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과 함께 살 집을 구하기 위해 월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오프닝부터 떨리고 설레고 기대되고 걱정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너나위님과 자음과 모음님의 오프닝을 들으니 나도 좋은 집을 만날 수 있단 기대감에 설레는 마음이 더 드는 것 같아요. 든든한 마음도 함께 들었어요. 우리 가족의 포근한 내 집 마련을 위해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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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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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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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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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한없이 비싸게 보였던 집... 이제는 목표와 방법을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