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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025.09.22-09.2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무의식(즐거움/상상&기억) #3간(공간/시간/인간) #삶의 기본기(기록/명상/운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
#무의식 바꾸기 #수술복#도서관재수시절 #기억이 된 상상의 힘 #당연한실패
무의식이 만든 생각이 현실을 만들지만 내 생각이 현실을 만들지는 못한다.
내가 아무리 부자가되어야지 다짐을 해도 가난한 현실이 펼쳐지는 이유다. 무의식이 나는 부자가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각인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궁핍한 현실이 드러난다 (40p)
가난한 현실 속에 머물러 있다면 그 이유는 하나다. 무의식이 가난으로 채색되었기 때문이다. 그 색깔을 바꾸는 작업이 우선이다. 그 무의식의 밭을 풍요의 씨앗으로 채워라. 무의식을 부와 행복으로 각인하라. 그것이 삶이 변하는 첫걸음이자 전부다. (41p)
나는 추리닝을 입지 않았다. '재수'하며 떠오르는 그 옷 대신 나는 수술복을 입고 책상에 앉았다. (45p)
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의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습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47p)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일상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가?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 말과 행위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 때 ,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앎’이 ‘삶’인 것이다.
그 후 종종 서울숲에 들러 산책도 하고 조깅도 했다. 갤러리아포레에 사는 친구들과 선배들을 만나 그곳의 생활도 들었다. 아파트 지하에 있는 중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며 그곳에 살아가는 삶을 상상하고 기억했다. 그 삶이 일상이 될 것같았다. 그 삶이 나의 무의식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이곳 서울숲에서 살게 되겠구나’ (49p)
→ 내가 살고 삶 상상에서 기억으로 만들기 (미래의 ‘상상’ 나의 ‘기억’으로)
#실패의 당연함 수용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 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52p)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
그냥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면 된다. 10년 뒤 지금 꾸는 꿈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미래에도 그것은 당연해질것이다. 지금의 당연함을 감사하고 즐겨라. 그 느낌이 미래를 느끼는 방법이다그 감사함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될 때, 삶은 즐거워지고 미래는 달라진다.(60p)
몰입은 무의식의 가장 깊은 층에 빠지는 과정이다. 그리고 무의식과 연결을 통해 삶이 바뀌는 과정이 성장이다(74p)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즐겁지 않아서다.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다. 몰입해야 무의식이 변하고, 손과 발이 움직이다. 그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고, 성장과 발전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재미난 것을 할 때도 즐겁다. 하지만 그 재미난 것을 내가 남보다 잘할 때 흥미를 느끼고 계속하게 된다.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게 된다(76p)
몰입을 통한 성장 → 실력이 발전하면 즐거움 → 또다시 몰입의 선순환 과정
#당다시
질문은 변화를 위한 것이다. 질문을 통해 자신을 관찰하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성장하게 된다. 원그당을 탈퇴하고 대중과 멀어져라. ‘대중과 멀어짐’ 속에서 비로소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역사 이래 대중이 부자가 되는 사회는 없다. 그들과 다른 사람이 되어 갈 때, 부자의 모습으로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80-82p)
#대중과 다른 세가지 -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래야 대중에서 멀어질 수 있다. 당신은 얼마다 대중과 다른삶을 살고 있는가? 대중이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86p)
💌 기록하라.
항상 쓴다. 나에게 내 생각을 보낸다. 문득 책에서 읽은 문구를 보내고, 그 문구로 얻은 지식을 카톡으로 보낸다.
‘축적,확장,기억’이 성장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록하면 반드시 성장한다.
💌 명상하라
하루에 3분 ‘나’와의 만남.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
💌 움직여라
하루에 최소 30분 움직여라, ‘아이는’
#나와의 동질성
지역적 동질성, 성적의 동질성, 업무적 동질성, 경제적 동질성, 건강의 동질성
친구는 과거를 향한다. 과거의 모습과 지금 모습이 변치 않기에 우리는 서로를 친구로 받아들인다. 삶의 큰 허들이 친구가 되는 이유다. (98p)
#내면의 온도 높이기
좋은 느낌을 간직한 채,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아야 한다. 매사에 감사하고, 주변에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만의 베풂을 실천하자. (105p)
생각은 내가 만드는게 아니다. 무의식이 올라온 것 생각은 내 자유의지로 만드는게 아니라, 내 무의식에 있는 생각 씨앗이 발아하는것이다. (110p)
#완전 -존재의 차원 완벽 - 충족의 차원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121p
#2% vs 88% #손닿는곳에
부자의 88% 하루 30분씩 책을 읽고 가난한 자는 2%만이 책을 읽는다. 부자는 독서가 일상이다. 숨을 쉬듯, 밥을 먹듯 그들은 책을 읽는다.살기 위해 먹는 것처럼 독서를 한다. 습관의 힘이다. (125-126p)
지식과 지혜는 성장은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다. 그 이상의 가치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언어의 풍요로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 풍요 속에서 세상은 다르게 펼쳐진다. 세상은 언어의 집이고, 그 집이 풍요로 채워질 때 당신은 부자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마지막에 그 글을 나에게 카톡으로 보낸다. 책은 다가가고, 펼치고, 쓰고, 저장하면서 읽어야한다. 책은 몸으로 읽는 것이다(129p)
#고통과권태의시계추 #시선의힘 #흘려보내기 #통찰력 #하나만하자 #운동
삶은 고통과 권태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 고통과 하나가 되고, 권태와 동일시 되는게 아니다. 고통을 알아보고, 권태를 음미하는 여유가 생긴것이다. ‘아 , 내가 부정적 느낌과 하나가 되려고 하는구나’라는 것을 아는 능력, 그것이 시선의 힘이다. 그것을 허락하고 경함하고 흘려보내게 된다. 그 시작이 운동이다. 고통과 두려움은 정신력이 아니라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132p
운동은 전전두엽피질 부위가 활성화되고 대상에 대한 인식능력, 창의력, 통찰력이 좋아진다. 운동은 근력 키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상쾌한 몸과 유쾌한 마음 명쾌한 눈을 지니기 위해서다. 머리보다 몸을 움직여야 한다. 하나만 하자 그 하나가 전부다. 삶의 기본기는 그렇게 익혀가는 것이다.(134-137p)
→ 의사셔서 그런지 전전두엽 ㅎㅎ 몰입같기도 하고 단 하나만 하라는 게 원씽같기도 하다.
#목표는 오히려 한계가 된다 #즐겁게
인생의 큰 목표는 오히려 가장 큰 한계가 된다. 이제는 하루의 작은 성취에 즐거워하고, 세상에 나를 맡긴 채 가볍게 살아간다. 목표없이 사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의 미래가 지금보다 훨씬 좋을거라는 앎을 지닌 채 누구보다 즐겁게 살고 있다.
오늘이 즐거우면 미래도 즐겁지만 오늘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사는 미래가 펼쳐질 뿐이다. (143p)
#변화 #성장 #지속되는 관성/습관
우리 삶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간의 본질은 ‘변화’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은 일상은 정체를 의미하며, 정체된 삶은 도태를 초래한다. 결국 일상이 변하고 삶이 변할 때 비로소 성장하게 된다. 성장하는 삶, 그 시작은 일상의 사소한 변화다. (146p)
작은 행동의 변화 →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 행동 → 즐겁게 만든다.
1️⃣ 침대 정리
2️⃣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나의 OO아’
3️⃣ ‘아이는’
말을 잘하고 싶다면
1️⃣‘미소’ 와 ‘전달력’
2️⃣ 생각정리 [지식화 → 경험 → 키워드정리]
시간, 공간, 인간을 리셋하라.
‘당신이 자주가는 곳, 만나는 인간, 읽는 책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준다’ - 괴테
어제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똑같은 장소를 오가면서 인생이 바뀌길 바라지 마라. 움직임이 있어야 인생이 변한다. 운은 변화없이 생기지 않는다. 주변이 좋은 사람으로 채워질 때, 그 관계는 나의 운이 되어 나를 행동하게 한다. 행동하지 않기에 삶의 변화는 없다. 운이 발생하지 않고 운명에 묶여 버린다. 시간은 다이아몬드다. 그 빛나는 시간을 토 나오는 인간들과 보내지 마라.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그들이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비어 있던 돈의 그릇에 긍정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대부분 돈에 대한 앎이 없다. ‘돈이 뭐지?’ 라는 질문에 쉽게 답을 내지 못한다. 정말 아이러니 하다. 돈을 좋아하고, 부를 사랑하며,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돈에 대해 모른다. 부에 대해 무지하고 부자를 막연히 시기한다.
돈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잘 대해야 한다. 내 삶에 어떤 인연이 펼쳐지고, 어떤 결과물이 주어질지는 돈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긍정하고 감사해야 한다. 돈이 만드는 인연 관계를 축복하고 고마움을 표해야 한다. 그 감사의 마음을 돈에 담을 때 돈은 우리의 아바타 역할을 한다. 돈을 아끼고 돈에 애정을 듬뿍 담아라. 당신이 돈을 아끼고 사랑할 때, 돈도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 돈이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은 부자가 된다.
[인간]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부자가 아니면 적어도 부자가 되려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흐름속의 사람을 만나야 변한다. 당신의 운이 바뀌기 때문이다 운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179p)
내 마음에 어떤 것들이 박혀 있느냐가 내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마음에 품은 생각,그 관념이 바뀔 때 부자가 될 수 있다. (181p)
[공간]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천장이 높을 수록 잘 떠오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공간의 확장이 의식의 확장과 연결된다. 나는 어떤 공간을 가장 좋아하는가? 책 읽기 좋은 공간은 어디인가? ex) 스타벅스 향기와 약간의 소음
우리는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라 습관대로 움직이며 산다. 그 습관화된 생각, 무의식이 관념이 우리를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이끈다
습관은 EV 와 GV 로 만든다
내가 좋아하는 팬을 들고,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기분 좋은 음악속에서 책을 읽는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나는 그 공간이 주는 즐거움이 좋다. 쉬는날이면 늘 그곳을 찾는다. 즐겁기 때문이다. 이 즐거운 느낌은 굿바이브로 연결되어 나의 무의식에 저장된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왜? 무의식이 즐겁기 때문에 또 하게 된다. (186-187p)
[시간]
부자는 돈에 ‘시간의 가치’를 담는다.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는 다양한다. 그리고 돈에 담는 가치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부자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돈의 가치는 ‘시간’이다. 남의 시간을 사서 나의 시간을 연장하기 때문이다. 더이상 돈을 위해 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밥 해주는 가정부를 들이고, 정장을 맞춰서 입고, 누군가가 구워낸 스테이크를 먹고 와인을 마신다. 나의 시간을 들이지 않고, 그들의 시간을 먹고,입고,마시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돈을 벌고 부자가 되라고 하는 거다. (193p)
대중은 자신의 시간을 써서 돈을 벌고 있다. 부자는 돈을 시간으로 환전한다. 돈은 곧 시간이다. 부자들은 자유롭다.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반면 직장인들은 그렇지 못하다.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해야한다. 야근하는 경우도 있고, 주말에 출근하는 날도 있다. (194p)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늘어갈수록 행복해진다(195p)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면 부자다
돈은 부의 표상이지만, 돈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와 가치를 가지지 못한다. 우리는 돈을 통해 넉넉함이라는 풍요를 느낀다. 그 감정을 위해 돈을 번다. 돈을 부를 위해 있는 것이고 부는 풍요의 가치를 위해 존재한다. 보다 상위 가치를 위해 올라가는 것이 돈과 부의 풍요의 속성이다. .(197p)
돈 < 부 < 풍요 < 행복,자유
대부분 사람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돈에 대해 퐁요의 감정을 느끼지 못해서다. 그들은 돈에 결핍감을 느끼고 있다. 대중은 돈에 대한 두려움과 결핍을 품고 있다. (198p)
#‘3감’ 하는 모임 -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한다
“잘했어가 아니라 고마워”
잘했어는 능력을 칭찬한다. 하지만 감사는 사람의 존재를 향한다. 감사의 마음은 오래간다. 나 스스로 감사합니다를 자주 말하면 감사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 나의 자좀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205)
#인사하는 삶, 부의 시작이다.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사를 통한 감사는 하루를 빛나게 해줄것이다. 감사는 자존감을 높여주고 높아진 자좀감 속에서 삶이 더욱 반짝이게 된다. (207)
#우리의 미래는 아래에 있다.
오늘을 누리지 못하고 내일로 하루를 넘기고 있다 ‘열심히’ 에 중독되어 ‘즐겁게’를 못하고 있다. 즐겁게 못사는 것이다. 우리는 늘 왜 위를 향해 올라가고 있을까? 왜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항상 높은 곳에 있을까? 열심히 그곳에 올라가지 않아도, 미래는 내 발밑에서 올라온다. 그러니 그냥 즐기면 된다. 내일 해가 뜨면 우리는 그곳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215p)
우리의 꿈, 목표, 소망을 위해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미끄럼 타듯, 인생을 즐기며 내려가는 것이다. 직선으로 뛰어가는 것보다 미끄럼 타듯 즐기며 내려가는 것이다. 직선으로 뛰어가는 것보다 미끄럼타듯 즐기며 내려갈 때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브라키스토크론’ 부의 최단곡선이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마라. 즐겁게 사는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즐거우면 하게 된다. 이미 열심히 한 것이다.(217p)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오늘을 허용해야 한다. 지금은 백수지만 오늘의 노력이 과정으로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의 시간에 감사하게 된다. 그 힘든 과거가 성공한 미래와 연결된 과정임을 알면, 그 시간을 즐길 수 잇는 힘이 생긴다. 결과는 찰나의 과정이고, 과정은 결과의 연속이다. (227p)
지금의 감사는 과거 노력에 대한 감사다. 그 축복이 미래의 풍요로 이어진다. 스무살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삶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의 당연함은 스무 살의 간절함이 만든 것이다.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해라(229p)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중요한 것을 먼저 계획하라.
1.힘이 덜든다. 2.항상 성과가 나온다.
둘째 삶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 1시간 독서, 1시간 운동, 3분 명상
마지막으로 즐겁게 살자.
굳이 열심히 살 필요 없다.
열심히는 오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대신 충실히 살면 된다.
시간, 공간, 인간 리셋!!!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원하는 결과에 대한 자신감’
‘몰입’ 에서 말한 몰입의 즐거움 선순환과정을 작가님도 경험했다. 노력과 몰입은 별개다. 노력은 즐겁지가 않다.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선배와의 독모에서 나눴던 대화도 생각난다.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즐거움이 내 동력이다.
즐거운 공간 속의 시간은 무의식에 저장된다. 공간이 제일 중요하다. 로또 당첨이 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부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바꿔야 한다. 좋아하는 공간에서 이전과는 다른시간을 보내면(‘독서,운동,명상’ 기본기를 쌓는 시간) 내 무의식에 저장되고, 무의식의 즐거움은 의식적 행동 없이도 계속하게 만들어준다.
→ 무의식을 활용할 것. 즐거움이 무의식을 움직이게 한다. 기본기를 쌓으면서 얻는 즐거움. 공간을 바꿔야 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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