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한없이 비싸게 보였던 집... 이제는 목표와 방법을 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 2년 차, 사회 초년생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해 너나 위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전셋집에 살고 있는데 저는 지금이라도 아파트를 사서 가족들과 함께 안정적인 집에서 살고 싶어 이렇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알아볼수록 제가 살 수 있는 집이 없더라고요. 너무 슬펐어요.
한없이 비싸게만 느껴지고 지금 살고 있는 집 주변으로 살펴봐도 제 집은 없었습니다.
너나 위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저에게는 징검다리가 여러 개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한번에 내 집을 구한다는 건 말씀하신 것처럼 포기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 상황과 현실을 파악하고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종잣돈과 저축하고 있는 금액이 너무 작아서 그런지 강의를 듣고 판독기에 돌려보니 소액 투자로 종잣돈을 늘리기, 저축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후보 아파트를 선정하는 것이 더 힘들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