼 이번 강의는 너무너무 진심이 느껴지는 좋은 강의였다.
주우이님의 강의가 임장의 이론이었다면,
자모님의 강의는 실전의 디테일을 배울 수 있었다.
강의 내내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고 곳곳에서 공감을 느꼈다.
- 머리로만 이해하지 않고 마음으로 이해하라.
- 스스로의 노후를 책임지는, 어렵지만 '가치' 있는 과정이다.
- “독강임투인”, “걱정 줄이기”, “하고 싶은데 그만두고 싶어(완전 공감)”
-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닌 “해낸다”의 마음으로.
사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실전준비반 수강을 포기하려 했지만,
월부 안에 있는 게 맞다고 생각해 신청을 결정했다.
그 선택을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강의를 열심히 복기하고,
실전준비반을 통해 기초를 더 단단히 다져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