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열정과 끈기(해바라기)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엔젤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9.2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3장. 재능보다 두배 더 중요한 노력]

#성취=재능*노력2  #재능=선천적, 기술=꾸준한

최고의 기량실력은 과정속에서 쌓인다. 우리는 성공,성취를 재능이라는 선천적인 것으로 보지만, 큰 성취는 재능과 꾸준한 노력이 동행 되어야 한다. 재능1*노력0 =0, 재능1*노력1=1, 하지만 재능1*노력2=2가 된다 재능에는 반드시 노력이라는 꾸준한 시간이 투여가 있어야 성취가 된다.

재능*노력=기술이 된다. 기술*노력=성취가 된다. 타고난 기질보다는 노력이 수반될때 온전한 결과를 얻게 된다. 이는 원씽에서도 나온부분과 맥을 같이 한다. 저글링. 여려개를 동시에 하는 거같지만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할수 있는게 많아 보이는 것뿐이다.

재능*노력=기술을 기울이면 할수 있는 것들이 할 수 있는 기술이 쌓인다. 이 기술(능력)이 쌓이면 추가적인 노력을 도출 할수 결과(성과)들이 많아진다. 외부시각에서 보는 멀티테스킹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노력으로 축적한 기술(경험)로 속도감 있게 빠르게 결과물을 도촐 해내는 것이다

타고난 재능이 부족할지라도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공식 같은것이다.(시간복리)

영화배우 윌스미스의 말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 기술과=성취는 다르다. 노력이 뒤받침 되기전에는 재능은 잠재력일뿐이며, 노력을 하지 않으면 기술은 더 이상 결과를 속도감 있게 내지 못한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수도 있지만 노력없이는 불가능.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줄뿐만 아니라 동시에 가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그릿=열정과 끈기 # 열정=열중=집착-à열정의 지속성 #목표의 위계화(상위목표(볼펜=수정불가)와 하위목표(연필=수정가능)# 최상의 목표=궁극적관심

그릿 측정표를 보면 결과치는 항상 끈기가 열정 점수보다 아주 조금높을 것이다. 이는 열정과 끈기가 동의어가 아니라는 점이다. 즉 열정의 강도보다는 시간의 흘러도 한결같은 끈기가 드물기 때일지고 모른다. 강도보다는 빈도가 중요하단 말이다.  얼마나 더 자주 끝까지 유지하느냐!!!

원하는 결과는 여정과 같다. 그리고 여정은 나침판과 같다. 나침반을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만 맞춰지면 구불구불한 길에서도 원하는 길을 안내해준다(링컨의 명언도 같은 맥락 “나는 나무를 자르기 위해 도끼를 가는데 시간을 먼저 쓰겠다!!!

 목표란 위계화하는 것이다 상위 중간 하위처럼 위로갈수록 추상적이도 일반적 중요한 목표가 된다.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 목표 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

이말을 풀어보면 목표 타켓같은 것 목표를 가는 과정이 목적이 된다. 큰목표는 변함이 없다. 예를 들면 78억이라 가지고 싶은 액수상 목표라면 그 78억이 왜 필요한지를 생각해보면 된다.

노후준비를 하고 그 노후준비설계안에 어떤 일상을 살고 싶은지를 반영한 한 것이 수치화된 78억이라는 것이고 목적은 그 노후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78억이란 것이다. 이렇게 상위목표는 왜 라는 것. 즉 궁극적관심인 것이다. 정리하면 목적은 주구하는 노후생활인것이도 그 추구하는 노후생활을 살기위해 일상적인 수치화된 형태가 78억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하위목표는 상위 목표보다는 좀더 구체적이고 작은 목표일수 밖에 없다. 왜! 라는 것보다는 무엇을? 찾아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위목표는 날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과정을 목표를 하는 것이다. 매일 2시간식 공부하는 것 그것이 일주일이면 18시간이 되고, 한달72시간, 일년이면 864간이다. 궁극의관심(상위목표)는 이렇게 하위목표에 의미와 체계를 부여한다-목표는 미래부터 내려와 생각하고 행동하라! 이미 이루어 진 것 처럼 행동하라는 이런 현재의 일상의 메일메일 목표에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이런일상의 목표를 아주 오랜동안 동일한 상위목표를 위해 유지하는 것이 그릿이다. 열정이 넘치지만 동일한 수준으로 지속할 지지해줄 중간과 하위 목표가없다면 끈기는 유지되지 않을것이다.

버핏을 조언에 따르면 이 목표들이(하위 중위목표) 공동목표(상위목표)에 얼마나 기여하는 가?이다. 자신이 상위목표가 무엇인지 알만큼 인생의 어느정도 살고 고민 후 상위목표는 잉크로 쓰라도 하위목표는 연필로 써야한다 언제든지 성위목표에 따라 수정되고 지우고 해야하기 때문이다.

전에 읽었던 책중 원칙은 바꾸면 안된다 .허나 기준은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다라는 말도 맥을 같이한다. 위인들의 그릿의 척도는 밀고 나가는 결단력,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 집요함, 완강함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5장. 그릿의 성장]

#적응하기 #정체성 #그릿을 기르는 네 가지방법

그릿은 강한 환경에서 성숙해져 간다고 볼수있다.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고들 한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필요할 때 변한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다. 우리는 적응하고 그렇게 적응한 행동들이 반족되어, 마침내 스스로 규정하는 정체성(목적지향적인 삶)으로 발전한다. 그릿은 우리가 성장해온 시대문화(환경, 상황)에 의해 그릿이 결정되고 나이가 들수록(경험) 그릿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그릿기르기의 4가지 방법이자 공통된 심리 1.관심(의미=사랑)2.연습(의도적인 연습,약점극복)3.목적(목적의식)4.희망(모든단계 공통적인 특징)

[제2부 내안에서 그릿을 기르는법/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관심사 # #단기일꾼 

우리가 어떤 직업이나 일을 갑자기 좋아하게 될거라는 말은 틀리다. 갑자기가 아니라 한동안 일을 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과 알고 기쁨을 느길수있다 또한 관심을 가지고 조금나 지나면 물랏던면도 발견하고 어떤일은 완벽히 해결할수 없다는 사실도 깨달게 된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 한다

이처럼 자기일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는 건 시작일뿐이고, 그 열정을 지속적으로 평생심화 시켜야 한다.

예를들면 첫째 관심사는 아동기때는 너무 어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잘모른다. 단지 대체로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둘째 관심사는 자기성찰을 통해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외부세계와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사람들이 가자 실수를 저지르는 것중 하나는 스스로에게 흥미를 강요하는 행동이다. 직접해보지 않고서는 계속관심을 갖게 될일과 관심이 사라질 일을 파악할수 없다.

셋째 관심사를 발견한 후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라. 거듭거듭 흥미유발(지루하게 만들지마라)!!!!

넷째 관심을 부모,교사,코치, 또래 등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 때 점점더 깊어진다..

관심을 어떻게 심화시킬수 있을까?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월리엄 제임스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자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은 새로움 속의 익숙함, 약간의 새로운 변화가 있는 익숙함이다. 자신의 열정의 좇으라는 명령이 나쁜충고는 아니나 우선 열정을 키울 방법부터 이해라는 주문이 더 유용한 조언이다.

[제2부 내안에서 그릿을 기르는법/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카이젠(지속적향상) #의식적인연습(준비과정)#에릭슨의 1만시간의법칙#마라이칙센 몰입(실제수행)

끊임없이 잘하고싶다는 욕구, 그 잘하고싶다는 욕구를 이루기 충족시키려면 의식적으로 개선하고향상시키려는 의식적인 연습을 지속해야한다. 기술에 노력이 더해져 성취라는 것을 기억하는가?

단지 오래한다고 해서 원하는 성과를 얻는다는 것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향상시키고싶은 부분을 찾아(기록) 필요하고 멘토의 조언을 받아 의식으로 개선할부분을에 70%이상 연습을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피드백, 개선 연습 반복!!! 잘할때까지 그려면 잘하고 되고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인 자신감이 생긴다. 실수없이 잘할때까지 연습을 한다는것의 종착점은 능숙(능력)해진다는 것이다. 버핏의 스승인 벤자민프랭클은 전문가들의 최고의 잘쓴글들을 다씨서보는 연습(월부 컬럼써보기)을 통해 자신의 잘못부분을 고쳐쓰려는 연습을 했다 사고의 전개방식을 배우기위해서였다(그들의 사고방식을 배운다와 같다)” 벤자민프랭클린의 말 “노력없이 얻어지는 결실은 없다”

또한 연습유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취미로 하는경우와 의식적인 연습을 하는 것은 결과가 다르다.

취미로하는 것은 노력보다는 즐거운 느낌을 추구하고 의식적인 연습은 덜 즐겁지만(이보다는 고고통 맞을 듯) 노력을 통해 나아질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확신).의식적인 연습은 고단하다는 의식-> 취미보다는 에너지를 더쓴다->피곤하다-> 당연하다-> 잠깐의 휴식은 도움(낮에 10분 낮잠자기!! 도움된다!! 현재 실행중)

몰입과 의식적인 연습은 얻는 결과 느낌(만족감)은 다르다

즉 긍정적인 경험의 차이!!! 의식적인 연습은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 몰입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냈다는 황홀감이다.

리추얼(일상의식)처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무엇을 하는 것!---남을 의식 하지마라!!!!

과한 취미생활(의식적인 연습과 몰입의 합의점--- 노력을 통해 시작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오는 성과를 통해 더 많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즉 잘한다는 느낌!!!)

[제2부 내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열정의 원천=흥미+목적 #목적은 방향성(타인지향적 기여하려는 의도) #생업->직업->천직(강한목적의식)

열정의 원천이 되는 것은 흥미 그리고 목적이다.

보통목적은 자기의 목적으로 시작한다 이 일이 자기가 좋아는 일이 되면 타인에게도 유익한지 인식한다. 목적은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출발하여 절제하며 연습하는 법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타인중심의 목적으로 통합되는 순서가 일반적!!!!(내가 좋으면 타인에게도 좋겠다는 생각. 도움을 주겠다는 생각. 더 큰 목적과 의미가 분명해지는 시기다.)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이외의 사람들에게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즉, 그릿의 목적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를 뜻한다.

인간은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도록 태어났다.

당신의 인생에서의 최고의 순간들은 위기를 잘이겨냈을때를 돌이켜보라 그 달성한 목표는 어떤 방식이나 형태 유형으로 든 타인의 유익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가족, 친구, 팀, 그리고 부모, 자식 등)

--돌이켜보면 공황장애가 왔을 때 극복할 수 있던 건 자신이 아니라 네 가족을 위해서였다. 선배의 조언이 생각났다. 니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누가 생각나든? 내 가족요? 그럼 아직 아냐?

진짜 죽을 때는 아무도 생각 안나. 넌 아직 살아야 해. 가족을 위해서…. 그래서 살았고 가족을 위해 살아가려 했다. 온통 내생각은 가족을 위해서였다. 건강을 챙기려는 것도 내 몸이 움직여야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건 누구에게 배운 것인가? 맞다…. 가족… 어머니…헌신한 어머니… 가족을 위한 길이 방법이 몰랐지만 지금은 안다 아버지도 본인이 아는 방법에서는 최선을 다했다 것을…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는 부모의 맘을 알게 되었다.  나도 부모에게 배운 데로 가족을 위해 방법을 재산증식이라는 경제적 자유이 방법을 몰랐던 아버지를 보며 갈증을 느끼고 개선해보려 무수히 찾았던…이것도 부모의 최선의 노력의 나에게 전달된 것이 아니었던가… 개선!!!! 노력했지만 재산을 경제적자유를 누리고 못 했던 부모의 노력의 개선을 내가 하려는 것이 아닌가. 어느 정도는 이루었고 이제는 내 꿈을 이루려는 것!!!!! 이게 내 목적이고 그릿이다.

부모에게 받은 것을 나에 생애 개선을 포함하여 돌려주려는 것!!! 그게 나의 부모로서의 사명!!!!

즉 생업은(must)살기위해 해야 하는 것-> 직업(can)-하다 보니 잘해지는 것>천직(will)잘하는 것이 많아져 베풀 수 있는 것(의무감, 책임감)

관심(흥미)이 깊어지고 전문성이 늘어나면 두각을 나타내고 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갈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내직업을 내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한다(도움을 주고 싶다!!!)

 목적의 시발점은 기폭제요 바로 자신이 관심있는 일이다. 그리고 롤모델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부모 든, 상사 든, 친구 등 그 누구라도…)그 롤모델이 성공해가는 모습을 관찰한 경험은 확신과 행동의지를 얻는데 매우 중요하며, 내가 노력을 했을 때 헛되지 안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야 할수있기때문이다.

[제2부 내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 9장. 다시 일어나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자기충족예언#학습된무력감# 고정형사고방식#성장형사고방식#극복하는 경험#낙관적인 자기대화#회복탄력성

희망이란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시작한다. 책임감 따위는 없다. 상황을 개선시킨 책임은 우주에게 있다? ㅎㅎㅎ 그래서 일반적인 희망은 희망일 뿐이다.

그릿의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에서 출발하며 막연한 느낌 아니라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희망은 기대를 반영하고 그 기대를 막연한 느낌으로 만족할지, 기대를 실현하겠다는 결심으로 투지를 불태워 실행할지는 내 몫 내 선택이다.

자기충족예언은 부정이든 긍정이든 자기가 말하는 데로 생각하는 데로 된다는 것이다.

어 안될 거 같은데 안되겠어 라는 생각은 결국 안되는 방향으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며 집중력을 낮게 만든다(자포자기), 반대로 해보자 할수있어, 널믿어하는 생각은 할수있게만드는 생각에 집중하게 된다(몰입)

학습된 무력감이라는 것은 고통 그 차제가 아니라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상황에 대해 고통을 겪는 것은 낙관론자나 비관론자 모두 마찬가지 하지만 설명하는 방식이 달랐다 낙관론자는 이 고통의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해결할 방법을 꾸준히 모색,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되. 탓탓탓!!!!

성장형 그릿은 과정 중에서 발행하는 실패를 인정하고 성장의 과정을 중요시한다 즉 재능보다는 노력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중요시한다

사람에 내면에는 고정형사고방식과 성장형사고방식이 존재한다. (자신내면의 원탁회의) 이름을 붙여보자 내면의 대화!!!! 오 걱정님 오늘은 내가 이 일을 꼭 하고싶네 자네의 걱정하는 맘은 이해하네 이번에는 꼭 하자님과 같이 날 좀 도와주겠는가? ㅎㅎㅎㅎ

시련에 강한 아이로 키우것은 결국 시련에 맞닥 드리게 하는 것이다.

니체는 “죽을 만큼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라고 하였다. 바닥을 쳐봐야 사람은 안다…

시련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을 때만 강인한 어른 쥐로 성장시켰다.

역경은 말로는 극복되는 것이 아니다. 경험을 통해서만 극복된다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저런 일이 일어난다는 식으로 행동에 따라 앞으로 닥칠 상황이 달라진다는 수반성이 학습되어야 한다.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건 능력에 대한 고정형 사고방식으로 비관적인 해석을 낳게 만드는 악순환을 만드는 게 아니라, 성장형사고방식을 통해 낙관적해석을 낳고 끈기 있는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1.    재능에 대한 신념을 바꾸라(뇌의 적응력-뇌 가소성-사용할수록 강해진다 도전과제를 해내려는 연습 2. 낙관적 자기대화 연습

실패해도 낙담이 되지 않는다는 거짓말->단 나는 실패해도 오랜기간동안 낙담하지 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 맞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에는 늘 이런저런를 조언해준 누군가가 있었다. 나는 그런 조언을 해줄 이가 있는가? (진정한 동료, 가족이 아닐까?)

[제3부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10장. 그릿이 길러주는 양육방식]

#부모의 이기심을 엄격함으로 착각하지 말라#

부모는 어른의 행동과 말을 배운다. 자녀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고 선택을 한 것을 끝가지해낼수있도록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 것 즉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식이 나와 같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진심을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엄격함) 엄격함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어야 한다.

부모는 자식을 믿어주는 것. 관심있는 것에 귀 기울여 주고 부응해 주는 것->사랑

 “내가 버틸수있는 힘은 할수있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그 믿음은 자부심에서 나오죠. 그리고 그 자부심은 우리의 삶 속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심어주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현명한 양육방식은 자녀가 부모를 본받도록 고무한다는 점이다.

어린 자녀는 부모흉내기로 시작하지만 성인이 되면서는 본받기를 한다 것

내가 과연 자녀에게 흉내기를 넘어 본받을 만한 인생의 목표에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자!

자녀는 결국 부모의 삶의 닮는다!!!!!

진심 어린 조언가이자 지지가 부모의 역할!!!!

[제3부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11장. 그릿이 기르는 운동장]

#과업완수#재능보다는 역량#상응성의 원리

과업완수는 특정활동에 목적의식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했는가, 또는 여러 활동을 산발적으로 했는가 기준으로 평가된다는 것…

즉 자녀가 완성을 경험을 하게 해주라는 것. 다양한 경험속에서 완료하는 경험을 얻는 것은 중요하다 과정속의 성장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을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

특정상황에 끌리게 만든 우리의 성향이 대개 그 상황에서 더 강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격발달이론을 상응성의 원리->아동기 이후 성격은 거의 ’굳은 석고’ 간다는 관점이었으니

성격은 변한다는 사실 입증. 즉 그속에서도 악순환과 선순환이 일어 날수 있다.

이 악순환을 선수환으로 경험을 남겨준 것이 어렸을 때 다양한경험에서얻은 완료경험(끈기 포기하지 않는 힘)

학습의 근면성은 교사와 부모가 자녀가 아닌 아이들의 투지를 이끌어낼 책임을 맡아줘야 한다는 것!!!!(부추김,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 결국 환경 세팅!!!!)

의식적인 도전(의식적인연습)자녀의 그릿은 부모와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것.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완수할 수 있게 지켜 봐주고 지지해주는 것 그리고 그 활동은 최소 2년이상 지속하게 해야 한다는 것. 가족모두 각자의 도전을 해야 한다.

[제3부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12장. 강력한 그릿문화의 힘]

#동조욕구#문화와정체성#핵심가치#시수

문화의 핵심은 한집단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규범과 가치이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 합류하는 것이다. 월부도 그런환경일터, 여기서도 상응성의 원리가 나온다. 특정상황을 선택하게 만든 선수의 특성이 그상황에의해 강화되는 모습. 즉 자신이 원하는 집단에 들어가면 그 상황과 환경에 동조하려는 욕구는 강력하다. 이른 봐 승수효과가 생긴다. 내가속한문화는 너의 정체성을 만들기도 한다. 유대인 사회도 그런 게 아닐까? 핀란드에는 시수라는 정신이 있다(무모함과 용기, 잔인함과 끈질김, 포기한 뒤에도 이기겠다는 의지)

즉 정신의 계승 내적에너지원이 있다는 생각, 어떠한 역경도 극보할수 있다는 사람이라는 생각-자아개념

리더십은 상급자가 하급자를 존중하는데서 시작->성장모형

성실하게 해야 성공한다는 비전을 제시!!!!

경쟁은 탁월성을 의미 여기서의 경쟁은 나와의 경쟁이지 남과의 경쟁이 아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의 만드는 것. 내일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 이것이 탁월성이다

[제3부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이게]

#행복#선량함

행복과 성공은 연관되어 있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도덕성이 우선이다. 성격의 특성 내적자원(자기관리기술), 대인관계적자원(도덕인격, 감정통제), 지적자원(호기심열의)

이 모든 걸 중요하게 생각하면 즉 모든 걸 다 갖출 필요는 없다

내가 피아노를 치기위한 것이지 모짜르트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릿은 한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즉 한계를 스스로 규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제자도 스스로 천재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계속실패를 겪는 다해도 일어서 끊임없이 도전해 그 목표를 성취한 사람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우리는 열정이 없다. 끈기가 없다고 단정지어 말한다. 하지만 그릿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 길러지는 것이다. 즉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반드시
2. 경험은 중요하다. 꾸준한 행동과 관심을 통해 그릿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받아들이자 고통이 수반되는 과정이 쌓이면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3. 목적의식은 매우 중요하다. 목적의식은 삶자체이기 때문이다. 목적속에 목표가 생긴다.

목적이라는 방향성에 하위목표(구체적/수정가능) 성위목표(추상적. 수정불가)

내가 왜 이런 삶을 살기로 했는가를 잊지 말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비전보드의 목적과 목표를 명확히 하자(비전보드는 결국 목적의식이다 그리고 제한기간내 이루려 고하는 것이 목표다 일.주.월.년. 목표가 달라야 한다
2. 남과 비교/경쟁은 절대금지 나와 경쟁하자 하루 나아가는 나가 되자(목실감쓰기)
3. 부모로써자식을위한 것은 나 스스로 그릿을 유지하고 완료하는 것이다. 본받을 만한 부모로써의 행동과 실천하기(독서, 운동, 가족과 약속 지키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67) 성취=재능x노력2 

(P 71) 재능x노력=기술…….기술x노력=성취

(P 76) 월스미스 “내가 특별히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내가 남보다 나은점이 있다면 어리석고 지독해 보일정도로 근면성을 가진 것입니다. 

(P. 82)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동안 다듬을때만향상됩니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이어지게 해준다.

(P. 87) 그릿의 구성요소는 열정과 끈기다

(P. 125) 우리는 필요할 때 변한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다.

(P. 160) 전문가는 축적된 지식과 기술로 초보자인 내가보지 못하는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P. 162) 월리엄제임스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은 새로움 속에 익숙함, 약간의 새로운 변화가 있는 익숙함이다.

(P. 167) 전문가의 연습은 다르다는 점이다. 의식적인연습을 수천수만시간동안 한다

(P. 170)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설정했던목표가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데없이 능숙하게 할 때까지 신경 쓰였던 부분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반복한다.

(P. 182) 의식적인 연습은 준비과정에서 몰입은 실제수행중에필요하다

(P. 203) 당신의 인생에서의 최고의 순간들은 위기를 잘이겨냈을때를 돌이켜보라 그 달성한 목표는 어떤 방식이나 형태 유형으로도 타인의 유익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P. 256) 맞습니다. 단순히 역경을 극복할수있다고말해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이는 역경을 겪고 그것을 극복하는 경험을 할 때 가능합니다.

(P. 271)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P. 277) 내가 버틸수있는 힘은 할수있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그 믿음은 자부심에서 나오죠. 그리고 그 자부심은 우리의 삶 속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심어주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P. 359) 그릿은 한번에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 125) 우리는 필요할 때 변한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월부에 오신 여러분!!! 변화를 위해 지금 어떻게 행동하고 계십니까?

혹여 이정도면 변한거야 하고 이미 낮은 한계/기준에 적응하신 건 아닌지요?

필요에 의해 변하려고 오신 당신  어디까지 변해보고 싶으신가요?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