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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기초반 마지막주 강의듣기를 계속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왼강을하게 되었다

 

이번주에는 깊은잠을 자지 못할정도로

이래야 좋을지 저래야 좋을지를 고민하느라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고민하면서 보낸 시간중에 

실전준비반 강의등록을 놓치고(?)

 

한달의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낸것 같아서

마음 한켠이 찜찜하고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여기가 이상한 단체인건지

내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건지

맞는건지 틀린건지에 대한 분간이 되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이지 혼란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이런 주간을 보냈고 

오늘 자모님 강의를 듣고서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을

 

나는 생각을 실행으로 옮길 사람이고

옮길꺼고

옮겨야만 함을 새겼어요

 

자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뭔가 정리되지 않는 생활이 나쁜건가요?

 

제가 이번주에 느낀 감정이 

나쁜감정이 아니었다고 위로하고 받아들일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요 꼭 올해안에 투자를 할꺼구요

“추석전에는 앞마당을 하나더 만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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