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3주차 강의 듣고

23.12.22

1,2주차는 아파서 과제도 제출하지 못하고 강의만 간신히 들었다. 3주차가 시작되면서 몸이 회복되어 열심히 들었다. 나만 어려운것이 아니고 선배들도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여기까지 왔다는 말에 위안이 되었다. 나이들어 시작한 공부 열심히 따라서 해보려고 한다.


댓글


일은
23. 12. 26. 19:40

수호천사님 !! 끝까지 화이팅 !!! ♡

달군
23. 12. 26. 22:20

아프셔서 못오셨던거였군요 ㅠㅠ 이젠 다 괜찮으신거죠? 무슨일을 하든 건강 관리가 최우선인것 같아요. 아프지 마시고, 무리는 하지 마셔요. 함께라면 느리더라도 끝까지 오래 오래 걸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빨리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 우리 함께 걸어요!! ^^ 늦게 합류하셨지만 지난 강의도 모두 다 들으시고 3주차 과제도 모두 다 제출하시고 너무 너무 잘하고 계시는 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